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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tabindex="0"><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7em;" tabindex="0">
<font style="font-size: 11pt;" face="SaenggeoJincheon" color="#0000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r>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글/이 성 지
누군가 그리워지는군요.
누군가 사랑하고 싶어지는데
사랑할 수 없는 건가요.
멀리서 아련하기 전해 오네요.
그대의 따뜻한 향기처럼
전하고 가네요, 나의 가슴에
설렘이고 합니다.
그대의 향기처럼 여운이 남아
그대의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좋은 기억으로 있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그 대여 매우 보고
싶어지는데요.<br>
<br>
</font></ul></div>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nvFwT/btrneusepie/YbVQg1zTREtvVqPkdkLr1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Serenada Espanola - Stefan Pintev"</audio>
</div></pre></tr></tbody></table></center demonst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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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tabindex="0"><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7em;" tabindex="0">
<font style="font-size: 11pt;" face="SaenggeoJincheon" color="#0000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r>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글/이 성 지
누군가 그리워지는군요.
누군가 사랑하고 싶어지는데
사랑할 수 없는 건가요.
멀리서 아련하기 전해 오네요.
그대의 따뜻한 향기처럼
전하고 가네요, 나의 가슴에
설렘이고 합니다.
그대의 향기처럼 여운이 남아
그대의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좋은 기억으로 있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그 대여 매우 보고
싶어지는데요.<br>
<br>
</font></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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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글/이 성 지
누군가 그리워지는군요.
누군가 사랑하고 싶어지는데
사랑할 수 없는 건가요.
멀리서 아련하기 전해 오네요.
그대의 따뜻한 향기처럼
전하고 가네요, 나의 가슴에
설렘이고 합니다.
그대의 향기처럼 여운이 남아
그대의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좋은 기억으로 있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그 대여 매우 보고
싶어지는데요.
저는 솔직히..
가슴으로 하는 사랑을 많이 못해본 사람 같군요..
그래서 늘 향기님 글을 읽지만..
모두 다를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저의 부족이겠지요..*)*
아침에는 시원해서 살만하네요.
오늘도 건강 예쁜 일만 가득한 목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