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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The sign of victory, The zeal of victory, The victory of The Branch.
48. 승리의 징조, 승리의 열심, 가지의 승리
I. A Sign of Victory. Is.7:10-22, Key Verse: 14
Ⅰ. 승리의 징조. 사7:10~22, 요절:14
God always weakens the side of God and strengthens the side of the enemy, so that as a human being, we face difficulties in which we have no choice but to tremble. During the time of King Ahaz, the kingdom of David faced a situation where they had no choice but to tremble in front of the Gentile forces.
However, when God spoke through Isaiah, He gave the following sign of victory.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님 편을 약하게 하고 원수의 편은 강하게 하여 사람으로서는 떨 수밖에 없는 난관을 당하게 합니다. 아하스 왕 때에 이방적인 세력 앞에 다윗 왕국은 떨 수밖에 없는 사정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실 때 반드시 승리할 징조를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1. It was said that a virgin would conceive and give birth to a son (14)
1.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14)
@ Therefore the Lord himself shall give you a sign;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Is.7:14)
@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7:14)
To be victorious is that there is no one who can achieve complete victory except for those who have divinity. Because the first Adam sinned, no one dares to achieve the complete victory of world unification in the human life that inherits the fallen crime through the parents’ blood. Because, just as a big beast eats a small beast, the history of mankind is that the strong ate the weak.
승리하는 것은 신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 도저히 완전 승리를 이룰 자는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째 아담이 범죄 하므로 타락한 범죄를 부모의 피로 계통 되는 인생은 감히 세계 통일의 완전한 승리를 이룬 자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큰 짐승이 작은 짐승을 잡아먹듯이 세상 나라가 강한 자가 약자를 잡아먹었다는 것이 인류의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However, Immanuel, who was conceived by a virgin by the Holy Spirit, was born as a small country, a small town, a small family, and a small child, the weakest in human eyes. This will be a sign of complete victory that will conquer the world.
그러나 처녀에게 성령으로 잉태된 임마누엘은 인간이 볼 때에 가장 약하게 보이는 작은 나라, 작은 동네, 작은 가정, 작은 아이로 태어났지만 처녀가 남편이 없이 신의 완전성을 가지고 탄생하였기 때문에 이것이 세계를 정복할 완전 승리의 징조가 된다는 것입니다.
2. Choosing the Good (15)
2. 선을 택하는 일입니다 (15)
@ Butter and honey shall he eat, that he may know to refuse the evil, and choose the good.(Is.7:15)
@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사7:15)
Humans, no matter how evil they do, are human beings who submit to them if force is given to them. However, Emmanuel lifts up the good and overthrows the strong, no matter how weak they are. If we do not fear the forces of evil at all and follow only the goodness of Christ, there will be evidence of victory. If there is no such thing, the new era will not be able to come true, but Emmanuel has the right to reject evil and choose goodness, so he can definitely build a perfect kingdom of world unification.
인간은 아무리 악한 일을 하는 자라도 세력을 주면 그 앞에 굴복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나 임마누엘은 아무리 약하다 하더라도 선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거꾸러뜨리는 것이니 우리는 악의 세력을 조금도 무서워 말고 선한 그리스도의 뒤만을 따르는 자가 된다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는 증거가 있게 됩니다. 만일 이러한 것이 없다면 새로운 시대는 도저히 이룰 수가 없을 것이로되 임마누엘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므로 반드시 세계 통일의 완전한 왕국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3. A work of victory that transcends human power (18-22)
3. 인간의 힘을 초월한 승리의 역사입니다 (18~22)
@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the LORD shall hiss for the fly that is in the uttermost part of the rivers of Egypt, and for the bee that is in the land of Assyria. And they shall come, and shall rest all of them in the desolate valleys, and in the holes of the rocks, and upon all thorns, and upon all bushes. In the same day shall the Lord shave with a razor that is hired, namely, by them beyond the river, by the king of Assyria, the head, and the hair of the feet: and it shall also consume the beard.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a man shall nourish a young cow, and two sheep;
And it shall come to pass, for the abundance of milk that they shall give he shall eat butter: for butter and honey shall every one eat that is left in the land.(Is.7:18~22)
@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지경의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시리니 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 그 날에는 주께서 하수 저편에서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네 백성의 머리털과 발 털을 미실 것이요 수염도 깎으시리라. 그 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르리니 그 내는 젖이 많으므로 버터를 먹을 것이라 무릇 그 땅 가운데 남아 있는 자는 버터와 꿀을 먹으리라.(사7:18~22)
No matter how strongly the forces of the north hold power like a razor blade, the victory will inevitably be with Immanuel. Because God is using the north in a scheming way, this is the purpose of establishing a new era with the remnant.
