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3~11/6
ㅡㅡ 망포 ㅡ수원 ㅡ1번국도 ㅡ 고척 ㅡ 안양천 ㅡ한강 ㅡ김포 ㅡ강화대교 ㅡ용진진 지나 쉼터 야영ㅡ동막해변 ㅡ초지대교 ㅡ송도
ㅡ소래포구ㅡ월곳포구 ㅡ오이도 ㅡ조개반장(저녁) 후 옆 공원 야영 ㅡ 시화방조제 ㅡ대부도 ㅡ 선재대교 ㅡ영흥대교 ㅡ장경리 해변
(11;30착) ㅡ일박 ㅡ 탄도항 ㅡ화성시청 ㅡ 수원역 ㅡ 터미널 ㅡ망포 ㅡ ㅡㅡ.
11/3 ;쉼터에서의 야영 차도 많이 다니고 시끄럽다. ㅡ수고가 있어 좋다. ㅡ 차 주인 부부 외출중 왔고 죄송하다고 하니 ... ㅡ
ㅡ 한대의 자가용 새벽2시에 음악 크게 틀고 떠들고 . 잠 깨고?/
동막 해변에 야영장과 수도등이 있어 다음엔 여기서 야영을...
첫날은 도심속의 라이딩 싫다 매연의 많은차들 신호걸리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11/4; 초지대교 지나 창라IC 를 지나 동인천역으로 해서 옛날 삼성대리점으로 해서 송도 의 해안가로해서 돌고 아직 없는 도로로
가려다 신공항 건설현장을 삥 알바하고 다시 송도로 나와 연대켐퍼스로해서 소래 ㅡ월곳 ㅡ 오이도
11/5 ; 시화방제로 대부도에서 영흥도 강정제에서 하루 쉬워가기로...
정자에 자리 잡고 비 수기이다 보니 돈도 안 받고 조용하니 좋다.
여기 멍멍이들은 사람들을 좋아한다 먹을 것을 많이 줘서 인가 사람의 눈치를 보며 먹이 동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