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다이빙벨 내쫓고
감압효과도 못 보는
소형 다이빙벨 비밀리 동원해 장난치나?
(대학 실습용)

대학 실습용.. 소형 다이빙벨
비밀리에 강원도 강릉 모대학에서 급히 빌려온.. 소형 다이빙벨
(감압효과 거의 없고.. 2인만 들어가는 소형, 협소)
(잠수사 앉지 못하고 서있어야 함, 휴식에 취약)
와이어로 고정하지 않고 물에 띄우는 방식
강한 조류에 취약, 가벼워 떠밀려감

잠수사 어깨 부분까지만 공기에 노출할 수 있음
감압효과 극미, 잠수병 위험
(*최소한 잠수부 하체 일부까지 공기에 노출돼야 감압효과 있음)
아래: 대형 다이빙벨

대형 다이빙벨 3톤 + 고정추 2톤+ 고정 쇠와이어 ↑고정추 2톤
잠수사 3인, 보조 3~4인 동시 들어감 (총7~8인)
잠수사 하체 부분까지 공기에 노출
감압효과 확실
의자 3개 설치, 잠수사 충분한 휴식
보조자 3~4인도 들어가 잠수사 지원
20시간 이상 연속 구조활동 가능
CCTV카메라 장착.. 실시간 생중계


이종인 대표: "저건 장난감이다!!"
이종인 대표: "당신들, 양심이 있나?"
"너희는 개다"

*이종인 대표
해병대 출신, 국제공인 심해 잠수사,
심해잠수 300m 세계적인 기록 보유자,
심해 수중 구조 세계적인 권위자,
대형 다이빙벨 보유, 3회 사용(기능 증명),
내쇼날지오그래픽 초청, 활동
다큐영화 '천안함 프로젝트'에 출연
-천안함은 피폭이 아니라, 좌초됐음을 조목조목 증빙-
세월호 침몰에 사재 1억 5천 투입,
해경 허락 받고 대형 다이빙벨 등 구조장비 싣고 출동,
구조 현장에서 해경의 돌연한 입수 불허로 철수
첫댓글 RT @4u4i4us: RT @moonlover333: 헉!!!@passhkt: '언딘'
알고보니 언딘대표 '김윤상'씨가 해양구조협회 부총재였네요. 이런거 우리가 찾아야합니까 기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