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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SF & 캐릭터 [FREEVIEW] Engage SR3 [1/144 Wave MADE IN JAPAN] PT1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729 10.08.19 11: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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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9 13:38

    첫댓글 햐~~드뎌 입고됬나보군요~~~+_+ 조립성이 그전것들에 비해 좋아졌을지 궁금하네요~~~나이트오브골드나 레드미라쥬 만들다가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요~~~ㄷㄷㄷㄷ

  • 10.08.20 12:40

    사내다움이라곤 1mg도 없는 완전 여성형 로봇이군요. 이런 늘씬한 녀석들은 별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 10.08.20 15:40

    저도 미라쥐 나이트 그때 부스터 말고 캐논 쏘는 형으로 있었는데... 아직도 미완성 이라는 ㅎㅎ;;;

  • 10.10.22 15:05

    흐어;; 갑자기 땡기니 이건 원;

  • 10.10.23 12:16

    초기의 인젝션 FSS시리즈들은 레진제품 만들던 버릇을 못버려서 인지 교묘하게 안맞던데..... 1:100 레드 미라지 작업 중입니다만 메카믹 디자인이 워낙 오묘해서 슬로슬로 고고로 하고있읍니다.....이넘은 어쩔지 궁금 하군요

  • 작성자 10.10.23 14:05

    웨이브 인젝션 제품의 경우 초기제품은 말슴하신데로 레진민들던 버릇때문인지 단차가 많았는데.. 인게이지의 경우 반다이의 2000년도 중반이후의 HGUC 품질정도의 기술적 발전이 있는 제품입니다. 대체로 무난하게 조립해볼수 있을정도 입니다.

  • 11.10.12 01:17

    1:100 레드 미라지... 91년인가 92년인가...
    아카데미에서 플라스틱 사출물 받아다가 맞는 폴리캡하고 초기제품에 들어있던 메탈제 얼굴과 가슴 방열판이 없어서 1:100 백식 두대 부셔서 나온 폴리캡과 플라판으로 얼굴,방열판 만들어 조립했던 기억이 나네요...
    레드 미라지의 색깔은 "반무광 백색"이라는 작가의 아스트랄한 설정에 맞추기 위해... 을지로에서 사온 펄파우더 봉투가 터져서 이사갈 때까지 닦아도 닦아도 반짝거리던 저희집 베란다 생각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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