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속도 : 마하 2급 이상
2. 최대상승한도 : 6만 6천 피트
3. 전투기 크기 : MiG-17보다 크고 MiG-19보다 작을 것
4. 레이다 : 거리측정 가능
5. 기본 무장 : 공대공 미사일 및 기관포 2문
6. 우수한 기동성과 이상적인 이착륙 성능을 구비할 것 |
이런 요구사항은 B-52폭격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 당시의 기준에서 이 요구 조건은 소형기이면서 마하 2 이상의 속도를 요구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초기 미그기의 시험기로 개발된 Ye-2기체의 모습 미그15~19에서 보여준 후퇴익과 독특한 형태의 수평미익등 미그21의 특징이 대부분 살아 있는것을 볼수 있다]
기가 작으면, 내부연료탑재량이 제한되고 출력이 큰 대형엔진의 탑재를 제한하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요구조건으로 인해 미그21은 높은 기동성과 성
능에도 불구하고 전투반경이 짧은 전투기로 단점을 지니게 됩니다.)
2. 개 발
MiG-21의 설계는 소련의 중앙항공유체역학연구소(TsAGi)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주익의 형태는 삼각익과 후퇴익이 검토됐으며, 엔진은 기체의 크기를 감안하여 감안해 단발로 결정했다. 공기흡입구는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많은 검토끝에 결정됐는데, 공기 흡입구 중앙에 있는 센터바디(노스콘)은 속도에 따라 세 가지 위치를 자동조절하게 했으며, 공기흡입면은 실속 방지를 위해 면적을 작게 했다. 저속 및 시동에 대비해 주익 전연 아래에 보조 공기흡입구를 설치했다. 조종계통은 가볍고 효율적인 방도를 추구해 단일유압시스템으로 했으며, 보조익은 인력에 의한 예비작동방식을 택했다.
[시험기체중 하나인 Ye-4 에 이르면 삼각형 주익과 끝이 잘린 미익으로 변경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미그21이 장착하게 되는 이 삼각익은 일종의 뎉타익으로 고속에서 경이적인 비행성능을 보여주었으나 저속에서 조종성이 떨어져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수직미익을 잘라낸 설계를 하였다고 한다]
1954년, 미코얀 설계국은 삼각익형과 후퇴익형으로 시작기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후퇴익형 시작기 Ye-50은 1955년 후반에 첫 비행을 실시했다. 이때는 원래 탑재 예정이었던 투만스키 R-11 엔진이 생산되지 않아 MiG-19의 엔진인 투만스키 RD-9를 장착하고 보조동력으로서 기체 후미에 로켓 엔진을 장착했다.
[ 초기 미그21의 메인엔진으로 사용된 투만스키 R-11 엔진 이는 미그15~19에 사용되던 RD-9 을 개량한 엔진으로 미그21에 있어 마하2 이상의 고속비행을 가능하게 한 엔진이였다. 미그21이 기수 앞부분이 뚫린 기체디자인으로 설계될수 밖에 없던 이유중 하나는 당시 소련의 제트엔진은 영국제 롤스로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원형엔진방식이라 성능은 좋았지만 두껍고 크기가 컸다.그로인해 기체 디자인 역시 기수 부분에 뻥 뚫린 형태로 디자인 될수 밖에 없었다]
[미그21의 후기형 기체에 사용된 투만스티 R-13 엔진은 R-11 엔진보다 추력이 더 향상되어 무장 파일런이 총 5개로 무장이 비약적으로 증가되었다]
Ye-50은 주동력과 로켓 동력을 동시에 사용하여 마하 2.3을 기록했다. Ye-50의 시험비행은 항공역학적으로 아무 문제점도 없었다.
[또다른 시험기체중 하나인 Ye-5는 1956년6월에 첫 비행을 했으며 비행시험결과 Ye-5가 내부연료탑재량이 많아 양산기본형으로 선택되게 되었다. 본격적인 양산형 기체의 모습과는 달리 주익에 강화형 슬릿이 설치된것이 양산형과 크게 틀리다]
R-11엔진을 장비한 후퇴익기인 Ye-2A와 삼각익기인 Ye-5는 1956년 5월과 6월에 각각 첫 비행을 했으며 비행시험결과 Ye-5가 내부연료탑재량이 많아 양산기본형으로 선택됐다.
[최종양산형으로 선택된 Ye-5 기체의 모습 F-104 와 비슷한 주익 끝단에 무장을 위한 파일런이 장착된것이 특이하나 이는 본격적인 양산형에서는 페지되게 된다]
최초의 양산전시작기인 Ye-6은 비행시험중 엔진실속으로 상실했는데 안정판의 조종에 미비한 점이 발견돼 이 계통을 이중유압 장치로 재설계보완했다.
