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소녀시대 걸스데이 카라 레인보우 시크릿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5981&page=2&bb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5991&page=1&bbs=
이번 일본 세슘분유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게시물
http://blog.naver.com/looseends/30125548815
후쿠시마 아사히 맥주 공장이 조만간 정상가동된다고..
http://blog.naver.com/looseends/30125390250
후쿠시마에서 낚은 생선을 먹은 20대 남자 백혈병으로 사망..
http://fukushima-diary.com/2011/12/actual-fukushima-worker-talks-water-purifying-system-has-never-worked/
These are the [Dec. 5 translated] tweets of actual Fukushima worker, Happy20790. [...]
The contaminated water leaks a lot recently. [...]
Now the gutter is directly connected to the sea. They must be shut down or a dam must be made. Currently every time it rains, radiation on the ground and radiation stuck to the plants flow into the sea directly.
Makers and workers are already withdrawing from Fukushima plants, but Tepco has no long term plan.
후쿠시마 직원 Happy20790 트위터 내용 12월 5일..
원전시설의 오염수가 흘러나오는 틈이 최근 증가했다..
지금 물길이 태평양 바다로 직통으로 생겨나 있다..
정부와 tepco는 오염수의 태평양 유출을 막거나 차단댐을 지어야만 할 거다..
현재 비가 내리면 전부 방사능물질을 담아 땅으로 흐르거나 직통으로 바다로 흘러가고 있는 중..
원전을 제작한 설계자들과 현장직원들이 이미 원전에서 철수중이다..
그렇지만 tepco는 현재 앞으로 어떻게 끌고 나가려는 장기적인 계획이 없는 실정..
http://www.youtube.com/watch?v=-H7LjPIBfkU&feature=g-all
러시아 RT 방송 보도
Paul Gunter: 미국의 원자력안전 핵무기안전 시민단체 연구소 Beyond Nuclear의 소장
홈페이지 http://www.beyondnuclear.org/about/
(개인적으로 Gundersen 박사님의 화려한(?) 경력과 빵빵한 학력의 인맥을 생각할때
갑툭튀스럽다는 기분이다.. RT 아니었다면 전혀 몰랐을 단체이기 때문..
아다시피 Gundersen 박사님은 명부검색까지 되는 인물이고 대기업인 Westinghouse사와의 갈등까지
벌이며 묵직한 입지를 갖고 있지만.. Beyond Nuclear는?..
내가 원자력에 대해 잘 모르는 그저 무관심했었던 일반인이라서 몰랐었던거겠지?...)
Mr. Paul Gunter는 인터뷰 내내 사태인식과 파악에서 정확했습..
쿄토대 코이데 교수의 분석을 인용하며 Tepco’s credibility is less than zero right now
tepco에 대해 가차없이 냉혹하게 평가..
중요 부분
Host: What happens when that corium hits the water table?
핵연료마그마(corium)이 지하수 층을 때리면 어떻게 되냐?
Gunter: This is a big concern [...]
Red hot radioactive material is melting down [...]
Once it hits this groundwater source the concern is that there will be thsi large steam generation and then simultaneously ? if its hot enough ? it will make hydrgoen gas, oxygen, becomes a very explosive and pressurized environment and it just blows right up [...]
이것은 엄청난 문제이다
그 시뻘건 뜨거운 방사능 물질이 흙을 녹이고 내려오겠으며
이게 지하수층을 한 번 때리게된다면 문제는 방대한 증기층이 일제히 발생되어
그리고 만약 충분하게 뜨겁다면
수소가스와 산소를 발생시켜 크게 폭발하여 압력을 주위 환경에 뿜어내 그 위로 터져 오를거다
현재 미국의 뉴욕타임즈 러시아 RT는 일본원전의 차이나신드롬 사태를 보도를 했고
해외의 대중들은 일본원전사태를 알고 있다..
지금 일본원전에서 사태를 수습하겠다며 투입되어 있던 원전 설계 엔지니어들과
현장에 있던 직원들이 그만두고 철수하고 있다는 건데..
(현장감독이던 요시다가 핏덩이를 토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으니까..)
지금 사태가 전혀 진정된게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거기에서 사태수습하려고 왔던 인력들이
빠져나간다는 말인가?..
그 답은 아래의 미국 원자력학자의 방송 인터뷰에 나와있는 그거다..
지금 벌어진 일본원전사태는 단순히 원자로만이 아니라 원자로 위에 놓여진 사용후연료봉수조까지
덧붙혀져 있고 5호기 6호기의 사용후연료봉수조까지 있다..
그래서 미국 과학자들이 후쿠시마는 체르노빌사태때의 최대 20배의 위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사용후연료봉수조가 붕괴되면 방사능물질이 대기중으로 무작정 퍼져나가고 도쿄도는 끝
일본정부와 일본의 정치인들이 동일본이 사람이 살 수 없는 파국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려면
어떤 희생과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폭발은 막아야 한다!.. (소련은 막았다.)
그리고 태평양의 인접국들과 태평양 바다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폭발을 막고 원전의 오염수 유출을
해결해야만 한다는 거다..
그러나 일본정부 일본정치권은 은폐와 숨기기에만 급급하고 사태초기부터 계속 무기력할뿐더러
무책임한 행태만을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거, 뭐하는 것들이야?)
과연? 사태가 어떻게 될 것인가?..
위 그림은 15일 걸스데이와 박현빈이 간다는 센다이와 그 주변의 방사능수치
현재 일본활동중 일본활동후 건강이 나빠진 한국 연예인들 명부
소녀시대- 수영,제시카(일본활동중 응급실행),써니(일본공연중 무대에서 실신 병원행)
카라-한승연(방송 녹화중 실신 응급실행)
레인보우-고우리(일본활동후 이빨 뿌러져 병원)
애프터스쿨-주연(일본활동후 급성신장염 응급실행 병원입원)
시크릿-전효성(일본활동후 1차 병원행, 최근 굴러떨어져 무릎과 발목부상)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5874
한국언론들이 일본원전사태에 소극적인 보도뿐인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