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내가 한달에 꼭 두.세번은 들리던 곳이다
오늘 냉면을 먹고 겸사겸사 바람이나 쒀고 갈려고 강화도를 갈까하다가 길을 잘못들어 내 의도완 정 반대로 길을 가고있다 그래서 생각한 곳이 내가 자주 찾은대부도로 가기로 결심을 하고 직진을 했다 여기가 대부도의 유리섬이다 가족과 함께 사람들이 자주찾은곳이다 그런데로 가족과 즐길만 한곳이다 민박도 좋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덴트를 가지고 와서 놀다간곳이고 입장료만 내면 그 안에서 취사도 하고 텐트도 칠수가 있다 여긴 유리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승마 체육공원이다 말들을 집접보고 한가로이 풀을 먹고있는 모습도 볼수가 있다 오는길에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들렸다 오는길에 들릴려고 한 곳이였다 여기도 면적이 꾀큰편에 들어간다 여기있는 말은 언제든지 등을 빌려준다 한사람이 이든 두사람이 되든.. 나에겐 거리도 가깝고 아무때나 들리고 싶을 때 언제든지 빨리 오라고 손짓도 하고 가리켜준다 풍차... 여러 모양의 풍차들이 씽씽 돌라가면서 방기며. 돈키호테가 되어 도전해보란다 * 내옆에 공주님만 있어도 이놈들 가만 안둬쓸건데 ^-^ 형형색색 여러가지 풍차들이 많이 있다 요놈에 카우보이는 무게만잡고 총만 뺄려고 한다 그런데 왜 이사나이가 여기에 서 있는지를 모르겠다 그렇지만 나는 하나두 안무섭다 도라오는길에 생각하기를 강화로 가지않고 대부도로 온게 잘했다 싶다 손주 손자들 대리고 가면 어쩜 높은 점수를 딸수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