북방의 세력이 아무리 삭도 같이 강하게 세력을 잡고 나간다 하여도 필연코 승리는 임마누엘에게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략적인 방법으로 북방을 들어서 쓰는 것이니 이것은 남은 자로 새 시대를 이루게 할 목적입니다.
We see that the north is strengthening today as a sign that our Christianity will inevitably win. Because the purpose of writing the word through Isaiah was to receive and record the apocalypse from the prophets who are going through difficult times for the purpose of God doing what humans cannot do.
우리는 금일에 북방이 강해지는 것은 필연코 우리 기독교가 승리할 징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을 기록하게 한 목적이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해주신다는 목적으로 어려운 난국을 당하는 선지들에게 묵시를 받아서 기록하게 한 것입니다.
Conclusion
God always works by showing signs first, so the fact that Christ was born in the body of a virgin is a great sign that the strong northern region will perish and a new era will come. When we believe that the great sign of complete victory has already appeared today, we must believe that the victory of the end will inevitably come according to the word and go forth boldly.
결 론
하나님은 언제나 징조를 먼저 보이면서 역사하시는 신이시니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몸에 탄생했다는 것이 강한 북방이 망하고 새로운 시대가 올 큰 징조인 것입니다. 우리는 금일에 완전 승리의 큰 징조가 이미 나타난 것을 믿을 때에 종말의 승리가 필연코 말씀대로 온다는 것을 믿고 담대히 나가야 할 것입니다.
II. Zeal for victory – Isa 9:1~12, Key verse: 7
Ⅱ. 승리의 열심 –사9:1~12, 요절:7
God knows that human beings are weak and cannot overcome the devil, and it is the word of God’s covenant that the Lord’s zeal allows them to win, but in what way to make them win. Therefore, if we set out with only the determination to obey the Word that taught us how to do it, the victory inevitably belongs to God who sees the heart. Now let’s find out what the text teaches about the zeal of victory being bestowed on man by God.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약해서 도저히 악마를 이길 수 없는 것을 아시고 여호와의 열심으로 승리케 하되 어떠한 방법으로 승리하게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방법을 가르친 그 말씀에 순종한다는 결심만 가지고 나선다면 필연코 승리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승리의 열심이 하나님께로부터 인간에게 부여되는 일을 본문에 가르친 것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1. The zeal that glorified Galilee (1)
1. 갈릴리를 영화롭게 한 열심 (1)
@ Nevertheless the dimness shall not be such as was in her vexation, when at the first he lightly afflicted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and afterward did more grievously afflict her by the way of the sea, beyond Jordan, in Galilee of the nations.(Is.9:1)
@ 전에 고통 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사9:1)
The work of rescuing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from the dominion of the devil began with the family of a carpenter in the town of Nazareth in Galilee, and through Jesus, one of the carpenters, the work of rescuing the world was carried out, and the fishermen of the town of Bethsaida were chosen and brought about today a great fruit of world-wide salvation. No one can deny that letting go is the superhuman zeal of Jehovah.
세계 만국을 마귀 권세 아래서 구출시키는 역사가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 목수의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되 목수의 한 사람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구출시키는 역사를 하되 벳세다 동네의 어부들을 택하여 금일에 세계적인 구원의 큰 열매를 이루어 놓았다는 것은 초인간적인 여호와의 열심이라는 것을 누구나 부인할 수 없습니다.
We learn here that God’s zeal comes to those who are humble and obedient even though they are poor and ignorant. Therefore, it is true that Christianity, which began like this, will be the zeal of Jehovah for the complete fulfillment of the Kingdom of David.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것은 가난하고 무식해도 겸손하게 순종하는 자에게 온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작이 이렇게 된 기독교는 다윗 왕국이 완전히 이루어질 일도 여호와의 열심으로 될 것은 사실입니다.
