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DALAKOREA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15대 박진수
    2. 박성규9
    3. 주은영
    4. 이영주(12대)
    5. 11대이혜숙
    1. 김선희
    2. 19대 지영
    3. 37대 최현진
    4. mTAGART
    5. 김지영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달라인의 책방 wealth & power(돈과힘)
이상문(愛別離苦怨憎會苦諸法皆空) 추천 0 조회 91 18.08.15 12: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8.16 16:15

    첫댓글 기업이든 개인이든 국가든, 곳간이 든든해야 통장이 든든해야 지갑이 두둑해야...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합니다.. 두둑한 곳간을 만들어야 하는데..ㅎ
    이제 서서히 좀 시원해 지것죠.. 너무 더워서 애먹었네 올여름 참말로..

  • 18.08.16 23:08

    발전이라는 것이 천천히 기반을 다지면서 이루어지면 사회내지 시스템이 더 튼튼할텐데 가난으로인해 오직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우린 너무 갑자기 성장하다보니 기반이 취약한 듯...우리에겐 왜 좋은 리더가 나오지 않는지ㅠㅠ

  • 그렇지요. 우리가 해방.6.25 후 압축성장을 하다보니 모든 기준이 효율.성과 였는데. 이제.3만불 근처 오니 비효율적인 곳도 복지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최근 사회가 행복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성장동력.프론티어가 너무 현격히 약화되는 듯 합니다. 경제효율과 개인 행복. .이 조화란 참 어려운 것 입니다.

  • 18.08.17 13:46

    중국은 21세기에 살지만 15억중 90% 인 한족의 의식은 19말 20초의 민족주의에 점점 더 매몰되는 형국임. 이는 공산당의 이념이 민족주의, 중화주의를 극복하지 못한다는 증거이며 중국 공산당의 이념이 얼마나 얇고 경박한지를 보여준다. 즉 중국의 목표는 오로지 부국강병 중화몽 그 이상이 아니다. 보라! 2천년전에 로마가 어떻게 식민지를 경영했는지. 지금 중국의 상위1%는 2천년전 로마의 지배층 보다 떨어지는 사상의 폭으로 아시안들을 줄 세우고 우호적인 정치세력을 키울려고 한다. 중국의 부국강병을 대한민국 우리는 얼만큼 소화할 수 있을까.

  • 그냥 노예로 살 겁니다..
    우리가 외세가 없다면 중국의 조공국.티벳.신장 위구르. 식으로 맛이가는데..

    다행이 우리는 미국 주한미군이 있습니다.
    주사파는 정전협정. 고려연방졔. .식으로 정치는 북한. 경제는 남한 식의 일국양제 ..빨대 흡혈귀 경제체제유지를 시도하겠으나. .

    점차 거센 중국의 무소불위 패권주의..용골대.마골대의 여자상납 깡패주의로 갈 때 한국은 52th USA state로 갈 겁니다.외길 수순..

    30년 내에 중국 압박을 못이겨 심각한 USA 편입검토를 할 겁니다. . .역사의 생존 필연상.

    오죽하면 김정일이 일본은 백년의 적.중국은 천년의 적..이라고 유훈을 남겼겠습니까?

    중국 한족은 단군 동이족의 만년의 적 입니다

  • 18.08.17 14:14

    대한민국은 한반도 전체를 말하는 민족적 개념입니까 아니면 휴전선 이남을 말하는 국가개념입니까. 우리는 이 관점에 대한 명확한 인식의 틀이 있긴 합니까. 중국 공산당은 중화몽에 올인했읍니다. 그 외는 그들도 뭘 앞장 세울 정체성이나 이념이 없읍니다. 그럼 우린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어떤 정치 경제 사화적 이념틀이 존재합니까. 먹고 사는 것 이를 어떻게 구현할지 중요하지요 하지만 이게 이념과 철학이 동반되지 않으면 그냥 개 돼지를 키우는 것 이상 되지 않읍니다. 좀만간 정전협정을 체결할려고 합니다. 우린 한반도의 주력 세력이 될 수 있읍니까?

  • 될데로 되겠지요 뭐.. 그래도 미국도 만만찬으니 너무 걱정마시길...미.중 서로가 버거운 상대 아니겠습니까?
    정체성과 상관없이 주한미군 떄문에 최악의 상황은 안 올듯 합니다...미국도 또한 패권이란 것이 있으니...결국 지난 70년간 처럼 불편한 동거를 계속하겠지요..

    단지 중국과는 경제적 필요에 의해 견제 의심 속에 피상적 좋은 관계를 유지할려고 할 겁니다.
    과거 미소냉전과 같이 이제 미중 무역신냉전에
    한국은 제법 피해가 컬지 모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