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한울소리 30 ( 그간 의사들은 얼마나 많은 암 환자를 죽였는가?
011.7. 11일 KBS1 아침마당. 53세의 주부 김옥경 씨의 증언
그는 남편과 같이 출연했는데 남편이 20년 전 암에 걸려 6 개월 생존 선고를 받고 죽을 날만 기다렸다 한다. 그러나 그 부인은 어차피 죽을 남편 그 고통스런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고 시골에 내려가 자연식으로 치료 했는데 지금과 같이 20 년간 건강하게 살고 있고 먼저 하던 일도 계속한다고 했다.
그는 남편을 육식을 시키지 않고 채식을 시키는 과정에서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의 입맛을 위하여 곡물과 견과류 등으로 소기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색이나 맛이 똑 같은 음식도 개발 했다는데 아침마당 스튜디오에 그 식물성 고기를 출품 아나운서들이나 코미디언 김학래 씨 등이 시식해 본과는 진품 고기와 똑같았다는 것이다.
쓴이는 먼저도 유명한 외과의 전홍준 박사가 수술로 암를 치료 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대체의학으로 춤과 웃음으로 치료를 한 예를 설명하면서 암이란 어떤 음식, 또는 암의 인자가 작용하여 일어나는 병이 아니라 자신내의 세포 분열이 스트레스에 의해 미쳐 지방반란이 일어나듯 일어난다는 글을 쓴 일이 있다.
과의 전홍준 박사
2008.2.4일 KBS1의 아침아당에 출연한 외과의 전홍준 박사는 국내 유명대학병원은 물론 외국 유명대학병원에서도 직접 집도도 했고 강의도 30 년 이상 했는데 이제는 수술의 한계에 부딪쳐 대체의학으로 발길을 돌렸고 그간 그 대체의학으로 양의 학이 따라갈 수 없는 너무나 많은 신비한 일을 겪었기 때문에 KBS1에 출연해 그 사실을 밝히려 한다 했다.
즉 그 유명한 외과 의사가 그 수술이나 방사선, 또는 약으로 환자를 치료 하다가 죽인예가 너무 많아 회의를 느끼다가 외국에 갔을 때 역시 유명 외과의사 이었던 사람들이 수술을 때려치우고 대체 의학을 하고 있다기에 찾아가 보았다고 했다.
그때 그 선배 대체의학 의사가 우선 묻는 말은 " 당신 외과수술로 얼마나 많은 환자를 치료 했는가?" 하는 질문 이었단다. 그는 물론 초기 암 같은 것은 수술하면 그때는 낫는 것 같았다. 그러나 역시 재발률이 높은데 그러므로 그 환자에게 항상 무엇을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등등 주의를 주었고 그 환자는 그래서 공포에 살 수 밖에 없는데도 결국 암은 다시 그곳은 물론 다른 곳에서도 나타나고 결국은 죽는데 그는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다고 이실직고 했단다.
그러자 그 선배 대체의학자는 자기가 대체의학으로 치료한 기록을 모두 보여 주는데 그들은 모두 현대의학으로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말기환자들 뿐이라는 진단서와 이제는 완쾌했다는 진단서등 증거까지 제시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서양의술로는 치료 되지 않던 병이 대체의학으로는 치료 되는가? 그는 그 이유를 대체 의학을 공부한 뒤로부터 알았는데 그의 말은 웅덩이에 썩은 물이 고여 있으면 그 물에는 각종 해충과 세균이 있으니 그 물에 독약 등을 쳐 그 해충이나 균을 죽이는 것이 바로 수술 등 서양의학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 독약기가 사라지면 그 썩은 물에서는 당연히 다시 해충이나 세균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재발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체 의학은 그 썩은 물이 고여 있지 않게 물을 유통 시켜 주는 것 이니 병이 날 리도 없고 이미 낫던 병도 그 대체의학 치료로는 재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그도 그간 대체 의학을 공부하여 치료한 말기 환자를 예를 드는데 간암, 유방암 등 하나같이 더 이상 손을 댈 수 없는 말기 환자뿐이었고 이제는 완쾌 되었다는 것인데 이 대체의학 교실은 놀랍게도 어떤 특별한 치료가 아니라 그저 웃고 떠들고 디스코 같은 춤을 추는 것 이라했다.
