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70년 7월 19일 셋째주 일요법회!
일시: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참석자: 문수심, 자운, 연등심, 월광명 포교사 4명
장병 10명 (예상인원보다 1명 늘었어요~ㅎ)
예불집전: 자운 포교사
소참법문: 자운 포교사
공양물: 싱싱한 수박
점심공양: 물없이 준비된 야들야들 수육!
새콤이가 절묘한 비빔국수~
차량지원: 연등심 포교사
잠시 떠났던 셋째주 화랑선원 일요법회에
다시 친정으로 돌아오듯 저도 다시 셋째주
화랑선원 일요법회 친정식구들과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역시 친정이 좋듯 저도 셋째주 가족들과 함께하니
더 화기애애하답니다. ㅎㅎ
8시에 경산도량에 집결하여 셋째주만의 특화된
점심공양을 준비하기위해 식자재마트로 ~
간단하게 준비한다고 장을 보았는데도 어느새
훌쩍넘어가는 금액에 다들 호들갑을 떨어주면서
연등심님의 안전한 운전덕분에 마음놓고 화랑선원
에 도착해서 당연히 열쇠를 받으러 갔더니~
룰루랄라 이런날도 생기네요. ㅎㅎ
자운님이 먼저 도착해서 법당문을 활짝 열어
놓으시고 청소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ㅎㅎ 너무 좋았어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도 화랑선원 법당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 덕분에 피서지가 따로
없었답니다.
한아름 들고온 준비물을 정리하고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기 위해 차한잔의 여유를
누려보았답니다.
셋째주에 합류하신 자운님과도 인사를 나누고서
또 각자의 위치에 맡게 또 할일을 찾아합니다.
자운님은 예불을 올리고
문수심과 연등심님은 후원에서 열일을 하시고 저는
이리로갈까 저리로갈까 분주하게 움직이며 찍사
노릇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은 특별히 셋째주만의 특화된 수육에대해
여려분들에게만 살~짝이 귀뜸해 드릴게요
정말 맛있는 수육이 완성되니 필히 따라해보세요~
물없이 완성되는 수육!
웍 바닥에 양파 사과를 듬뿍 썰어 깔고 고기를
얹어놓고 대파로 푸짐하게 덮어주고 쌍화탕을 붓고 마늘과 생강을 투하하고 뚜껑 닫고 끓이기만하면 끝이랍니다.
차~암 쉽죠~ ㅎㅎ
맛도 일품이랍니다.
오늘은 장병들이 보통때보다 늦게 도착하여
자운님을 애타게하네요. ㅎㅎ
저희들은 때되면 오겠거니 하고 ~
7명이 들어서니 조금 아쉬움이 남았는데 뒤이어
3명이 더 들어서주어 감사한 마음에 입꼬리가
올라거네요. ㅎㅎ
예상 인원 보다 1명이 더 와주니 더 반가웠다는...
반야심경과 보원행원 발원문을 봉독하는 장병들의
늠늠한 모습에 하트 뿅뿅 날려주고 강아지 꼬리
흔들듯 저는 이리저리 왔다갔다...ㅎㅎ
후원에서는 맛있는 냄새가 풀~풀 제 위를 마구마구
요동치게 만드네요.
군생활하면서 힘든점이나 또는 제대후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에 대해 장병들의 한명 한명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끝으로 법회를
마치고
후원에서 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장병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해주신 덕분에 푸짐하게
준비된 점심 공양을 한 상 가득차려놓고
더크게 더 힘차게 공양게송을 하고선 맛있게
수육과 비빔국수를 폭풍 흡입합니다.
새콤달콤한 비빔국수가 정말 일품이였네요.
수육은 두말하면 잔소리리구요~
다들 맛있게 먹어주시니 준비하신 포교사님들
너~무나도 좋아라 하였다는것!
장병들과 커피 한 잔으로 정을 나누고 또
만나기를 약속하고 일주일 동안 또 열심히
생활하기를 바라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무반으로 돌아깄답니다.
능수능란한 주부생활 경력으로 뒷 마무리도
깨끗이 순식간에 정리하고 역시 손발이 척척
맞아들어가니입될것도 없이 정리되니 기분좋게
마무리하네요.
참새 방앗간을 피해가 수 없겠죠! ㅎㅎ
각자 필요한것 한아름 사들고 이 또한 행복!
오늘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었답니다.
바로 올리지 못해 죄송해요
제가 요즘 시간에 쫒겨 생활하다보니 이제야
올리게 되었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포교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