스크랩 천성산 화엄늪의 철쭉 산행...14.5.3일~240매

[청죽]

▣. 산행번호:14-10

▣. 산행일자: 2014. 05.03 (토요일)

▣. 날씨:맑은 날씨.

▣. 누구와: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산행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별도의 휴식없이 산행을 이어감 .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대연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노포역에서 하차후 59번 버스를 타고 덕계상설시장에서 하차후 마을버스 8번을 이용하여 

         웅상도서관앞에서 미타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미타암 주차장에서 산행을 이어감. 

☞올때:용주사로 하산하여 삼계1리에서 세원버스 12번을 이용하여 범어사역 당도후 지하철을 이용하여 대연역으로 돌아옴.   

▣.순수 산행 시간:미타암 주차장의 초입에서 13시 32분에 출발하여 용주사 입구 계곡 도착은 17시 02분임

                       ........3시간 30여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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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하여 빠르게 봄꽃 개화가 시작이 된다는 소식에 오늘은 날씨도 그런대로 좋아 천성산 화엄벌 철쭉이 그리워 그곳으로 산행을 하기로

합니다. 일전에 무지개 폭포로 가는 길의 버스 안에 붙여놓은 미타암 어쩌구 저쩌구 하는 팻말이 있어 그럼 미타암에서 가볍게 출발하기로

한 산행을 그려보고. 일단 노포동에서 덕계로 가는 버스를 타고 그 다음 8번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미타암 주차장?으로 가는 그런 경로를...,

결론적으로 그곳이 아닌 주진마을이였다는 사실을 그때 알았습니다. 미타암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 길임 ㅠ.ㅠ, 아예 미타암이라는 문구가

없었더라면 안 헷깔릴수 있었는데...ㅠ.ㅠ

여튼 모르고 그 버스를 타고 어느 정도까지 오르고 다시 회차하여 내려오는것이 의심스러 미타암 주차장으로 가질 않냐고 하니 아니라고

그럼 미타암으로 갈려면 어디로....?? 그 마을에 거주하는 승객이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웅상 도서관 앞의 주유소 바로 옆에서 미타암의

셔틀버스가 출발한다고,

우여곡절끝에 미타암 셔틀버스에 몸을 싣고 꼬불꼬불 경사가 장난 아니게 버스는 힘없이 오르고, 지금껏 미타암으로 오름 이런 셔틀 버스를

처음 탔다는 항상 50번 버스를 이용하여 주진저수지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곤 했었는데 ㅎㅎ

사전 이곳으로 오기전 법수원 방향에서 하늘릿지 오름은 막아놓은 관계로 패스하고 가끔씩 미타암에서 하늘릿지로 오른 등로를 이용하는데

오늘은 그곳으로 ㅎㅎ

날씨는 참으로 좋고 천성산 철쭉의 개화 상태를 반신반의 하면서 오르는 도중 느낌이 장난이 아니다. 올해는 화려한 철쭉 구경이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ㅠ.ㅠ, 철쭉 군락지의 철쭉과 화엄벌의 철쭉은 몇일전 내린 비로인하여 밤에 날씨가 추웠는지 꽃몽우리에서 완전히

녹아 내린 느낌이 든 완전 꽝~~! 이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하산은 지금껏 한번도 가보질 않은 원적산 봉수대에서 바로 상북면사무소로 향하는 임도를 따르지 않고 용주사로 향하는

등로를 따고 용주사 입구 계곡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화엄벌의 철쭉들이 전보다 못한듯 합니다. ㅠ.ㅠ

↑천성산 개념도가 마땅찮아 미타암에서 하늘릿지 등로가 상세하지 않고 간략 합니다.  

↑일전에 본 마을버스 8번이 미타암 등산로 입구라서.. 탔는데 내가 의도한 그 장소가 아님 ㅠ.ㅠ

↑노포동역 앞에서 바로 59번을 타고......덕계 상설 시장으로 가는 버스편은 많음? ㅎㅎ

↑참고로 무지개 폭포 방향의 시간표도.....

↑^&^

↑^&^

↑우여곡절끝에 웅상 도서관 앞의? 이곳에서 미타암 셔틀버스를 이용함.