음의 효과
2010. 6.11 KBS1 무엇이던 물어보세요. 시간에 서울대 가정의학과 모 여교수(이름은 잊었음)가 웃음으로 치료한 사례를 들면서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는 강의를 한 시간 동안 했다.
그 교수는 우선 암 수술 후 방사선이나 각종 약 치료 등으로 침샘이 고갈되어 사경을 헤매든 사람을 웃음 요법으로 치료한 사례서부터 그 교수의 아버지가 과도한 비만에다 암까지 걸려 사경을 헤맬 때 웃음 요법으로 암도 완치, 현재는 청년 같은 생활을 한다는 말로 시작했다.
* 활력소가 생긴다.
* 암등 난치병의 예방과 치료
* 동안(童顔)과 같이 피부가 아름다워진다
* 웃음은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데 특히 가족의 행복 전파한다.
* 치매 환자는 웃음이 없는데 웃음 요법으로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다.
* 비만 예방효과
* 즐거우면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은데 예를 들면 손자를 봤을 때 등 즐거우면 끼니가 되도 배고픈 줄 모른다.
* 한번 웃음은 위 몸 일으키기 25 회 효과
* 잠시 웃음은 100m 뛴 효과
웃음 효과 임상실험 결과
* 혈액이 빨라져 심장 박동이 좋아 진다
* 암세포를 죽이는 NK 세포 강화로 면역기능 강화
* 침샘 강화로 소화나 위장 건강
* 웃으면 스트레스 지수 현저하게 낮아진다.
* 싸울 때 교감신경 흥분으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나 웃으면 엔돌핀 분비로 교감신경 이완되어 평온해 지고 건강해진다.
* 통증완화작용. 웃으면 마약의 10 배가 되는 엔돌핀 분비
* 55세된 여성 환자는 폐암이 위장이나 내분비계 까지 전이되어 수술 불능으로 육신의 고통은 물론 마음의 고통까지 더한 시한부 삶을 살고 있었으나 웃음 교실에서 거의 완치
해오름 관법 밝달춤
암 등 불치병은 왜 일어나는가?
글쓴이가 전서부터 수없이 하던 말이다.
인간이 이 지구상에 태어 난지가 15만년 , 30 만년, 50 만년 학자들 말은 다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인간은 두뇌 이외에 다른 동물에 비해 아무런 무기도 없다. 따라서 원시 인간은 사자, 호랑이등이 나타나면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뛰었을 것이며 사슴이나 토끼를 보면 잡아먹으려고 또 뛰면서 살았을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유전자는 뛰어야 살 수 있게 설계된 것이고 이 유전자는 그대로 우리에게 전수 되었다고 본다.
그렇다면 현재 과학이 발달, 자동차가 생기고 집집마다 자가용이 있으니 현대인은 불과 500 메타도 걷지 못하고 자가용을 타는데 이를 예로 들면 글쓴이 사는 집은 일단 빌딩이고 아래층에는 이발소, 미장원이 세 들어 있다. 그런데 불과 500 메타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아파트 단지가 있고 그 부인들이 미장원에 오려면 자가용을 끌고 와 주차 전쟁을 벌인다.
그렇다면 그 부인들은 그만큼 편하니 건강한가? 말을 들어보면 멀쩡한 사람을 하나도 없이 여기저기가 다 아프며 심지어 암등 난치병에 걸린 사람도 많단다.
암 등 난치병의 원인은 주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정신의 문제이나 이 정신이 문제가 있으면 그 세포까지 영향을 받는다. 즉 우리 몸은 수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 세포가 우리 몸의 특수 기관에서 감수분열(減數分裂) 하면 난자, 정자가 되어 새 생명이 태어나니 그 세포 하나하나도 엄연한 생명체이고 그 세포 속에도 천지를 창조하고 파괴시킬 수 있는 지능이 들어있는 하나의 개체 생명체이기도 하다.
