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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자작시 군말산책 28 - 가거도에는
바른손 추천 0 조회 32 09.04.22 17: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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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2 17:46

    첫댓글 배를 타고 4시간 30분......... 물을 무지 무서워하는 ..... 전 조마 조마 해서 ..... 배 타는 것만으로도 .. 온몸이 녹초가 될 듯요..... 섬 마을 선생님이 되신 거네요........ 고맙습니다. ~*__^*

  • 09.04.23 09:57

    살다보면 험하고 모질었고 힘들고 아픈 추억이 더 잊혀지지 않고 세월지나 그리움으로 자리하는 건... 모르면 몰라도 그곳에 머무시다 나와 몸도 마음도 한가한날 어느때 꼭 다시 찾아가 보시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시를 읽으며 꼭 제가 그곳에 서있는냥 파도를 맏으며 서있는 기분이네요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4.23 11:20

    감사합니다. 가거도는 저에게 그리움의 곳으로 남아 있지요. 현재는 거기서 나와서 목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09.05.30 15:18

    기억속에 아련하고 아름답게 포장된 추억의 장소 그립네요~

  • 작성자 09.05.30 22:11

    감사합니다.

  • 15.11.21 01:05

    즐감

  • 15.11.24 15:15

    그리운섬 가거도
    서해를 지키는 형님 같은 섬

  • 16.02.17 13:55

    항상 좋은걸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감상할게요. 고마워요

  • 17.07.28 20:54

    오매불망 몸살하며 만물정령으로 태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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