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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12월 12일 일요일 봉사 후기
꽁자(이현주) 추천 0 조회 380 10.12.13 11: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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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3 11:50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온건 정말 죄송하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구요

  • 10.12.13 12:06

    도움 많이 되었답니다. 맛있는 음식도 준비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2.13 13:30

    사이코님...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음식도 맛있었고, 뒷정리까지 마무리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가족분들 귀가 후 봉사자들께서 다들 사모님 너무 얌전하시고 살림꾼이신것 같다고 칭찬하셨답니다.^^

  • 10.12.13 12:10

    삼송 가입하고나서 이렇게 단체사진 찍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추운날씨에 많은분들이 오셔서 몸사리지 않고 열심히들 봉사해준 덕분에 나날이 삼송이 깔끔한 모습으로 정리되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고양이들이 얼른 좋아져서 소장님 기분이 하루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요즘 부쩍 소장님이 얼굴이 더 안되보이네요.

  • 10.12.13 12:56

    단체사진...캬... 멋있어요 멋있어! ㅋㅋㅋㅋㅋ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10.12.13 14:14

    너무 추운날씨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잡채 샐러드 칼국수등등 모두 너무 맛있었구요~ 평소에아이들과 눈한번 마주치기 힘든데 일사모회원분들이 간식도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남자분들도 무거운짐 날라주시고 힘든일 어려운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12.13 20:45

    몸은 힘들었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준비해오신 음식과 아이들의 간식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 10.12.13 23:20

    정말 행복 하셨게네요...저도 가고 싶어지만 .....담엔꼭..^^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 10.12.14 01:14

    위의 분 말씀처럼 단체 사진은 첨이네요 근데 얼굴이 반쪽만 나왔네^^모두 반가웠구요 음식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도 횐님들과 이런 자리 가졌으면 좋겠네요

  • 10.12.14 01:56

    같이 사진도찍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 이런 모임가졌으면 좋겠네요.소장님
    께 힘도되고 서로서로 얼굴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 10.12.14 11:45

    대문앞에 "삼송보호소"라고 문패 단게 참 맘에 드네요~ ㅋㅋ
    이날 다덜 수고하셨어요~~

  • 10.12.14 18:10

    누나도 공부하시느라 바쁘실텐데 고생하셔썽요 ㅋㅋㅋ

  • 10.12.14 12:54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진 분들의 단체사진~~~~~,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10.12.14 13:49

    처음이라 많이 도움되진 못했지만 ,
    자주 봉사갈께요,
    함께하신분들과 넘 즐거웠어요!

  • 10.12.14 18:09

    몸 안사리고 열정적으로 고생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14 20:55

    일욜마다 매번은 못가겠지만 마니 가도록 할께,, 음,,,, 봉사있을때는 공지가 어디에 뜨는거야 아무래도 혼자보다는 여럿이 나을거 같은데

  • 10.12.17 13:49

    구기마눌님..저 유림이예요.ㅋ 가입하셨네요..
    저랑 우리별이랑 극혼이랑 부락부락이랑은 시간되면 한달에 한번 정도 같이 삼송 올꺼 거든요..
    그때 같이 댕겨요~ 갈때 연락드릴께요~ 괜찮죠?

    아니시면,
    왼쪽에 보시면 "봉사공지"란이 있어요..거기에서 글을 올려서 같이 가시거나 아니면 올린글 보고 같이 가시면 되요~

  • 10.12.15 10:02

    다음엔 꼭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 작성자 10.12.17 17:13

    저도 다음엔 희동이와동동이님과 꼭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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