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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모((사)박정희대통령과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모임) |
회의자료 | 일 시: 2014.5.12(월) 19:00 장 소: 사무실 회의실 카페명: 다음(Daum) → 박정모 | |
전화 : 051) 302-8801 팩스 : 051) 302-8803 | |||
∙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모금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 ∙ 회비∙찬조금 계좌번호 -부산은행101-2017-1674-08 사)박정모∙정분옥 | ||
박정희는 독재자이다~ 그러나 그 독재는 국가와 국민과 민족을 위한 독재였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독재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정당하게 평가되어야 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꿈은 '복지사회 실현'이었다. |
1. 경과보고
가. 4월 운영위원회의 결과(2014. 4. 7(월)18:30)
◦ 주요내용 - 최우원 부산대 교수의 ‘대한민국의 국가안보 위기상황’에대한 강연
- 새로오신 회원: 권명숙‧김말금·김춘자·양덕금·오갑순·이상길·진혜순 이사(7명)
- 내 빈 : 이상길(국민은행 법조타운지점장)
◦ 고액회비 및 찬조금 내신 분 (4월분)
금 액 × 인원 | 내 신 분 |
400,000×1명 | 정병호상임고문 |
360,000×1명 | 박외숙 부회장 |
300,000×1명 | 정분옥 회장 |
110,000×1명 | 이상길 국민은행지점장 |
100,000×1명 | 박성일(유)건송대표 |
30,000×3명 | 배일부자문위원,김병걸부회장,김정우이사 |
20,000×4명 | 김정환·김형원·박인규·서옥원이사 |
◦ 물품주신분 - 정분옥 회장 : 과일(바나나 2box)
◦ 회의자료 - 새마을정신 세계화의 가치와 과제 -7(마지막회)
- 하워드켈리의 우유 한 잔
- 누구 장단에 놀아나서 반공의 전사 남재준(국정원장)을
물러나라 하는가?
- 反대한민국적 좌편향 역사교과서를 자식에게 가르칠수 없다.
- 궁금증 문의사항 (3월에이어 두 번째)
나. 여성위원회 4월 월례회의 및 춘계야유회
- 2014 4.8(화) 18:30 - 장소 : 전남 고흥군 (소록도,거문도,나로도,능가사)
다. 양산시지부 4월 월례회의
- 2014. 4.14(월)18:30 - 장소 : 고향마루
라. 연제구지부 4월 월례회의
- 2014 4.14 (월) 19:00 - 장소 : 다이아몬드 호텔(연산동)
마. 양산시 지부 임원회의
- 2014. 4. 28(월) 18:30 -장소 : 웰빙 하우스
2. 박정희 대통령 숭모전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 모금현황
- 관리계좌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2014. 4. 30현재
수 입 부 |
| 지 출 부 | ||||||||||||||||||||||||||||||||||||||||||||||||||||||||
과 목 | 금 액 | 과 목 | 금 액 | |||||||||||||||||||||||||||||||||||||||||||||||||||||||
기 금 | 39,980,000 | - | - | |||||||||||||||||||||||||||||||||||||||||||||||||||||||
이 자 | 3,537,251 | |||||||||||||||||||||||||||||||||||||||||||||||||||||||||
계 | 43,517,251 | 계 | - | |||||||||||||||||||||||||||||||||||||||||||||||||||||||
※ 41,000,000원 별도적립 별도이자 : 233,565원 발생 기금 내신 분 (순서 - 금액별, 직위별, 가나다순) : 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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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전 모으기에 동참하신 분
- 관리계좌 : 부산은행 140-12-023999-9 이현주 재무국장 2014. 4. 30 현재
계 : 모금액 761,990 + 이자 1,625= 763,615 참여 : 40명 | |||||||
내신 분 | 금 액 |
| 내신 분 | 금 액 |
| 내신 분 | 금 액 |
정분옥 회장 정병호 상임고문 김상훈 고문 박영수 고문 김점수 중앙위원 강순자 부회장 노명숙 부회장 박외숙 부회장 손찬이 부회장 이성균 부회장 추종구 부회장 강광대 이사 구맹회 이사 권희동 이사 김상섭 이사 문필선 이사 박영수 이사 박한수 이사 변종길 이사 성남태 이사 손연자 이사 신기윤 이사 윤상수 이사 이차희 이사 임옥출 이사 장복녀 이사 조지향 이사 진혜정 이사 남기영 양산前회장 천숙희 해운대회장 정기환 거창회장 신천팔 거창국장 김재곤 사무처장 우옥자 여성위원장 박옥희 여성위감사 이현주 재무국장 김도원 여성부장 이찬일 청년위원
| 93,200 2,460 2,120 8,580 172,240 2,140 93,000 34,810 12,380 7,550 8,000 11,000 37,440 160 760 9,000 4,300 15,040 5,440 4,150 27,490 1,110 1,600 990 10,000 1,250 4,480 17,930 8,370 10,850 22,400 19,800 2,000 48,660 19,000 7,050 9,240 1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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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기 홍보부장 무명인 (13.2/15참석하신분)
| 7,390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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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생들의 박정희 觀
- 그들은 박정희의 가장 큰 장점을 청렴함이라 했다.
도쿄 신주쿠에 있는 한국 음식점에서 어제 밤 일본 대학생들과 장시간 대화할 기회를 가졌다.
