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아빠 지개차 실기 시험을 치르러 춘천을 갔었다. 마치 일요일 아침 알찍 시험을 치른 다고 하여 가족 모두 함께 참석했다.
아침 6시 30분에 집 원주에서 출발해 춘천 시험장 까지 도착한 시간은 8시가 넘은 시간이였었다. 8시 30분부터 실기 시험을 치르는데 15명 한사람 4분씩 실기 시험을 치르는데 소영아빠는 13번재였었다. 모든 실기 시험자가 15명 중에1명 통과 했다고 한다. 소영아빠도 통과를 못해 다음에원주에서 다시 보기로 했다.
우리 가족은 시험장을 빠져 나와 소양강 댐 소양호를 관람 하러 갔었다. 나는 여러번 춘천에 강의 받으러 가도 시간 늘 빠듯해 춘천 을 마음놓고 돌아 다닐 시간 없었다. 그래서 아예 간길에 소양강을 갔다오자고 했다. 소양강에 도착한 우리 가족은 딸 소영 소희랑 사진 몇 캇트 찍고 소양호를 관광하는 관광선을 탔는데 소영 , 소희는 세월호 때문에 배를 안탄다고 해서 소영 아빠랑 나랑만 탔다. 한 한시간쯤 배를 탔는데 호수가 너무 찬찬해 배 몰미는 없었다. 33 개 마을 수몰되어 만든 소양호에 수심의 깊이는 잘 알수가 없어을 정도로 물 밑은 전혀 보이지 읺았다. 양구와 소양댐을 (춘천) 을 이여주는 배의 시간은 가는데 30분 오는데 30분 걸려 한시간 되었다.
소영 아빠랑 나랑 배를 타고 다녀온 시간은 12: 30분정도 되었는데 도착해 주차장에돌아와 차를 빼려고 하는데 주차를 아무렇케나 주차해논 사람때문에 춘천시와 경찰청에 전화 하다가 시간을 놓쳐 김유정 문학관은 들리지 못했다. 겨우 겨우 내가 차를 빼어 나와 시내를 나오기전에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강원청찰청에 들려 자신의 직업의 업무를 파악못하는 경찰공무원을 만나 보려고 춘천 경찰청까지 갔다왔다. 그 경찰 공무원은 만나지 못하고 다른 직원을 만나 주차 시설의 불편한 점을 이야기 해주고 시청과 경찰관의 통합된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알려줬다. 바로 안하면 서울 경창청에 민원 넣으려고 했는데 알아서 시정하겠다고 해서 그만뒀다.

소영,소희엄마 장순희

진소영 , 진소희

소영아삐 진기영

소양강 댐 소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