1957년, 이 항공기가 MiG-21로서 정식 채택되어 양산에 들어갔고, 1958년부터 소련 공군에 인도가 시작됐다.
[ 최초 양산형인 미그21 의 모습 국적기가 미군기체로 되어 있는건 세월이 한참 지난후 미군에 의해 노획되어 테스트로 쓰여진 기체이기 때문이다 (아마 중동전등에 이스라엘에 의해 노획된듯..)]
3. 변형/개량형
미그21 은 워낙 오랜기간동안 막대한 양이 생산된 바람에 어느 전투기보다 다양한 변형이 존재하는데, 특히 냉전이 한참이던 시기에 개발된 것이라 비밀로 붙여진 것이 많았다.
[미그21은 엄청종류의 파생형기체가 존재하는데 그종류별로 정리하는것만으로도 수년을 울궈먹을수있을 정도로 매우 방대한것이 특징이다. 여기서는 크게 4가지 특징으로 구분하기로 한다]
[미그21이 장착한 삼각익은 후퇴익 보다 더 진보된 기술의 주익설계로 당시 최신 항공기술 유행과 같았다. 이는 고속비행(음속비행) 에 뛰어난 비행성능을 발휘하였으나 저속비행시 안정성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이 문제였다. 미그21 설계자들은 이를 제어하기 위해 수평미익을 잘라낸 형태로 만들었다]
[미그21의 기체설계는 항공역학적으로는 메우 뛰어난 설계인것은 베트남전과 중동전을 통해 확실하게 증명되었다. 강력한 엔진을 작은 동체에 집어넣고 고속비행에 적합한 삼각익을 채택, 마하2 이상의 고속비행으로 일격필살이 가능한 기체로 등장당시로는 매우 혁신적인 기체였지만 나무 작은 기체였기 때문에 무장탑재력이 낮고 항속거리가 낮은것이 단점이였다]
[미그21 역시 단좌형과 복좌형 기체등이 다양하게 존재하였으며 복좌형 기체의 경우 연습훈련기 외에 대지 공격기로 쓰이기도 하였다]
보통 크게 구분하면 4기로 구분이 가능한데
여러면에서 성능이 떨어졌던 초기형 미그21 F형 계열을 제1기로 볼 때 이를 재설계하여 제한적이마라 전천후 성능을 가지게 한 것을 제2기로 볼 수 있다. (미그 21 FL 및 PF 씨리즈) 그리고 여기에 전자장비와 무장시스템 엔진을 개량을 더한 것이 제3기라 칭하며 (미그21 MF .SMT,RF 계열) 마지막으로 최종생산형이자 근대화 개수형인 미그21 BIS 를 제 4기라 부를 수 있다.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자
[미그21은 엄청난 종류의 파생형이 존재하나 크게 분류하면 4가지 특징을 가진 기체들로 고분이 가능하다. 기체의 디자인은 변화가 없었지만 장착되는 엔진과 전자장비에 따라 여러가지 파생형이 존재한다]
(1) 제 1 기
l 종류 및 특징
a. MiG-21 : 첫번째 생산형
NATO에서 'Fishbed A'로 명명한 이 최초의 양산형은 많은 대수가 생산되지 않았다. 비행조종계통에 아직도 더 개발해야 될 소지가 있었고, 성능상의 미비점이 발견됐다.
엔진은 추력이 부족했으며 엔진의 정비 주기가 100시간이라는 것은 소련의 기준으로서도 수락할 수 없는 것이었다. 초기형의 주 무장은 빔펠 K-13(NATO명 AA-2 '아톨') 공대공 미사일과 NR-30기관포였다. K-13A는 항적을 추적하는 열추적 단거리공대공미사일이다.
[미그21의 외형적 특징이 되는 기수 부분의 독특한 노즈콘은 앞서 이야기한대로 장착되는 투만스키 엔진때문에 생긴 기체 디자인으로 서방체 전투기에 장착되는 작고 강력한 층류식 엔진이 개발되기 전까지 모든 소련전투기는 이런 기체 디자인을 택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바로 엔진에 공기를 주입할수 있고 노즈콘의 가동에 따라 에어량을 조절할수 있어 마하2.2 에 이르는 초음속 비행이 가능했다]
이 미사일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 간에 금문도 상공에서 벌어진 공중전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의 미그기에 박힌 채 불발된 미국의 AIM-9 사이드와인더를 역분해하여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체밑에는 MiG-19의 후기형에 장비된 것과 같은 영국의 아덴이나 프랑스의 데파, 미국의 M-39와 같은 회전식 기관포인 NR-30 기관포가 장착되었다.