↑우측의 콘테이너박스가 임시 정류장인듯 합니다. 이곳에서 출발함...미타암으로 ㅎㅎ

↑주유소 맞은편은 웅상도서관이 있고 ㅎㅎ

↑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갑니다. 이날은 커플과 함께 3명만이 ㅎㅎ

↑미타암 셔틀버스 시간표 입니다. 이곳에서 매시 10분에 출발을 합니다. 

↑노포역에서 웅상도서관 오는 일반버스는 301번이 있군요^&^

↑웅상 도서관 앞의 버스에서 내려 왔던길로 주유소족으로 걸어야만 하고^^ 

↑이곳에서 타시면 되겠죠^&^

↑꼬불꼬불 힘겹게 오르는 버스에서 내려 본격 미타암 방향으로...감사히 편안하게 잘 왔습니다 ㅎㅎ

↑자아~~! 이제부터 출발^^

↑^&^

↑법수원 갈림길도 지나고....

↑미타암 오름길,....

↑^&^

↑^&^

↑석가탄신일이 곧 다가 오죠^&^

↑^&^

↑대웅전 앞을 지나 공양소도 지납니다.

↑우측의 공양소를 두고 바로 뒷편에서 하늘릿지로 향합니다. 

↑바로 앞은 미타암 범종루가 있고^&^

↑범종루 앞에서 가고자 하는 하늘릿지로 향하는 초입?을 뒤돌아 보고, 바로 앞은 미타암 공양소임.

↑위의 지점에서 내려서면 철문이 있으나 잠궈져있지는 않습니다 ㅎㅎ, 살며시 열고 닫아 놓는것은 필수죠^&^

↑가는 길 좌측으로 파란 하늘에 신록이 어우러져 있고^^ 

↑가는 길 암릉위에도 서서 바라보고^^

↑중용한 갈림길, 이곳에서 좌측으로 오름길이 하늘릿지 방향 입니다. 직진하면 법수원 방향임.

↑위의 지점에서 오름길을 한번 바라보고^^

↑오름후 뒤돌아 본 갈림길 입니다.

↑가는 길 우측으로 펼쳐진 소주공단

↑가는 길 법수원 갈림길 하산시 주의가 요구되는 갈림길이죠^&^

↑다시 한번 갈림길을 지나 뒤돌아 본 갈림길 입니다.

↑하늘릿지의 위용, 한손은 카메라를 들고 일전에 로프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그래서 패스....ㅎㅎ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오름길 뒤돌아 보고^^

↑가는 길 우측으로 동굴 방향도....

↑^&^

↑^&^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본 중앙 멀리 남암산과 문수산이.....

↑^&^

↑미타암위의 사면에는 신록이 한창 푸르름을 자랑하고^^ 

↑맞은편에는 대운산과 그 우측으로 시명산이......

↑가는 길 우측으로 동굴 방향으로

↑^&^

↑연달래가 피어있는 광경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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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아래 미타암 주차장이 보이고~~~

↑^&^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보고^^

↑천성산 하늘릿지 소나무도 당겨보고^^

↑법수원 측면의 암릉도 당겨 봅니다. 자알~~ 있는지 ㅎㅎ

↑가는 길 우측으로 걸벵이잔치바위와 천성2봉도 당겨보고^^

↑^&^

↑원적봉으로 오름 능선도 바라봅니다.

↑발 아래로는 미타암이 있고^&^

↑지나온 하늘릿지 능선과 서창 그리고 대운산이.....

↑^&^

↑^&^

↑원적봉 당도.....

↑원적봉 정상에서 바라본 덕계 및 우측의 능선은 등잔산에서 오름 능선이죠^&^

↑원적봉에서 바라본 철쭉 군락지의 모습.....

↑원적봉에서 좌측의 천성2봉도 바라보고^^

↑공터를 지나 좌측 방향으로 이어감.^&^

↑이곳에서 잠시 조망을 즐기면서 출발함.

↑지나온 원적봉과 좌측은 걸벵이잔치바위가 보이고^^

↑바로 밑으로 주진저수지가 있고^&^

↑조금 당겨본 좌측 천성2봉과 우측은 잔치바위

↑철쭉군락지를 지나 좌측 저 멀리 암봉을 경유하여 갈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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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찮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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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고개 방향으로....