2. Zeal to bring death to light (2)
2. 사망에서 빛으로 옮겨 놓는 열심 (2)
@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ey that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upon them has the light shined.(Is.9:2)
@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사9:2)
Although there are many religions in the world, we come to experience that the spirits who died momentarily are suddenly revived by receiving the light of life, and only Christianity, which is zealous for Jehovah, is the only one.
Without this experience, we would hardly be able to gain new strength today, but since the internal evidence that my spirit has definitely moved from death to life is certain, no matter what happens, when we look only to God, we will continue to experience the living in the objective spiritual world. What you have is the religious faith of zealous life.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은 순간적으로 죽었던 영들이 갑자기 생명의 빛을 받아 살아난다는 것은 여호와 열심이 같이 하는 기독교 밖에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체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체험이 없다면 우리는 도저히 금일에 새로운 힘을 얻지 못할 것이로되 내 영이 분명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내적 증거가 확실하기 때문에 무슨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만 바라볼 때에 객관적인 영적 세계에서 오는 산 체험을 계속으로 가진 것을 열심이 있는 생명의 종교적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3. Enthusiasm for the weak to overcome the strong (3~7)
3. 약자로 강자를 이기게 한 열심 (3~7)
@ You have multiplied the nation, and not increased the joy: they joy before you according to the joy in harvest, and as men rejoice when they divide the spoil. For you have broken the yoke of his burden, and the staff of his shoulder, the rod of his oppressor, as in the day of Midian. For every battle of the warrior is with confused noise, and garments rolled in blood; but this shall be with burning and fuel of fire.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shall be no end, upon the throne of David, and upon his kingdom, to order it, and to establish it with judgment and with justice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perform this.(Is.9:3~7)
@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 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3~7)
In the past, when Gideon attacked the army of Midian, God did not want a strong army, but only required 300 small warriors, so that they could bear the fruit of victory by carrying torches instead of swords. No matter how powerful our Christianity is from the Gentiles, Jehovah’s zeal taught them to mobilize angels and strike down the enemy when they hold high the beacon of truth.
과거에 기드온은 미디안 군대를 칠 때 하나님은 강한 군대를 원치 않고 적은 용사 3백 명만 요구하여 칼을 들지 않고 횃불을 들므로 승리의 열매를 이루게 한 것은 앞으로 우리 기독교가 아무리 이방세력이 강한 위력을 가지고 온다 하여도 진리의 봉홧불을 높이 들 때에 여호와의 열심이 천사를 동원하여 적군을 칠 것을 가르쳤습니다.
No matter how strong the enemy is, he said that it would be an eternal kingdom to achieve a perfect kingdom through Christ, who was born as a child after being annihilated by the zeal of Jehovah. It is said that the kingdom of forever generations is not any power or human government, but only the kingdom of Christ, which seems to be nothing to humans, will be accomplished through the zeal of Jehovah.
아무리 원수가 강하다 하여도 여호와의 열심 앞에 전멸을 당하고 어린아이로 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한 왕국을 이루는 데는 영원한 왕국이 될 것을 말씀했습니다. 세세 왕권이라는 것은 어떤 권력이나 인간의 정권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의 왕국은 인간이 볼 때에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으나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루어질 것을 말씀했습니다.
We must clearly know what kind of people Jehovah’s zeal is coming to on this day. No matter how Jacob thinks he is doing it on his own, God will rather raise the enemy and strike him (8~12).
우리는 금일에 여호와의 열심이 어떠한 자에게 오느냐 하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야곱이라 하여도 자기 힘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자는 오히려 하나님께서 대적을 들어서 그를 치겠다는 것입니다(8~12).
@ The Lord sent a word into Jacob, and it has lighted upon Israel. And all the people shall know, even Ephraim and the inhabitant of Samaria, that say in the pride and stoutness of heart, The bricks are fallen down, but we will build with hewn stones: the mulberry are cut down, but we will change them into cedars. Therefore the LORD shall set up the adversaries of Rezin against him, and join his enemies together; The Syrians before, and the Philistines behind; and they shall devour Israel with open mouth. For all this his anger is not turned away, but his hand is stretched out still.(Is.9:8~12)
@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거민이 알 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르신의 대적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을 격동시키시리니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시9:8~12)
Conclusion
It is very rare to believe and obey that the complete victory of man lies in the zeal of Jehovah. Therefore, in the work of Christianity, it took a long time for the gospel to spread from the Sea of Galilee to Korea, which is side to the Sea of the East. It can be seen through the Bible that eliminating enemies and completely establishing the kingdom of David is rather an easy task that only lasts a short time.