이 기관포는 와 같은 형의 회전식기관포다. NR-30기관포는 MiG-21의 기수에 장착된 소형 레이다로부터 거리 정보를 받아 간단한 자이로스코프식 조준경을 사용해 사격한다.
조종실의 구조는 간단해서 항법용 비콘수신기가 있고 적기까지 MiG-21을 유도할 수 있는 지대공링크장치가 설계돼 있다. 비상 사출좌석은 특별히 경량설계되어 있으며, 캐노피는 앞으로 젖혀져 탈출시 조종사를 강풍에서 보호해 준다.
[미그21의 조종석인 전형적인 아날로그 방식의 조종석으로 전혀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아니다. 이런 복잡한 조종환경은 조종사에게 주는 피로감이 매우 높았으며 서방제 전투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기량이 떨어지는 주된 이유이기도 했다]
b. MiG-21F (NATO명 Fishbed-B)
: 초기 생산형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1959년 후반부터 생산된기종.
[최초의 양산형 기체인 MIG-21F는 북베트남군에 공여되어 수많은 미군기체를 격추했다]
프로토타입은 Ye-6T였고, MiG-21 F라고도 한다. 단좌식 주간 전투기로서, 가장 큰 변화는 추력이 10퍼센트정도 강해진 R-11F 엔진을 장비한 것이다. 기타 변화로는 고속시의 안정성 유지를 위해 안정판이 커졌다. NR-30 기관포는 2문을 장비했다.
MiG-21F는 당초의 MiG-21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대부분 개선하고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 이 형은 체코슬로바키아의 체크빌트항공사에서도 생산이 시작됐고, 1963년 4월 핀란드에 MiG-21F가 10대가 인도됨으로서 MiG-21의 비밀이 완전히 벗겨졌다.
(2) 제2기
: 초기 미그21을 재설계하여 제한적인 대지공격 능력부여 등으로 전천후성을 갖게 한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a. MiG-21F-13 (NATO: 피쉬베드C) : 단좌식 주간 전투기.
[MiG-21F형을 소폭 개량한 MiG-21F-13은 첫번째 대량 생산 모델이다. MiG-21F-13은 투만스키 R-11 터보젯 엔진, 빔펠 K-13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1문의 NR-30 30mm 기관포를 탑재했다. ]
:MiG-21F형을 소폭 개량한 MiG-21F-13은 첫번째 대량 생산 모델이다. MiG-21F-13은 투만스키 R-11 터보젯 엔진, 빔펠 K-13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1문의 NR-30 30mm 기관포를 탑재했다.
Type 74는 인도 공군용 기체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쳉두 J-7과 J-7의 수출용인 F-7 스카이볼트는 MiG-21F-13을 역분해하여 생산한 것이다.
b. 쳉두 J-7 : 중화인민공화국의 첫번재 생산 모델.
[청두의 J-7 은 미그21의 라이센스 개발을 추진하던 중국이 1960년대 소련과의 국경분쟁으로 기술자들이 철수하자 이를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투기로 미그21 초기형 기체정도의 성능을 가진것으로 알려져 있다]
MiG-21F-13처럼, 단좌식, 단거리 주간 전투기로 개발되었다. 워펜 WP-7 엔진을 사용했다. 알바니아와 탄자니아에 F-7A라는 이름으로 수출되었다.
[출동 훈련중인 J-7 과 Q-5 들 이들 기체는 1960년대 소련의 미그21을 카피한 기체로 한동안 중국공군의 주력기체로 운용되었으나 최근 점차 퇴역중에 있다]
1960년대초에는 수 대의 MiG-21이 중국에 인도됐고, 그 해 후반에 중소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자, 소련의 기술 원조는 중단됐다. 이에 중국은 신속히 MiG-21의 기체, 엔진, 미사일 등을 지안항공기공장에서 해체 분석해, 1964년 12월에 지안 'J-7'로 명명한 중국 최초의 제트 전투기를 첫 비행시켰다. R-11F의 엔진의 복제형은 WP-7B 라는 이름으로 셍양엔진공장에서 1960년대 후반부터 생산되고 있다. 1982년에는 중국이 J-7 전투기 80대를 이집트에 인도했는데, 이 형은 캐노피의 개페방식이 변경되고 레이다 경부수신기등의 전자장비가 추가됐다. 그 외에도 J-7기가 이집트에서 조립돼 이라크에 인도된 것도 있다.