↑철쭉군락지에서 원적봉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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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전망바위에서 잠시 조망을 보고^^

↑전망바위에서 붓쇠바위 방향 입니다.등잔산 능선.......

↑이번에는 은수고개 방향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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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고개 당도

↑가는 길 뒤돌아 본 은수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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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단 요기서 잠시 앉아 물 한모금 마시고 출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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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본 천성2봉^^

↑철쭉과 함께 당겨본 영축지맥의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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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뒤돌아 본 천성2봉 방향^^

↑붓쇠바위와 등잔산으로 향하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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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저수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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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원효산) 정상을 향하여....

↑^&^

↑^^

↑무지개폭포 방향과 장흥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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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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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망을 따라 천성산 정상을 향하여 고~~!! 이제 우측의 둘러가는 등로는 필요 없을듯? ㅎㅎ

↑^&^

↑옛 철망을 확~~ 걷어 내었네요^&^, 공사 차량 때문만은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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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암봉으로 진행후 우측으로 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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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좋습니다. 저 멀리 중앙 우측 고당봉도 보이고.... 

↑^&^

↑^^

↑바위 전망대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좌측으로 갔다 우측 정상을 향할 예정임.

↑^&^

↑^&^

↑바위 전망대를 떠나기에 앞서 다시 한번 ..이곳이 개방되기전 이 전망 바위가 억수로 궁금하고 오고 싶었는데 ㅎㅎ

↑바닥에는 벌노랑이 지천으로......

↑금방이라도 터질듯부풀은 철쭉도 담아보고^^

↑지나온 우측의 암봉도 바라보고....

↑조금 더 당겨 봅니다.

↑이제 서서히 공사를 하는듯....잔재 처리중^^

↑이곳의 암봉도 화엄벌에서 보면 특이하죠^&^

↑이번에는 암봉에서 홍룡사 계곡 방향으로.....

↑옛 군부대 부속건물 ^&^

↑암봉에서 바라보는 낙동정맥과 고당봉이.....

↑가는 길 좌측으로 화엄벌이 보이고...

↑이번에는 우측의 능선따라 정상을 향하여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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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별을 고하고.....ㅎㅎ

↑정상을 향하는 등로.....

↑가는 길 뒤돌아 보는 암봉...밀면 금방이라도 넘어질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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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정상 직전 지나온 등로 입니다.

↑레이다망이 있었던 공간이 황량 합니다 ㅠ.ㅠ, 천성산 정상^^

↑해체되어 나뒹굴고 ㅠ.ㅠ

↑저곳 철쭉도 아주 좋는데 올해는 영~~! ㅠ.ㅠ

↑^&^

↑맞은편의 중앙능선 그리고 그 너머로 공룡능선이 보이고.....

↑이제 좌측으로 진행 합니다.

↑옛 철망 너머로 화엄벌이 펼쳐지고....

↑흉물스런 우측의 옛 철망을 제거했음 하는데......??

↑^&^

↑가는 길 좌측으로 이렇게 될줄 알았는데 결국 어느 누군가에 의하여 철망이 뚫리고 ㅠ.ㅠ .....개방되기전의 화엄벌로 향하는 옛 등로이죠^&^

↑옛 등로를 따라 가면서 바라본 화엄벌^^

↑^&^

↑가는 길 좌측의 사면에 핀 철쭉도 담아보고^^

↑이곳으로 하산 합니다.

↑마침내 주등로와 철조망 넘어 만나고 ㅎㅎ

↑마른 억새와 신록의 조화? ㅎㅎ

↑주 등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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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철쭉이 피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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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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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면서 바라본 화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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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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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멀리 지나온 전망 암봉이죠^&^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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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과 억새 그리고 철쭉.....

↑가는 길 멀리 영축지맥도 당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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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초소도 당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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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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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목책선을 두고 철쭉들이 영 아닌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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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홍룡사 갈림길을 지나면서....

↑화엄벌의 철쭉을 당겨 바라 봅니다 ㅎㅎ

↑이번에는 조금 더 우측으로....우측의 조금전 갔다온 암봉 ㅎㅎ

↑이번에는 우측으로 천성2봉 방향도......

