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속보 ]]
◆강원 최전방 7개사단 감축 이전한다더니~?
◆서오능 동두천 일대에 탱크방호벽까지 철거한다고? 도대체 뭔일이 일어나고있는지~
<<긴급 속보>>
■ 50년가까이 북괴의 탱크방어역할을 한
서오릉인근과 의정부 동두천일대
방호벽을 철거하고 있다고 조갑제씨가
목격을 하고 목격담을 직접 올렸다.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서
방호벽 철거를 당장 중지 시켜야한다
국방부에 철거중지를 요구해야한다.
박정희대통령이
북괴의 침공을 막기 위해
동서부전선 일대에 설치한
탱크 및 전차 방호벽을 도시미화를 빌미로
철거를 하고 있다고한다.
이런 행위는 적에게 성문을 열어주는 행위와 같다.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북괴 김정은의 지령이 있었는가?
북괴군 침공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건 아닐까?
방호벽 철거를 국방부 한민구장관은 알고 있는가?
아님 한민구도 북괴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가?
방호벽은 국방부의 허가 없이는 절대로 철거가 불가능한 방어기능이 아니던가?
과연 우리나라 군은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가?
아님 북괴군은 남침을 환영할 준비를 하고 있나?
아님 이미 체제전복 정권찬탈
공산혁명세력에 점령당한건가?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 공산혁명세력은
수백만의 서울시민의 희생을 방패로
북괴군을 침투시켜
평양폭격과 북괴 김정은 참수를 못하도록
수호 하라는 지령을 받은건가?
문재인의 탄핵 기각시의 혁명이 바로
북괴군의 남침이란 말인가?!?
적들의 침공에 앞서
성문을 활짝 열어주는 짓을 지금 자행하고 있는데
그냥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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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전방 7개사단 감축,이전이라니~!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인가?
◆제목: 군 병력 감축 소식에 접경지역 긴장감 고조! 강원일보 뉴스입니다
[엥커멘트]
미래 군 구조개혁과 관련해 국방부가 도내 접경지역 군 부대의 해체 및 이전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최근 철원 지역에 주둔 중인 육군 6사단이 경기 포천 일대로 옮겨갈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지역 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또, 홍천은 11사단, 화천은 27사단의 해체 소식이 알려졌고 인제군은 2사단 2개 연대가 양구 지역으로 이동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양양의 8군단 역시 해체되고 원주의 1군사령부는 서부전선을 총괄하는 3군사령부와 통합이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들은 지역 경제에 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1군사령부가 201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육해공군 주둔 병력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연간 2조7,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접경지역 1개 사단이 연간 1,000억원의 직간접적 경제 효과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반면 국방개혁 계획상 부사관 비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오히려 실질적인 소비층이 늘어 지역 경제 타격은 최소화 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각 지역번영회는 국방부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도내 강릉과 원주 국군병원도 폐쇄가 결정됐습니다.
http://m.kwnews.co.kr/nview.asp?AID=217011000161&n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