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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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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럽 공식입장 황우석 박사님 관련, 오늘자 매경, 머니투데이 기사는 명백한 오보.
초록빛 추천 0 조회 904 10.10.06 12: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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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6 12:34

    첫댓글 잊을 만 하면 나오네, 작전주

  • 10.10.06 15:07

    증권가에 이미 작전이라는 소문 퍼졌습니다

  • 10.10.06 15:46

    우리들제약은 우리들병원그룹이 2004년 수도약품을
    인수하면서 만들어진 업체로 2008년 세무조사로
    75억원을 추징당하며 사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순간의 이익에 목 놓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 10.10.06 14:59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황우석 박사님의 함자를
    이용하려 드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파렴치한 행동입니다.
    이들을 경계해야하고 엄중히 경고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 10.10.06 15:39

    할일 많은 박사님 참 힘들고 괴롭게 만들고 있네요...

  • 10.10.06 15:41

    땀흘려 일할 생각은 안하고, 국민을 상대로 등쳐....천벌을 받을 놈들!!

  • 10.10.06 20:05

    참...
    '황우석'의 마지막 명예를 자신들의 돈벌이에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각성해야 합니다.
    시의적절한 글입니다.

  • 10.10.06 20:11

    주식하는사람들은 김칫국 무진장 많이 마시나봐요...ㅡ..ㅡ 덜떨어진것들..쯧쯧쯧

  • 10.10.06 22:22

    미친넘들....모두가 헛 소리일뿐 관련없슴.

  • 10.10.06 23:05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자신의 투자금이 웃기지도 않는 사람들의 놀이판에서
    담배연기로 사라지는 경험을 더러 하여야 세상 돈이 어찌 돌아가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돈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벌리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기자가 용돈이 좀 필요하진 않았는지...

  • 10.10.06 22:52

    알럽의 대표께서는 흥분하거나 분개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른들은 경제활동에 있어 자신의 명의로 자신의 책임으로 시장경제가 보장한 사적자치에 의해
    모든 법적 경제적 계약행위를 하도록 법으로 정하여 보호 보장하고 있고 이익과 손해에 대하여
    그 행위가 자신의 의지에 의해 한 것을 남의 탓으로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 10.10.06 23:02

    우리가 어리석은 경제활동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는 남을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황우석 박사님의 함자를 팔고 있다는 것인데 이 것도 글쓰는 자의 마음이지 황우석 박사님의 의지 의사와 연결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요구되지를 않습니다.

  • 10.10.06 23:04

    "뉴스는 반만 믿어라."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반도 많이 과한 것입니다.
    정서적 오류 뿐 아니라 뉘앙스나 사실에 있어 대부분의 보도는 적확한 그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의도된 무엇이 있을 경우라면 더 무엇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조성옥씨는 실질적으로 수암 이사장으로서 그 명이 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떠날 때를 아는 사람이 그나마 뒤꼭지가 덜 뜨거울 것입니다.

  • 10.10.07 08:51

    제이콤에관심기울였다가 쪽박찬사람 많습니다.....박사님의 장모님이 주식을 다처분했다는 기사다음부터 쪽박?

  • 10.10.07 12:16

    오늘자 기사에 의하면 ...자본잠식 디브이에스, 800억원 조달 ‘험난’-2010년 상반기 영업적자7억9천만원에 자본잠식비율이 33.4%라네요...이러니 생각한다는 것이 작전!!

  • 11.03.02 13:32

    개 ㅆ-벌 눔들 한참 어려울때 뭐 보태나 줘봤나.. 툭하면 바람 잡구 지룰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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