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떠날 때 품은 뭔가를 이루려고고향 그리움 감추고 흐르는 눈물 딱듯이 지우고 다시 써 보는 어머님 전상서퇴근하는 초승달 따라 집에 와서 나누는 대화, 꿈에서 나누는 대화 속 어머니는 늘 그 모습 그대로인데......사랑 한다는 말 전하지 못하고 또 잠을 깬다.내 사랑하는 어머니~~~내 사랑하는 어머니~~~
첫댓글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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