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대하리라...
한강수님께 부탁드려 준비해온 동부할리의 난화분에 "축개업" 대신 써있는 글을 보고는 첨엔 먼뜻인가했었음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그렇게도 축하를 하는가봅니다
기왕에 우리동부할리도 창대하기를 기도합니다, 에이멘
준비해온 케익으로 콜형님의 생신도축하드리고 개업집의 번창을 비는 박수도 마~이 쳤읍니다
이제, 케이크에 콜형님의 나이숫자대로 초를꼽고있읍니다
써빙도 열심히하고...
밥~줘, 배고파 ( 꿀리오는 젤 쫄따구가 앉아서 밥달라고 보채고있음다 )
첫댓글 아~! 또가고 싶다
또오세요..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새벽에만 빼고요 ..
배꼽만 잔치상에... 첫째 사진 쬐끔 보이고 나머진 전부 엑박이... 수정해 주세요...
흠 이거 주최측에서 콜을 엑박으루다가 압박하는거이 틀림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