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혁신도시 각산비나리 공원에서 아나바다 어린이 장터를 열어 오빠랑 안쓰는 물건을 기자고 와서 팔고 사고싶은물건을 사보았어요^^ 우리 수연이 한바퀴 장보고 패셔니스타 되어 ㅋㅋ멋진 포즈로 찰칵!! 사진도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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