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토요일 저녁시간때 드릴소리, 망치소리 소음으로 바로 윗집인지 알고 올라갔는데 윗집이 아니더라고요. 어디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지 알수가 없고 너무 시끄러워서 관리실로 전화를 했더니 경비원분이 전화를 받으셔서 아주 귀잖다는 말투로 소음이 나는데 자기보고 뭘 어쩌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통화녹음을 해둘걸 후회중입니다ㅡㅡ</p><p>공사 인테리어 공지도 없었을 뿐더러 동의서 조차 서명하러 온것도 없으며 주말 저녁시간때 굳이 공사를 했어야했나.. 하.. 게다가 경비원분 말투에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p><p>관리실은 카페운영은 하는건지 마는건지 회원등급 나눠놓고 등업글은 확인도 안해서 몇개월째 밀리니 주민들은 공지사항도 게시글도 못읽고 글조차 이렇게 써야하네요. 이런 관리에 관리비를 내는게 현타가 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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