이 세포들은 나이 등 여건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보통 피부세포는 수명이 3 개월 정도이나 뼈의 세포는 5 년이나 가는 수도 있는데 그 세포 하나가 수명이 다해 죽어 소변 등으로 빠져 나가면 옆에 있던 세포가 분열하여 빈자리를 메워 주고 더 이상 분열 증식을 하지는 않는단다.
그러나 정신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이를 풀어주지 못하여 우리 전체 몸을 총괄하는 곳과 통신이 두절되면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나듯 이 개체세포도 제멋대로 분열 증식하여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니 이것이 바로 암 세포란다.
이 암 세포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하루에 수만 개씩 생성한단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은 이 제멋대로 증식하는 암 세포를 죽여 없애는 유전자도 활발하게 작용하여 우리는 건강하나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암등 난치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 스트레스를 풀어 암 세포번식을 막자면 많이 웃고 많이 뛰면서 땀 흘리고 욕심과 집착은 버려야 하는데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땀 흘리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웃음과 밝달춤 이라고 글쓴이는 단언한다.
밝달 춤이란 무엇인가? 밝달임금때는 악기도 그저 징 북 꽹과리 등 단순한 것들뿐이었을 것이고 이것의 연주자도 삼국유사에 쓰여 있듯이 환숫(桓雄)이 데리고 와 인간의 모든 일과 병을 고쳤다는 징잡이 풍백(風伯), 북잡이 운사(雲師), 꽹가리 잡이 우사(雨師)로 이어졌을 것인데 (이 부분의 자세한 이론은 글쓴이 카페 ‘한겨레 한하나 명마산 글씨바위 등의 흔적해독, 자유토론방등에 많이 올려져 있음)
여기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 원시 음악과 단순한 춤이 바로 인간의 모든 질병을 치로 했다는 말이다.
또 밝달임금의 첫 조선이 한나라에 망하자 당시 유식하다는 선비들은 다 한나라에 붙어 그 한나라를 섬겼을 것이나 밝달임금의 도를 지키던 자들은 그 한나라 보다 오히려 한나라에 빌붙은 선비들에 의해 배척을 당했고 그래서 그들은 밝달임금의 도를 이어받은 세습무나 또는 음악과 춤으로 병을 고쳐주는 풍각쟁이, 남사당패로 전락 했는데 이 풍각쟁이는 우리 역사를 통하여 그렇게 괄시를 받았어도 면면히 이어져 지금도 대체의학으로 쓰이고 있는 단체가 있다.
또 남사당패도 그렇지만 각설이패도 그냥 밥이나 빌어먹는 것이 아니라 장타령 등 음악과 춤을 추어주고 밥을 얻어먹었으니 이 증거는 6.25 전후, 글쓴이가 어렸을 때만 해도 누가 아프면 우선 무당이나 풍각쟁이, 하다못해 각설이 패라도 찾았고 그들과 한나절 춤을 추다 보면 그 병이 다 낫는 것이었다. 따라서 인간은 파장의 진동으로 만들어 진 존재이니 어떤 병이 나도 그 파장의 리듬으로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 말은 창세기에도 나온다, 즉 창세기 일장 천지창조에 “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고...”
여기서 빛은 현재 태양빛이 아니다. 태양 은 넷째 날에나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처음 빛이란 생명의 빛이며 또 그 하나님 말씀이란 한국어나 영어나 히브리어가 아니라 일종의 파장, 파동이란 말이다.
따라서 옛 성인들이 영감으로 쓴 창세기만 보더라도 사람의 정신이나 몸 등은 파동으로 만들어 졌다는 말이니 그 파동 리듬에 따라 춤을 춰야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이렇게 사람이 웃고 뛰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이론은 한편 최첨단 과학이기도 하다. 즉 우리 몸은 원자로 이루어 졌고 이 원자를 분해하면 전자나 원자핵 등 소립자가 나오는데 이 소립자를 더 분해하면 6 개의 쿼크가 된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물질과학이다. 그런데 이 쿼크란 엄밀히 말해서 물질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파장이며 진동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만물은 다 이 파장과 진동으로 이루어 졌다. 그러나 이 파장은 제멋대로 불규측 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리듬과 조화가 있는데 이는 눈이나 어름의 결빙 상태의 아름다움만 봐도 안다. 따라서 이 세상 만물은 바로 아름다운 리듬의 파장, 즉 율려로 이루어 진 것이니 이 리듬을 따라 춤을 추는 것이 바로 자연섭리인 밝달춤이 된다.
