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4. 15. 月
벚꽃 인파
화창한 날씨를 보인 휴일을 맞아 청주 무심천을 찾은 사람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경찰 대대적 조직폭력배 소탕 '정조준'
경찰이 4대 사회악 척결과 함께 대대적인 조직폭력배 소탕에 나섰다. 이번 단속 대상은 경찰 관리대상은 경...
주말 강한 바람 충청권 잇단 불·불·불…
드럼통 절단작업중 유증기가 폭발하고, 고물상 폐 건축자재가 불에 타는 등 주말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충북 아파트 16만 채 취득세 면제 혜택
정부의 4·1부동산대책 일환으로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는 충북 도내 취득세 면제 대상 아파트는 모두 16만 채...
지자체·택시업계 요금체계 달라 '반대'
대전시 유성구, 정부 세종청사, KTX 충북 오송역 일대를 '택시 공동영업지역'으로 지정하려던 계획이 해당 지자체와 택시업계의 반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1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지자체에 따르면 세종시와 대전 및 KTX 오송역 구간은 택시영업구역이 달라 관할구역을 벗어날 경우 지역 할증(20%) 요금이 적용돼 비싼요금으로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오송역∼세종청사 구간(17㎞) 중 오송역에서 세종청사 방향으로 충북 청원 관할은 3㎞, 세종시 관할은 14㎞ 정도다. 이에 따라 오송역에서 충북 택시를 타고 세종청사로 갈 경우 관할구역을 벗어나는 구간이 길어 요금은 2만3천원, 세종청사에서 오송역으로 나올 경우는 1만8천원의 요금이 나와 같은 거리를 이용하는데도 5천원의 차이가 나고 있다. 이같...
그림을 만나다
▲ '어린왕자의 별' / 노충현 作화목한 가정을 소재로 하는 노충현 작가의 어느 그림에서든지 꽃을 등장시키고 중요한 의미를 심어 넣는다.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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