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새롭게 이사를 온 후부터 고통아닌 고통을 겪었다는 ㅅ 모씨
원인을 알 수 없는 수면후의 몽롱함과 무기력을 단지 노환으로만 돌리다가 결국 병원과 한의원을 다니면서 검사도 받아 보았지만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었다 한다.
그런결과로 보약도 5재 이상을 먹었지만 그것도 무용지물
우연한 기회에 TV 에서 수맥에 대한 내용을 보다가 자신의 증상과 너무도 흡사한 부분이 많아 의뢰처를 찾던중 필자와 연락이 이루어 졌다.
잠자리에서는 그토록 괴롭던 신체가 집밖을 나서면 언제 그랬냐는듯 멀쩡해 지기를 수차례
결국 휴일인 석가탄신일을 맞아 오후가 되서야 수맥을 탐사해 보게 되었다.
어떠한 언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수맥탐사에서 안방에는 침대가 2개 있었는데 ㅅ모씨의 침대가 수맥유해파가 정확히 베게 부위에 교차되어져 흐르고 있다고 말을 꺼내자 ㅅ 모씬는" 이 자리가 내 침대라고 말을 하며 탄성을 질렀던것" 그런데 더욱더 웃긴사실은 필자 말고도 다른 수맥탐사가를 이전에 불렀는데 그 탐사가는 수맥이 없다고 하더라는것 그래서 수맥은 아닌가 보다 라고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명쾌하게 떨어질줄은 몰랐다며 기쁨의 미소를 보였다.
필자의 경험데로 수맥유해파를 피할 수 있는 곳에 침대를 다시 재 배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집을 나서며 ㅅ 모씨가 사는곳
같은 LINE에서 쭉 뻗어 갈라진 수맥파로 인해 갈라진 벽면의 균열을 찾을 수 있었던 것
내부 사진은 ㅅ 모씨의 허락을 받지 못해 촬영을 하지 못했다.
이처럼 수맥유해파의 피해도 크지만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찾지 못하고 수맥이 없다고 하는 능력부족의 탐사가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경우를 또 다시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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