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점심시간에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정창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5명과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임원진 가운데 한 사람은 우리 가마동 회원마다 구입하고 있는 박복진마라톤화 사장이어서,
그 인연으로 연결되어 만나게 됐습니다.
그들은 지난 1월 어느 누구의 지시도 없이 스스로 모로코 총회에 참석해서
2013년 10월13일에 있는 세계 100킬로미터 울트라마라톤대회 제주개최를 유치하고 돌아왔습니다.
대단한 쾌거였습니다.
대한울트라연맹에서는 우리 제주가마동에 대해
내년 세계대회에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면서
올해 4월7일부터 8일까지 제주일원에서 개최되는 100~200킬로 울트라마라톤대회에서
자원봉사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받았습니다.
그런데 4월8일은 마침 부활절이어서
이틀동안 연속해서 봉사하기는 어려우나 4월7일 오전부터 오후 3~4시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
동의했습니다.
자봉활동은 정해진 구역에 나가서 생수와 간식을 제공해주는 간단한 일이지만
실비와 기념품이 선수들과 똑같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경력이 부족한 우리 가마동 회원들에게는 훌륭한 선수들을 주로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도 됩니다.
*신청자는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첫댓글 자봉하겠습니다. 아 뛰고 싶은데
선수들 뛰는모습 보고싶네요.~ 신청합니다.. 강 필립보
이를 어쩌지 모르게 장런(50키로)를 하려구 권유에 의해 신청했는데 자봉자들이 우리 횐님들이면 볼수 있겠네요? 아유 부끄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