↑감시초소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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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의 상태를 보시면 일부는 피고 일부는 피기도전에 녹아 내린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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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철쭉도 장관인데 올해는 영 아닙니다.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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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본격적인 원적산 봉수대 방향으로 하산 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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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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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등로 입니다.

↑가는 길 뒤돌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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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에 당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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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에서 우측 방향으로.... 

↑^&^

↑^^

↑중요 갈림길, 좌측으로 가시면 안됨.원적산 봉수대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가는 등로임. 우측으로....

↑드디어 원적산 봉수대의 랜드마크인 외송이 있는 장소에 당도함. 우측은 임도옆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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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봉수대 직전 임도에서 바라본 양산 방면^^

↑봉수대 앞의 임도 좌측은 지나온 길임.

↑봉수대 당도^&^

↑원적산 봉수대....

↑원적산 봉수대에서 저분들 따라 진행 합니다.

↑^&^

↑^&^

↑^^

↑봉수대에서 가로질러 내려오면 임도와 만나고 곡각 지점에서 우측으로 들어서는 등로가 용주사로 향하는 등로임....

↑위의 장소에서 뒤돌아 본 봉수대에서 내려온 등로임.

↑급 내리막 이후 바로 용주사 입구의 계곡에 당도함으로써 실질적 산행은 끝,

↑계곡 당도후 뒤돌아 본 날머리 입니다. 절인 땀을 씻어내고 ㅎㅎ

↑좌측으로 경부고속도로가 보이고 ㅎㅎ

↑이제 버스 정류장으로 진행 합니다. 맞은편의 계곡 저 곳은 용주사가 있는곳..

↑계곡에서 오름후 뒤돌아 보고^^

↑이곳으로 나옵니다....교각 바로 앞에, 우측은 용주사 및 지푸네계곡 방향, 직진은 오경농장 및 삼계 버스 정류장 방향.... 

↑지나온 계곡에서의 오름 길^^

↑조금 더 좌측으로 용주사로 향하는 길임.

↑오경농장을 지나면서 지나온 교각 밑과 경부고속도로..........

↑이제 우측의 버스 정류장으로 갑니다.

↑지나서 뒤돌아 보면서 담아본 삼계 버스 정류장 입니다. 좌측이......ㅎㅎ

↑삼계1리 이곳에서 12번 버스를 기달리면 됨.

↑버스를 기달리면서......

  이상으로 천성산 철쭉 산행을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多点]

깜짝 놀랬어요...원적봉이 있고 원적산이 있다고 해서.....
솔직히 천성산엘 많이 가봤다고 하는데 원적산쪽엔 궁금만 했지 못가보았네요...봉화대도 있는데....
여러번 가봤는데 화엄벌에 철쪽이 있다는 사실도 정말 몰랐습니다.
화엄벌에 간것은 주로 가을에만 갔었나 봅니다.
천성산의 또다른 모습을 보고 갑니다. 열심히 많이 다녀야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죽]

화엄벌의 마른 억새와 어우러진 철쭉이 좋아 년중 행사처럼 이 코스를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사랑이]

올해는 어디를 가도 철쭉이 예쁘지 않은것 같더군요
천성산의 철망길을 따라서 가는 재미도 있을것도같고
기존 등로를 봉쇄하면 저렇게 뚫린다는것을 왜 모를까?
길을 조금 터주면서 울타리를 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수고하신 풍경들 감사히 봅니다...한참 지난 산행기네요 ㅎ

[청죽]

그렇습니다. 때를 잘못 맞췄는지 올해는 영~~~!, 그리고 기존 등로도 내어주시면 좋으련만...ㅠ.ㅠ 뭐가 그리 바쁜지 산행기 작성 시간이 좀처럼
나질 않아 미루고 있습니다(비음산~대암산). 그냥 몇장만 올리면 좋으련만.....성격상? 그렇게는 너무 허전하고 ㅎㅎ, 압박심한 산행기 읽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ㅠ.ㅠ

[산길동]

천성산 철쭉코스 잘보고 갑니다...^^

[청죽]

감사 합니다. 산길동님의 시원스런 풍경이 그리워 집니다 ㅎㅎ

[그루터기]

상당히 먼거린데 엄청 빨리 댕겨오셨네요. 청죽님 후기에는 항상 저는 2시간을 더하면 시간이 거의 맞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