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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정치는 권투 ---> 모두의 건강
house 추천 0 조회 75 19.07.20 04: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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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1 01:26

    첫댓글 정치는 세(勢)로 하는것인데, 세를 이끌만한 비겁이 안되니, 한계에 봉착한 것이죠.
    국회의원을 4번을 했어도 세력이 없자나요.
    그래도 4번이나 해먹었으니 운이 좋았던거죠.
    마찬가지로 유시민도 세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유시민도 안되는 것이구요.

    55세의 수대운에서는 금융관련의 공부를 하는 운이라고 봐야죠.

  • 작성자 19.07.21 08:55

    감사합니다. 남경필과 유시민 모두 일간이 뿌리가 없고 비겁이 약합니다. 정치인으로서 勢를 유지할 만한 능력이 없는 사주원국이군요. 명주는 재성이 강해서 연예인에 가까운 사주라고 볼 수 있겠지요?

    유시민의 2019년 해운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16번 참고)

  • 작성자 19.07.21 09:16

    @house 아버지의 사망으로 지역구를 승계받던 시점이 정관대운이고, 식신대운으로 이어져서 4선 국회의원으로 장기간 활동하기에 운의 흐름은 아주 좋았다고 여겨집니다.

  • 19.07.21 01:29

    혹자: 비겁이 약해서 세가 없다고 해도 국회의원을 4번이나 했자나요? 그건 뭐로 한거에요?
    지평선: 지지의 재성으로 한것이 되지. 지지의 재성은 백성이다. 지지의 백성은 그냥 연예인임을 말할뿐이다.

  • 작성자 19.07.21 09:07

    명주의 원국에 정관/정인/상관이 있는데, 법학과 진학이 가능한 사주였을까요? 학창시절 대운은 비견-정재 순서여서 학업성적에 도움이 될만한 대운이 아니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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