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을 치료하는 발 지압법 / 관유모 지음, 홍명조 옮김
관유모 : 1927년 대만에서 출생했다. 16세때 폐침윤, 이질 등의 중병으로 몇 년간 고생하다가 자신의 병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 관지법의 연구를 거듭한 끝에 자신의 병을 이겨냈다. 이후 30년 동안 여러 나라에서 강연을 하였다. 열정적으로 발 지압법을 지도하고 치료하여 수많은 환자들의 건강을 되찾아 주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건강법을 능가하는 동양의학의 진수임을 확인시켜주고자 하였다.-- 이 책을 읽게 된 여러분 자신이 오늘부터 어떤 병이든 눈 하나 깜빡이지 않을 건강이라는 소중한 보물을 손에 넣게 되는 것이다
발에는 놀랄만한 치유능력이 있다.
발을 주무르는 것만으로 만병이 치료된다.
모든 병은 반드시 치료된다.
두통 안통 등통 설사 ... 모든 만성병에서 해방되었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기관지 천식도 1개월에 경쾌하게
무릎 2개월에 수종이 가라앉고 3개월 만에 걸을 수 있게되었다.
발바닥의 제2의 심장이다.
발은 몸의 모든 기관과 연결되어 있다.
반사구의 통증으로 병을 안다.
발목을 주무르면 손목이 치료된다.(손과 발은 서로 대응하고 있다)
음과 양의 밸런스가 건강을 만든다.
음양오행의 법칙이 당신의 건강을 지배한다.
더러운 침전물을 주물러 없애자.
혈관이 막히면 림프관 신경도 작용하지 않는다.
신장은 더러운 침전물의 청소부
국부 치료료는 완치되지 않는다.
무뤂 위10cm까지 주물러야 효과가 있다.
현대의학은 만능이 아니다.
몸에 불필요한 장기는 없다.
약의 해로움도 알아두어야 한다.
평발이 늘고 있다.
구두가 제2의 심장을 못쓰게 한다.
힐은 불임, 생리통의 원흉
발로 발을 안마할수있다.
하루 10부으로 곧 건강해진다.
체념하고 있던 복통이 낫다.(34세 여성)
2개월에 고관절 탈구가 나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28세 남성)
심장병으로 인한 가슴 통증이 없어지고 편해졌다( 59세 남성)
추간판 헤르니아, 허리 통증이 1개월에 깨끗이(45세 여성)
자폐 경향이 있던 우리 아이가 완전히 마음을 열었다(5세 남)
그토록 뢰롭혔던 간장 결석의 고통이 없어졌다(44세 남)
뇌경색으로 움직일 수 없었던 수족이 움직이게 되었다(71세 여성)
중이염으로 나빠진 귀도 잘 들리게 되었다.
피로는 발에서 온다.
두통이 날때 엄지 발가락을 주무르면 낳는다.
발의 치료에는 부작용이 없다.
아프면 아플수록 주무를 필요가 있다.
횟수는 3번정도로 리듬에 맞추어서 주무르면 좋다.
왼발부터 시작해 한쪽발에 15분, 양쪽 발 합해서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막대기나 보행판을 도구로 활용할 수있다.
허약한 아이는 양말을 신키지 말고 반드시 발을 주물러야 한다.
좌골신경통은 부신,척추, 무릎,좌골신경반사구를 잘 주무르면 낫는다.
안면신경통은 엄지발가락의 삼차신경반사구를 잘 주물러야 한다.
티눈은 주변부터 주물러 가면 점점 작아진다.
자율신경실조는 엄지발가락 전체와 복강 신경총의 반사구를 주무르면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발 반사요법은 신경 계통 만큼 빨리 치료되는 것도 없을 것이다.
[고혈압약은 먹으면 먹을수록 약해진다. 약 같은 것은 필요 없다. 신장 수뇨관 방광 비장의
반사구를 잘 주무른 다음 발 전체와 무릎 위 까지 주물러 풀면 낫는다. 충실하게 3주일 동안
계속하면 어떤 고혈압이라도 내려간다 ]
당뇨병 같은 것은 유치원 정도의 병이다. 신장 수뇨관 방광의 반사구를 완전히 주무른 다음 췌장의
반사구를 잘 주물러 풀면 걱정이 없다.
탈모는 갑상선과 생식선이 약한 사람이 생기므로 그 관련 반사구를 주무러면 탈모는 낫는다.
노인성 골격변형 관절염은 정형외과에서는 이것은 수술해야한다 뼈를 깍아야한다 말하겠지만 이런것은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한다. 발을 잘 주무르고 특히 관절염의 반사구와 무릎 언저리를 정성껏 주무르면 된다.
백내장과 녹내장은 눈에 장애가 생긴것으로 신장 수뇨관 방광 부신 눈 머리의 반사구를 주물러 풀자
암은 발 전체를 잘 주무르고, 특히 림프선의 반사구를 잘 주물러풀면 혈액의 정화와 세포가 생생해져 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