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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취미방(산악회) 10월1일 대청봉을 당일로 산행했어요 ~
봉선화 추천 0 조회 273 11.10.03 05:0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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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3 05:12

    첫댓글 우와~~ 봉선화님. 최고예요. 대단하십니다. 좋은 사진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봉선화님의 산사랑 영원하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10.03 14:07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3 14:09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10.03 11:30

    와~~~~대단하세요 멋져요^^

  • 작성자 11.10.03 14:09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10.03 12:00

    즐감하고 갑니다.
    봉선화님 부러워유~~~~~~~~~~~~~~
    담주에 강원도 대승령~12선녀탕으로 갑니다.

  • 작성자 11.10.03 14:11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대승령 잘 다녀오시고 멋진작품사진 기대합니다.^^

  • 11.10.03 12:27

    정말 끝내줍니다.....봉선화님 덕분에 단풍구경 제대로 햇습니다... 절경또한 끝내주네요...
    늘 안전산행하시고 이쁜그림 담아주셔요!!!

  • 작성자 11.10.03 14:12

    감사합니다.
    10월1일은 단풍이 많이 들지는 않았지만 참 고왔습니다
    이번 주말쯤이면 설악산에 단풍이 많이 들것입니다.^^

  • 11.10.03 13:50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작년에7시간 걸리는 한라산 산행하고 무릎이 아파 겨우 내려왔는데,, 산이 건강엔 제일인것같더라구요

  • 작성자 11.10.03 14:15

    한라산에 다녀오셨군요..성판악에서 오르셔서 관음사쪽으로 내려오셨는지요?
    저도 두번 갔다왔는데 용식맘님께서 한라산을 7시간만에 산행을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11.10.03 14:04

    등산방에 불이 켜져 있음에 반가운 마음 입니다.
    꼭한번 가보고 싶은 대청봉인데 감히 용기를 내지못하고 있답니다.
    봉선화님 대단하십니다. 많이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0.03 14:21

    감사합니다.
    저역시 벼르다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무릎연골 파열(조금)로 의사샘한테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수술하지 않고 몇년째 그냥 버티고 있지요)
    풀리님께서도 용기를 내어 보세요..당일코스는 너무 힘드니 중청봉대기소에서 자면서 이틀로 나누어서 해보세요.^^

  • 11.10.03 23:25

    훌쩍 떠날 수 있는 환경과 열정이 부럽네요.
    늦둥이 아들 중간고사 시험대비한다고 집에서 세끼 밥대령하고 있습니다.ㅠ.ㅠ

  • 작성자 11.10.04 09:54

    시험대비 아들 세끼 밥대령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밥정도는 챙겨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지 않았나요?.....
    이제는 행복님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

  • 11.10.04 01:10

    대단하십니다....체력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10.04 09:55

    산행으로 다져진 체력이랍니다..

  • 11.10.04 07:56

    저는 9월 28일 비맞으며 백담사에서 봉정암 4시간만에 올라 갔는데 비오니까 폭포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다음날 내려 올때는 천천히 감상하며 내려왔답니다
    단풍이 더 많이 들었네요. 산행을 너무잘하셔서 저는 10시간까지는 못해 봤어요
    7시간정도가 맞는것 같아요. 산에 가면 행복과 건강이 따블로 오지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10.04 10:04

    원만행님도 백담사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대피소에서 자는게 별로 탐탁지 않아서 짧은코스로 당일 산행을 했답니다.
    산행중 제일 긴 시간을 산행해보니 힘이 많이 들었지요
    원만행님 말씀데로 산에 가면 행복과 건강이 따블이 되는것 같애요.^^

  • 11.10.04 14:36

    세상에라...대단혀네....봉선화 ,,굿,,ㅎ

  • 작성자 11.10.05 11:06

    ㅎㅎ 감사~~~홍초님도 어서 건강 되찾으시고 함께 산행했으면 좋겠어요.^^

  • 11.10.07 13:33

    와~~단풍이 곱게 물들었네여~~힘든 산행중에도 간간히 사진을 찍으시고 이렇게 올려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 주시는 맘 감사합니다
    가을단풍이 보기 좋고 산을 휘돌고 있는 운무도 보기좋고 화사한 봉선화님은 더욱 보기 좋습니다~~
    반절제 수술하고 결과 좋아서 이렇게 컴 앞에서 인사드립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해피하세요~~^^*