밝달춤이란 뭐 어려운 것도 아니다. 밝달춤이란 요즘 고급 사교춤이 아니라 우리 농악과 같이 치뛰고 내리뛰는 막춤이었을 것이니 요즘말로 디스코면 된다. 이 밝달춤을 추다보면 평소 쓰지 않던 근육도 쓰니 신체 건강도 좋고 또 신나게 추다보면 우리 농악 춤을 볼 때 신이나 어깨가 들 석 거리듯 신이 오르는데 이 " 신 난다", " 신이 오른다." 는 말을 유의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한울소리[진본 천부경]하나 둘 셋...열 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하늘의 정기를 물질인 몸으로 둘러싸서 만들어진 존재이다.
따라서 이 하늘인 정신은 물질인 육신에 물질의 섭리대로 따를 수밖에 없는 감옥사리를 하고 있고 이 감옥사리는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정신을 외출시키려면 신 나는 짓, 또는 신 오르는 짓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 신나고 신 오르는 짓 의 최상급이 바로 밝달춤이란 말이다.
따라서 사람은 이 밝달춤으로 정신과 육신 등 모든 병을 고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바로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길이고 신의 섭리를 따르는 길이다.
그렇다면 혹 짐승도 춤을 춰야 건강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실은 짐승도 어떤 형태로든 춤을 추며 더구나 저녁때 하늘을 새까맣게 수를 놓는 수백만 마리의 새때나, 또 바다 속 멸치, 꽁치, 고등어, 연어 떼 등이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이 일사불란하게 춤을 추고 있는 것은 요즘 생물학자들 말과 같이 외적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다. 그들이 그렇게 집단으로 춤을 춘다고 외적이 그들의 집단이 무서워 공격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생물학자들의 생각일 뿐이다. 그들은 어떤 통신수단도 없는데도 그렇게 일사불란하게 군무(群舞)를 춘다는 것은 그들은 원래 한 몸이었으니 서로 본능적인 감각이 통하며 그 군무로 그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사람도 신나는, 신이 오르는 춤을 춰야 한다는 말인데 요즘 직장인들은 그 밝달춤을 출 시간이 없단다.
그러나 이는 만들면 된다. 즉 MP3에 자기가 좋아하는 디스코 음악을 입력 시켜 놓고는 조금 일찍 일어나 이어폰을 끼고 그놈의 나 홀로 자가용 끌고 가지 말고 춤을 추듯 직장에 걸어간다. 너무 멀다고? 그럼 버스나 지하철로 가다가 한 두어 정거장 일찍 내려 춤을 추며 가면 직장에서 일도 더 잘 된다. 또 집에 올 때도 같은 식이면 된다. 뭐라? 남들이 보고 미친자라 할 것 같다고? 아니 자신의 건강 자신이 지키는데 남이 눈치 볼 것 있나?
단 단점이 하나가 있다면 전 국민이 이 밝달춤을 춘다면 모든 의사나 약사들은 다 밥 굶어 죽는다는 점이다.ㅎㅎ
따라서 사람은 암 같은 자기가 만든, 스트레스에 인한 병에 걸리지 않고 잘 살려면
1. 주로 야채식을 한다.
2. 운동을 한다.
3. 웃어야 한다.
하여야 하는데 현대 의학만을 신봉하는 현대인과 의사들은 자연 섭리를 무시 하다가 너무나 많은 환자를 죽였다.
우리 민족은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 이나 ㄱ ㄴ ㄷ ...ㅎ 속의 뜻을 밝히는 [천부인 ㅇ ㅁ ㅿ]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음으로 이 글은 자주 보내질 것인데 하느님 소리만 나와도 싫어하는 카페가 있을 것이니 계속 읽거나,누구에게 말 하고 싶은 분은 천부경.net 치고 들어와 준회원만 되어도 전체 메일을 받아보게 되고 글쓴이 카페 [천부경 한울소리]에는 전에 써진글들이 모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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