결 론
인간의 완전 승리는 여호와의 열심에 있다는 것을 믿고 순종한다는 것은 심히 드문 일이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역사가 갈릴리 바다에서부터 동방 바다 옆이 되는 우리나라에까지 복음이 전파된 일은 장구한 시일이 걸렸지만 원수를 없이하고 다윗 왕국을 완전히 이룬다는 것은 오히려 잠깐 되는 쉬운 일이라고 성경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No matter how strong the power of the enemy is now, we think that the victory of the kingdom of David is rather easy because it is achieved by superhuman strength. Human beings do not need any long-term planned method, they just obey by faith at the time.
아무리 지금 원수의 세력이 강하다 해도 다윗 왕국이 승리한다는 것은 초인간적인 힘으로 되는 것이니 오히려 쉬운 일이라고 우리는 생각하게 됩니다. 인간은 어떤 장구한 계획적인 방법이 필요 없고 그때그때 믿음으로 순종할 뿐입니다.
III. Giving victory with branches. Is.11:1~5, Key verse: 2
Ⅲ. 가지로 승리케 하심. 사11:1~5, 요절:2
God said that the perfect kingdom of peace would be established because the fruit of victory would be fulfilled through one Branch in establishing the kingdom through complete victory. Then, the branches are the ones who remain in the midst of tribulation and calamities to form a new era, and the work works perfect for the servants that have become branches, and they become perfect fruits. The branch is to teach the work of the changeable saints who, as believers in Christ, will achieve victory when the tribulation in the north comes.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승리에 왕국을 이루는 것을 한 가지로 말미암아 승리의 열매가 이루어지므로 완전한 평화 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가지라는 것은 환난과 재앙 속에서 남은 자가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데는 그 역사는 가지 된 종에게 완전한 역사를 내려 완전한 열매가 됩니다. 가지라 한 것은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자로서 북방 환난이 올 때에 승리를 이룰 변화성도의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1. Because of the coming of perfect works (1~2)
1. 완전한 역사가 임하므로 됨 (1~2)
@ And there shall come forth a rod out of the stem of Jesse, and a Branch shall grow out of his roots:
And the spirit of the LORD shall rest upon him, the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might, the spirit of knowledge and of the fear of the LORD;(Is.11:1~2)
@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사11:1~2)
The work that has come upon the servants up to this day cannot be seen as a complete work, but as a work to expand the church. However, the work of perfect fruition is not the expansion of the church, but the work of perfect fruition. It is a work that is made possible because the gods of wisdom, intelligence, scheming, talent, knowledge, and reverence come upon us. Since the work that proves the cross and resurrection that took place works for the purpose of the dead spirit being reborn, there was no need for a complete work. Because the Bible is not a work that is completely fulfilled, the purpose was to save the spirits by preaching the cross and resurrection that had already taken place to the spirits of the dead.
이날까지에 종들에게 임하는 역사는 완전역사라고 볼 수 없고 교회를 확장시키기 위한 역사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나 완전한 열매를 이루는 역사는 교회 확장이 아니고 완전한 결실을 맺는 역사라고 보며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경외의 신이 임하므로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이루어진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는 역사는 죽은 영이 중생 받는 것으로써 목적을 두고 역사하기 때문에 완전한 역사가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완전히 다 이루어지는 역사가 아니고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와 부활을 죽은 영들에게 전하므로 그 영을 구원해 주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However, on the day when the tribulation in the north comes like chapter 10, the work of overcoming the tribulation and making the new age come alive is the work of fulfilling all the prophecies in the Bible. It is a time when complete work cannot be poured out on branching servant. Because it is a time when work cannot be, God pours out the perfect divine work for the purpose of correctly conveying the truth at that time, thereby conveying all of God’s hidden mysteries.
