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요일 포스팅도 할 재료를 위하여 코미네는 전주한옥마을로 고고싱~
오늘은 한옥마을이 차없는 날이라서 청연루 건너기전 주차해놓고 걸어서 전주한옥마을 입성!
그런데 오늘은 한옥마을에 사람이 진짜 많다
사람반 고기반이라해도 무색치않다~
교동석갈비가서 런치로 해볼려고 헀는데 너무 손님들이 많다.
오늘같은 날은 식사하러 가도 손니이 걷어차일정도니까
대접도 못받기에
우리는 한옥마을을 포기하고 전주신시가지로 가기로 했다.
베트남국수가 먹고싶다고 어제 말해서 나도 여름에 신사동 메콩타이에서 먹은 ㅁ[콩타이 볶음밥과 베느남국수가
생각나서 신시가지로~~~
지난달 지나다 언듯본 포베이가
신도시에 도착해서 다행히 금 방 찾았다 그런데 포베이가 아니 포메인 이였다.
2인세트와
사천볶음쌀국수~(이름이 사천이면 중국볶음밥인가? ^___________^ )
그리고 막둥이는 숯불돼지고기 각 1개씩을 주문 하였다.
심플하게 먹었더니 뭐라 쓸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사천 볶음쌀국수는 조금 매콤한 맛이다.
매콤한것에 젬뱅인 아내는 매워서 거의 못먹고 장남과 코미가 거의 다 먹었다.
사진으로 보아도 약간 매콤하게 보인다.
고추기름이 듬뿍 들어가 있는듯 하다
그런데 맛은 soso~
신사동 메콩 타이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너무 기대를 했었나 보다.
아니면 내 배가 아직 덜고픈가 보다^^
아래사진처럼 우리는 포메인에서 주문한 음식을 다먹었다.
모처럼 먹은 베트남칼국수 그럭저럭 즐길 수 있었다.
[지도: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