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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성화대학)
 
 
 
카페 게시글
건강&음식 스크랩 요로법(尿療法 ; Urine Therapy) 소개
노다지 추천 0 조회 104 12.10.19 10:2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오줌을 마시는 요로법을 사용 할 때

꼭 전문의사와 상담 후 진행하면 좋은 듯하다.

 

탈렌트 양희경 씨 “건강위해 한달간 아침소변 받아 마셨다.”고 한다.

과연 건강에 좋을까? 요로법(尿療法 ; Urine Therapy)을 소개한다.

 

 

요로법의 역사 : 인도 요가 수행자들이 고대로부터 해왔고, 중국과 우리나라도 옛 선인들이 흔히 이용했던 민간요법이다.

 

 

⊙ 흰두교, 불교, 기독교 등의 종교서적에 기록되어 있다.

                      1. 불교경전 ; 스님이 병이 나면 오줌을 마셔라!

                      2. 구약성서 ;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너의 샘에서 흐르는 물(오줌)을 마시라!

⊙ 상한론(傷寒論) 150장에 기록되어 있다.

 

 

효능 및 효과

 

⊙ 각종 바이러스, 세균감염(암, 헤르페스 등)을 조절 ⊙ 천식, 류마티스 등 자가 면역질환 ⊙ 심장병, 고혈압, 암, 편두통 등

⊙ 성인병, 특히 순환기계통의 병 * 단, 큰 상처나 골절 등 외과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병이 말기가 되어 환자가 자연치유력조차 잃어버린 경우에는 효과가 적을 수도 있다.

 

 

자기 오줌은 자연치유력을 최대한으로 올려주는 요법이고......

자기의 오줌은 몸 전체 처음에서 끝까지 돌고 돌아 나온 특수과정을 거친 액체이다. 몸 속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인체의 모든 정보를 담았다고도 볼 수 있고, 항체와 인체가 필요로 하는 물질들을 함유한다. 예) 악성 임질환자의 오줌은 그 사람에게 있어 임균 박멸을 위한 가장 좋은 항체수 이다.

 

 

⊙ 오줌을 마시면 면역게, 호르몬게의 변화가 일어난다.

⊙ 오줌 성분 :  1. 천여 개가 넘는 미네랄 미량원소의 건강음료 이다. 

                     2. 어머니 뱃속의 양수와 유사 하다. 

                     3. 노페물이 아니다.(신장에서 혈액을 걸러 나온 것으로 무균)

                     4. 방광, 요로 등에 병이 있을 경우 :  균, 독소 기타 단백질, 담류가 있을 수도 있으나 면역학적으로 문제가 없음 대부분 위산에 다 죽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웃 나라 일본은 요료법을 실천하는 사람이 수백만에 이른다. 독일에도 상당수가 있다.

 

 

 

 

활용법

 

⊙ 주로 아침에 나오는 오줌을 사용한다. ; 얼음, 쥬스 등과 함께 마시기도 좋다.

 

⊙ 처음과 나중 것은 버리고 중간 것을 취하여 마신다.

⊙ 마시거나 , 외용으로 피부에 바르는 요마사지도 한다.

⊙ 요단식 ; 요와 물만으로 단식 - 병이 심각할 경우에 적용 한다.

 

 

 

 

 

 

주의사항

 

호전반응이 있을 수 있다.

* 호전반응은 호전현상 (瞑眩現象)으로 의학에서 일시적인 호전의 역효과로 병명에 따라 일정기간 동안 증상이 심해지거나 하는 경우를 말한다.

⊙ 특별한 경우 외에는 눈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꼭 전문의사와 상담을 한다.

⊙ 활용 예외자 : 1. 자신의 몸 안에 보형 철물을 심은 경우. ― 요산이 보형 철물에 닿아 영향을 줄 수가 있다.

 

                       2. 인공심장등 인공장기를 몸 안에 가지고 있는 경우.

                       3. 현재 투약중인 약을 끊을 수 없는 경우.

 

 

 

약 복용과 요로법

 

1. 요료법을 한다고 갑자기 약을 끊는 것은 좋지 않고,

 

2. 약을 복용하면서 요를 과도하게 마시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 예) 고혈압 환자가 약을 복용하면서 요를 많이 마시게 되면 혈압에 이상이 올 수도 있다.

 

 

3. 복용하는 약을 같이 하려는 사람은 처음에 요를 소주잔 반잔 정도만 마시는 것에서 시작한다. 몸 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보아가면서 서서히 약을 줄여나가고, 동시에 오줌의 양을 늘려나가 다가, 나중에는 약을 끊어나가는 것이다.

 

 

4. 약의 양을 줄이면서 상태를 보는 기간이 끝났을 경우 : 하루만 약을 중단하고 상태를 지켜본 후 이상이 생겼으면 참지 말고 약을 복용 한다. 또 이상이 없는 것 같으면 단호하게 요료법으로 전환 한다. 마시는 뇨의 양을 조금씩 늘린다. 오줌이 몸에 자연스럽게 배도록 양과 횟수를 조정하고, 질병의 종류, 개개인에 따라서도 음뇨량과 횟수에 차이가 있다.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한다.

 

 

 

 

 

12월 15일자 방송 : 뮤지컬 배우 양희경이 건강을 위해 소변을 마셨던 과거를 공개했다.

 

 

 

김현숙과 양희경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 메디컬 버라이어티 '신의 밥상' 녹화에서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현숙은 "나는 살을 빼면 안되는 배우다. 이유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캐릭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제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2 즈음에 다른 영화 촬영을 위해 6kg 정도 감량했더니 제작팀에서 비상 대책 회의가 열렸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현숙은 “시청자 게시판에 ‘언니는 저의 멘토이자 영웅이에요’라고 썼던 시청자들마저 ‘우리를 대변하던 그녀는 어디로 갔나요’라는 글을 남겼다”며 다시 살을 찌울 수 밖에 없던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동반 출연한 양희경은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해봤다”며 “자신의 소변을 마시는 일명 ‘요로법’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몸이 너무 좋지 않았던 양희경을 위해 외국에 살고 있는 지인이 권유했던 것. 이에 양희경은 "아침에 일어나 첫 소변을 받아 마시는 일을 한 달 정도 했다. 정말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또 평소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는 양희경은 “첫 아이 임신 직후 51kg이었던 몸무게가 만삭 당시 30kg이 증가한 81kg까지 늘었다”고 체중 변천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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