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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공명재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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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론 주간 4조 아동학대와 방임 요약해서 올립니다~
이영민 추천 0 조회 1,634 13.04.20 18: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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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20 18:38

    첫댓글 아동학대는 개인의 가정사의 문제만이 아닌 범죄라는 인식이 우리 어른들에게 필요한 것같습니다. 주변의 아동학대에 신고를 망설이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하고, 학대받는 아동들의 고통을 없애주는 것은 아동학대 관련법의 강화에서 부터 비롯될 것입니다. 저는 아동을 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13.04.22 21:17

    주간4조39번이신희입니다. 이번아동 학대와 방임에 대해 조사하면서 제자신이 혹시 우리아이들에게 부모라는이유로 언어적 학대를 하였는지?하고있지는않은지? 깊은생각과반성을 하면서 제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부모의자리에서 지금은 예비교사이지만 후에 교사의자리에서 아이들의눈높이에서 한번더 생각하는 "따뜻함과 꿈을 나누어주는 도움을 주는 부모와 교사가 되도록 배움을 통해서 지켜가겠습니다

  • 13.04.21 19:48

    주간 4조31번오복자 입니다.내 자식만 잘 되면 되리라고 생각했는데 공부를 하면서 한번더 반성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빈곤층 가정이나 한부모,이혼가정이 아동를 학대하거나 방임하게 되는데 이를 대상으로 부모들에게 직업을 알선해 준다면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학대와 방임은 사라지고 가정은 행복해질 뿐더러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받고 모욕감을 느끼는 언어적인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따뜻함으로 긍적적인 상호작용을 할수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04.21 20:30

    주간 4조 33번 오현주 입니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인근 복지관과 지역사회의 역할과 공조의 절실함을 느꼈고, 막연하고 남얘기였던
    방임과 학대에 대해 깊이있고 객관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저역시 부지불식간에 제 아이들에게 정서적 방임과 정서적 학대를 자행하지 않았는지 자숙의 기회가 되었고, 교수님의 " 존중"을 제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 13.04.21 23:35

    주간 4조 38번 이만천입니다. 아동학대가 일어난 후 조치를 취하고 치료를 한다고 해서 그 상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학대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나 성인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중요하며 아동들에게도 보호받을 권리를 알려주고 스스로 자기방어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동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런 학대 또한 일어나지 않겠지요. 제가 교사가 된다면 유아들을 대할때에 항상 존중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 13.04.22 15:05

    주간4조 37번 이경민입니다 한국은 다른나라와 비해 학대와 방임에대한 확실한 기준점이 없습니다 저희나라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에게 잘못된점을 야단맞고 혼나며 커왔기에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체벌을 준다하여 아무도 그것이 학대라고 생각되지않습니다 저희나라가 확실히 학대에 대한 기준점이 생겼으면 하는바람이있고 복지관을 가서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것을 깨닳았습니다 대리께서 말씀하시길 "아이들이 다치면 가는곳은 병원입니다 의사들이 조금만더 관심을 가지면 학대를 초기에 막을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라고 한 말씀이 너무 마음에 남습니다 교사가되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 초기에 막을수 있또록 노력하겠습다

  • 13.04.24 00:08

    4조 34번 오혜경입니다. 이전까진 아동학대하면 직접적인 신체적 손상만 생가했었는데, 아동복지를 공부하면서 과연 많은 부모들이 아동학대에서 얼마나 자유로울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모두가 부모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 가해자의 절반이상이 친부에 의한 학대란 점을 감안 한다면, 부모의 자질이 얼마나 중요하며 이런한 부모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교육 또한 절실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그동안 내 아이들에게 쉽게 내뱉었던 말들에, 부끄럽게 생각하며,자식이기전에 소중한 한 인간으로 존중할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13.04.24 00:54

    주간 4조 36번 윤연정입니다.....아이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이들의 인권이 어른들에 의해 희생된다는 느낌이 들었으며.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주위에 학대나 방임받는 아이들이 있는지 관심 있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3.04.27 15:54

    주간4조 32번 오은희입니다. 가정의 사적인 일이라해서 경찰의 개입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접수 의무화를 규정해서 필요한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줄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전담반을 설치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보호기관, 상담기관, 피해자 보호시설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 해준다면,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과제를 통해 내 아이에게 방임을 하고 있었다라고 느껴 반성 많이 했습니다. 내 아이뿐만 아니라 주위의 아이들까지도 관심을 갖고, 후원도 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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