그러나 북방 환난이 10장과 같이 오는 날에 그 환난을 이기고 그 몸이 살아서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는 성경에 모든 예언이 다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가지되는 종에게 완전한 역사를 부어 주지 않는다면 도저히 역사할 수가 없는 시기이므로 하나님께서 그때에 진리를 바로 전하기 위한 목적에서 완전한 신의 역사를 부어 줌으로써 하나님의 숨은 비밀을 다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2. Accomplishment of perfect character (3)
2. 완전한 인격을 이루심 (3)
@ And shall make him of quick understanding in the fear of the LORD: and he shall not judge after the sight of his eyes, neither reprove after the hearing of his ears:(Is.11:3)
@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사11:3)
A perfect personality is a person who takes pleasure in fearing the Lord, and this is a person who communicates directly with God. If you are like this, you can become a guide who can correctly guide others with the discernment of the spirit world that does not judge based on what you see or hear. If a servant is biased toward what it hears and what it sees, that person cannot be a branch that bears perfect fruit.
완전한 인격이란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즐거움을 삼는 인격이니 이것은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는 인격입니다. 이러한 자라면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하지 않는 영계 분별을 가지고서 다른 사람을 바로 지도 할 수 있는 인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어떤 종이 듣는 대로 보는 대로 치우친다면 그 사람이 완전한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될 수 없습니다.
A branch cannot act independently, but moves by receiving the sap from the stump. Any servant who communicates with the Lord spiritually does not judge by what he or she hears or sees, but is deeply inspired and correctly discerns everything, making mistakes you won’t do it.
가지라는 것은 스스로 독립적인 행동을 할 수 없고 그루터기로부터 오는 진액을 받음으로써 움직이는 것이니 어느 종이든지 주님과 영적으로 교통하는 종은 사람에게 듣고 보는 대로 판단하지 않고 깊은 영감을 받아 모든 일을 바로 분별하므로 실수하지 않게 됩니다.
3. Receiving the power of victory (4~5)
3. 승리의 권세를 받게 됨 (4~5)
@ But with righteousness shall he judge the poor, and reprove with equity for the meek of the earth: and he shall smite the earth: with the rod of his mouth, and with the breath of his lips shall he slay the wicked. And righteousness shall be the girdle of his loins, and faithfulness the girdle of his reins. (Is.11:4~5)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4~5)
This authority means that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is entrusted with the authority to rule the world by defeating the wicked by following the Lord’s command as a warrior who goes out to defeat the enemy. For example, it is a work of striking down the northern powers in the last days as in Is.10:26-27, just as the enemy is defeated under the command of the general.
이 권세라는 것은 말세의 종이 원수를 무찌르고 나가는 용사로써 주의 명령을 따라서 악인을 쳐 이기고 세계 통치하는 권세를 맡은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대장의 명령 하에서 원수를 쳐 물리치듯이 말세에 북방 세력을 사10:26~27과 같이 치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 And the LORD of hosts shall stir up a scourge for him according to the slaughter of Midian at the rock of Oreb: and as his rod was upon the sea, so shall he lift it up after the manner of Egypt.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his burden shall be taken away from off your shoulder, and his yoke from off your neck, and the yoke shall be destroyed because of the anointing. (Is.10:26~27)
@ 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이신 것 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 드신 것 같이 하실 것이라.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사10:26~27)
No matter how strong the forces of evil are, in the last days, they will be defeated by the warriors who fight with the truth. This is the work of Christianity’s complete victory. This means that God, who avenges the enemy, will give authority to the servants who become branches to do the work of victory (Rev.19:19~20).
아무리 악자의 세력이 강하더라도 말세에 진리를 가지고 싸우는 용사 앞에 쓰러뜨림을 받게 되는 것을 기독교의 완전 승리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수를 갚는 하나님께서 가지가 되는 종에게 권세를 주어서 승리케 하는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계19:19~20).
@ And I saw the beast,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gathered together to make war against him that sat on the horse, and against his army.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orked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Rel.19:19~20)
@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계19:19~20)
Conclusion
Perfection means that a new kingdom is established, so the work that is made in verses 6 to 9 is the era of peace and rest in the end of Christianity, complete victory, and David’s kingly reign.
결 론
완전이라는 것은 새로운 왕국이 이루어지므로 6절~9절 같이 이루어지는 역사를 기독교 종말에 완전 승리에 다윗의 왕권 통치에 평화 안식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shall be no end, upon the throne of David, and upon his kingdom, to order it, and to establish it with judgment and with justice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perform this.(Is.9:6~7)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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