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59430#cb"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59430#cb</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설악 사진' 50년, 그가 빠진 설악산의 매력" data-og-description="50년 넘게 '설악(雪嶽)'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왔다. '설악 사진가'로 불리는 성동규(76) 작가. 지난 8월 15일 오전 설악동의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lt;오디오씨&gt;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그 카페 1, 2" data-og-host="www.ohmynews.com" data-og-source-url="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59430#cb" data-og-url="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943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tbmeL/bl4JiyCAl1P/IXumOPkfDzPRppxIUgxtj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23"><a href="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59430#cb"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59430#cb"><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tbmeL/bl4JiyCAl1P/IXumOPkfDzPRppxIUgxtj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2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설악 사진' 50년, 그가 빠진 설악산의 매력</p><p class="og-desc">50년 넘게 '설악(雪嶽)'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왔다. '설악 사진가'로 불리는 성동규(76) 작가. 지난 8월 15일 오전 설악동의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lt;오디오씨&gt;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그 카페 1, 2</p><p class="og-host">www.ohmynews.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언젠가 버티고 단장님도 뉴스든 어디든 멋지게 실리시길바라며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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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설악산 사진은 성동규 선생이 최고지 ㅎㅎ 옛날 월간 산 사진의 대부분은 이 양반 사진이었지^^ 위대한 향도의 별 영롱한 단장의 은둔 고수라서 절대 드러나서는 안된다 ㅎㅎㅎ 하지만 요샌 설악동 가면 젊은 Mz세대 국공들이 다 알아봐서 큰일이다 ㅎㅎㅎ 은밀하게 침투하고 퇴출해야 하는데 ㅎㅎㅎ
첫댓글 설악산 사진은 성동규 선생이 최고지 ㅎㅎ 옛날 월간 산 사진의 대부분은 이 양반 사진이었지^^
위대한 향도의 별 영롱한 단장의 은둔 고수라서 절대 드러나서는 안된다 ㅎㅎㅎ
하지만 요샌 설악동 가면 젊은 Mz세대 국공들이 다 알아봐서 큰일이다 ㅎㅎㅎ 은밀하게 침투하고 퇴출해야 하는데 ㅎㅎㅎ
은둔고수가 빛을 너무 발하셔서ㅋㅋ은밀하게가 안되시네요ㅋㅋ
디카도 없던 시절에 저런 사진을 어떻게 찍으셨을까요. 카메라 엄청 무거워보이는데 ㅎㅎ 👏🏻👏🏻👏🏻
50년간 설악의 변화를 가까이서 지켜보시다니, 너무 부럽네요. 지금의 설악은 30년 뒤의 설악과는 또 다르겠죠? 설악 구석구석 답사합고싶숩미다 🙏
어디서 들어 본듯한 이름이라 찾아보니 십년전쯤 이분 설악산에서 뵌적이 있어요. 티비에서 설악산 산사진 40년 전시회를 했다고 봤는데 그 다음날 하산길에서 만났습니다. 50주년 이라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