  • 작성자 11.10.07 23:13

    벌써 대청봉에 다녀온지도 일주일이 되어 가네요..
    지금쯤은 설악산에 단풍이 많이 물들었을 것 같아요...아마 다음주쯤이 절정이 아닌가 싶네요~
    반절제라도 회복이 빠르니 다행입니다..그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력을 쌓아논 덕분이겠지요.^^

  • 11.10.07 20:26

    와 ~~~ 정말 대단하세요 ,,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단풍도 구경하고 멋진 나무들 잘 구경하고갑니다,, 언제나 활기찬모습 넘 좋아좋아요 ㅋㅋ

  • 작성자 11.10.07 23:14

    언제나 바쁜 호야나무님!! 시간내어 산행 같이 하자구여 ~

  • 11.10.07 21:35

    정말 전문등산인 같아요 전 아직 관악산도 정상엘 못가보고 겨우 제1깔딱고개까지 최고기록인데요 부럽고 대단하신거 같아요 풍경도 정말 좋아요

  • 작성자 11.10.07 23:16

    조금씩 조금씩 늘리다 보니 지금은 제법 산행을 많이 한답니다..
    이왕이면 정상에 가고픈 욕심이 생겨 왠만하면 정상을 다녀온답니다.^^
    다소미님도 조금씩 늘리다 보면 저처럼 정상욕심이 생길겁니다.^^

  • 11.10.07 22:57

    정말 넘 부럽고 멋지십니다~~저도 옛날에는 산행자신있었는데...즐갑하고갑니다.

  • 작성자 11.10.08 08:54

    옛날에 하시던 가락이 있으면 지금도 잘 할 수 있답니다.
    다시한번 옛날처럼 씩씩하게 도전해 보세요 ~

  • 11.10.12 09:05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마음까지 맑아지는 풍경들입니다.
    봉선화님 덕분에 앉아서 편안하게 구경했네요. ^^*

  • 작성자 11.10.12 09:43

    10월1일날 다녀왔으니 지금쯤이면 단풍이 더 많이 곱게 물들었을겁니다.
    무지개..님이 편안하게 구경하셨다면,
    저는 댓글에 만족합니다.^^

  • 11.10.12 09:39

    당일에 대청봉까징 대단해 대단해!! 부럽당!

  • 작성자 11.10.12 09:46

    대청봉은 아니라도 가까운 산에 함께 가면 좋을텐데...
    님꽃님이 항상 바쁘시니 가까운 산행도 못하니 아쉽네용 ~

  • 11.10.19 12:33

    사진 기술이 작가 수준 입니다. ^^

  • 작성자 11.10.19 20:57

    감사합니다.^^

  • 11.10.25 17:03

    우와 대단합니다. 저도 그날 새벽에 한계령을 올라 서북주능으로 해서 대청을 거쳐 희운각대피소에서
    숙식했었답니다. 중간에 서로 지나쳐 갔겠네요. 무척 힘드셨지요........

  • 작성자 11.10.25 23:11

    같은날 대청봉을 산행하셨군요
    정말 중간에 서로 스쳐 지나갔겠는걸요. .
    미리 알았더라면 인사라도 했을텐데 아쉽네요.^^

  • 11.10.27 00:46

    봉선화님~ 대청봉 사진보니 작년에 귀떼기청봉에 다녀온 기억이 새삼 나네요. 그날도 당일로 장수대로 하산했는데 어찌나 너덜바위인지 무릎이 좀 심하게 아팠지요...그리곤 며칠 지나면 언제 아팠냐고 다 잊고 사네요... 산행을 공감할수있으니 좋군요...

  • 작성자 11.10.28 09:49

    단비님은 작년에 다녀왔군요...ㅎ
    당일로 다녀와 무지 힘들었지만 다행히 몸살은 나지않았답니다.
    산행할 때는 힘들어도 단비님 말데로 며칠 지나면 다 잊고 또다시 산행의 매력에 빠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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