[J-7 은 중국최초의 초음속 전투기로 싼맛에 여러나라에 꽤 많은 수가 수출되기도 하였다 북한도 많은수의 기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iG-21FL : MiG-21PF의 수출용 모델. 인도에서 Type 77이라는 이름으로 면허 생산되었다. 엔진을 R-11-F2S-300으로 개량하고 레이다를 R2L로 대체한 것이다.
c. MiG-21I (NATO: 아날로그) : 초음속 수송기 투폴레프 Tu-144의 설계를 위한 테스트용 기체.
d. MiG-21SPS : 동독군용 MiG-21
e. MiG-21P (NATO: 피쉬베드D) : 1인승 단좌식 제한된 능력을 가진 전천후 요격전투기. 공대공 미사일로만 무장했다. 나토에서 피쉬베드E로 부르기도 한다.
f. MiG-21PF (NATO: 피쉬베드D)
: 1인승 단좌식 제한적 전천후 전투기로서 2세대 MiG21이다. MiG-21PF는 2차 생산 모델이며, 프로토타입은 Ye-7이었다. Type 76은 인도 공군의 이름이다. 나토에서 피쉬베드E로 부르기도 한다. 기존 MiG-21F까지는 지상레이다에 의존해왔으나, MiG-21PF부터 자체 레이다를 장비했다. 이 레이다는 RP21 레이다로서 I밴드 전파에 출력은 100kw였다.
[MIG-21 PF 는 본격적인 2세대 MiG21이다. MiG-21PF는 2차 생산 모델이며, 프로토타입은 Ye-7이었다. 나토에서 피쉬베드E로 부르기도 한다. 이는 기존 MiG-21F까지는 지상레이다에 의존해왔으나, MiG-21PF부터 자체 레이다를 장비하엿으나 본격적인 요격용 기체로 널라 운용되었다]
이 레이다의 장비 및 기타 장비의 탑재를 위해 동체 전반부가 개조되었다. 개조에 따른 중량증가로 바퀴가 커졌으며, 엔진은 추력이 보강된 R11-F2S로 바뀌어 중량증가에 따른 성능저하를 보완했다. 1961년부터 생산되었다. 양산형은 안정판의 확대, 파이론의 추가설치 등 외형적인 것뿐만 아니라 전자장비도 계속 개량되었는데, 데이타링크가 개비된 MiG-21PF는 '피쉬베드E'로 개칭됐다.
(아카데미 킷으로 유명한 기체 입니다.)
[MIG-21PF 기체를 이용 미공군을 상대로 6기의 격추를 세운 북베트남공군의 Le Thanh Dao 의 이야기를 다룬 동영상 미그21 PF형은 자체 추적 레이다를 장착하여 요격용 기체로 널리 운용되었다]
[미그21PF 들은 이후 개량되는 미그21의 모태가 되기도 하였고 많은수의 기체가 생산되어 운용되었다]
g. MiG-21PF (SPS) (NATO: 피쉬베드E) :
MiG-21PFM (NATO: 피쉬베드F) : 단좌식 제한적 전천후 전투기로서 성능이 향상된 레이더와 더 강력한 R-11-F2S-300 엔진을 장착하고, 비상사출좌석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MiG-21PFS의 성능 향상형이다.
h. MiG-21PFS (NATO: 피쉬베드F) : 1인승 단좌식 제한적인 전천후 전투기.
i. MiG-21 (NATO: 피쉬베드G) : 단거리 이착륙 실험기
j. MiG-21R (NATO: 피쉬베드H) : 단좌형 전술 정찰기. MiG-21PFM을 개조. Gsh기관포대신에 카메라를 장착해 이집트 공군에서 운용하고 있다.
k. MiG-21RF (NATO: 피쉬베드H) : 1인승 단좌형 전술 정찰기로서 MiG-21MF를 개조했다. 구 동구에서 사용하는 정찰형으로서 카메라외에도 ECM,IR센서, 레이다경부수신기(RWR)등을 장비하고 있다.
l. MiG-21S (NATO: 피쉬베드J) : 나토명 MiG-21PFMA
레이다를 R-22로 교체하고 비상사출좌석의 개량 및 무장장착능력을 향상시킨 타입으로서 외부 건포드에 Gsh-23 기관포를 장착했다. Gsh23기관포는 2연장
의 기관포로서 분당 발사율 3천발, 유효사정 1000m다. 나토에서는 MiG-21PFMA로 분류했으며, 인도 공군은 E-8로 명명했다.
m. MiG-21SM : R13-300 엔진을 달아 성능을 개량한 단좌식 요격전투기형.
n. MiG-21PFV : 고고도용
o. MiG-21M : 투만스키 R-13 터보젯 엔진을 장착한 수출용. 인도에서 1970년부터 인도 힌두스탄 항공사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첫댓글 러시아기체는..파생형이 진짜 허벌라게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아 진짜 봐도 봐도 끝없는 파생형들이 존재하는 미그21 쿨럭~
어릴때 보았던 에어리어88에서는... 구려보이더니....커서 보니...왜이리 멋져보이는지...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