물론 내가아니라 한국말을 잘하는그들 때문에 우리는 서로 교감할수 있다. 국제외교정치를 전공하는 그들은 연세대와 고려대 유학경험도 가지고 있다. 북한이 해안포를 발사하면 그 소리가 한국에서보다 더 크게 들리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그만큼 안정된 질서와 기나긴 평화에 체질화 된 일본인들 이어선지 분단 상황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이웃의 한국 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컸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할 만한 인물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들은 놀랍게도 일제히 박정희! 라고 합창했다.
한국 대학생들에게서도 잘 듣지 못한 말을 일본 대학생들에게 듣는 순간 전율 같은 감동이 솟구쳤다. 아니 그들은 나보다도 박정희 대통령을 더 존경하는 것 같았다. 그들은 우선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 장점을 청렴함이라고 했다.
미리 준비하고 서거한 것도 아닌데, 총에 맞아 급사했는데도 자기와 가족을 위한 비자금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과거에 일본이 3억 달러를 원조했을 때도 필리핀이나 다른 나라 대통령들 같은 경우 그 돈을 횡령하여 혼자만 부자가 된 반면, 박대통령은 고스란히 국민을 위한 경제개발에 돌렸다는 것이다.
나는 어설픈 상식으로 김일성은 세습권력을 위한 독재를 했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개발을 위한 독재를 했다며 분단시대의 두 長期(장기) 체제를 비교했다.
우리나라에선 개발독재라는 표현도 일본대학생들은 개발독선(獨善)이라고 했다. 박대통령이 비록 밀어붙였지만 결국은 옳지 않았느냐며 오히려 그 때 고속도로를 반대했던 이른바 민주투사들이란 사람들이 과연 역사 앞에 진실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전기를 아끼느라 청와대 에어컨을 끄고 파리채를 들었던 사실이며 서거 당시 착용했던 낡은 벨트와 구두, 화장실 변기에 사용했던 벽돌까지 그들은 박대통령 일화를 참으로 많이 알고 있었다. 누구에게 들었는가 물었더니 박대통령을 연구하기 위해 자료를 찾던 중 '조갑제닷컴'에서 출판한 박정희전기를 모두 읽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때 우리 한국 대학생들 중 13권에 이르는 그 방대한 전기를 끝까지 읽은 학생이 도대체 몇이나 될까 하고 속으로 생각해보았다.
그들은 박정희 대통령 덕에 살면서도 그 위업을 경시하는 한국의 현대사를 편향된 일방적 민주주의라고 규정했다.
잘한 것은 잘했다고 평가하는 것이 솔직한 역사인식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한국은 민주화의 역사만을 정당화한다고 했다. 한강의 기적이라고 자처하면서도 정작 한강에는 그 상징물이 없는 나라이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그 자리에 세우는 것이 바로 역사정립이고 후대의 예의가 아니겠냐며 한국은 일본의 과거를 자꾸 문제 삼는데 우선 저들의 현재부터 바로 세우라고 비판했다. 만약 박정희 대통령 같은 인물이 먼 옛날이 아니라 우리 부모세대에 일본을 구원했다면 자기들은 우리의 가까운 역사로 자부심을 가지겠지만 한국 젊은이들은 그렇지않다며 매우 이상해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있을 당시 한국 대학생들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논쟁했던 이야기를 했다.
한국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일 뿐이고 왜 독재를 하게 됐는지, 그 결과가 과연 비참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도, 분석하려고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마치 그들의 주장은 논리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사고의 형식과 틀에 의존한 교과서 같았다. 박정희를 부정하면 마치 민주화 세대인 것처럼 자부하는 그들을 보니 아직도 민주주의를 모르는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광우병 촛불시위에 대해서도 웃음으로 비판했다.
이념이나 국민건강문제에 대한 우려를 떠나 시위자들의 사회적응 심리부터가 잘 못됐다는 것이다. 일본은 어디 가나 스미마셍으로 통한다. 남에게 불편을 줄 때는 물론 부를 때도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
그래서 미안하지 않기 위해 거리에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못하고 공동장소에서 큰 소리로 말하지 못하며 자기 집 앞은 깨끗이 청소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잦은 시위들을 보면 남들에게 불편을 끼쳐서라도 자기들의 뜻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잘못된 국민정서의 결정판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용인되는 사회. 아니 법치에 도전해도 된다는 시민의식이 바로 한국의 대표적인 후진성이라고 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일본의 한류열풍에 대한 이야기로 즐겁게 술잔을 나누다.
나는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할 줄 아는 일본 대학생들을 위해 오늘 밥값은 내가 내겠다고 했지만 그들은 더치페이가 민주주의라며 각자 지갑을 열었다. 그러나 그들에 대한 감사함을 무엇으로든 표현하고 싶어 2차 노래방 값은 그들 몰래 내가 계산했다.
- 2013. 8월 여름날 조갑제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 - 이승복
- 북한공비는 칼로써, 남한 선동가들은 거짓의 펜으로써 그토록 지우려 하였던
아홉 살 이승복의 외침,
그 아이가 피로써 증명한 것은 무엇인가?
-선동가들의 허구와 위선을 가차없이 폭로, ‘반공소년’의 진실을
법정에서 살려낸 ‘조선일보의 변호인’ 김태수씨의 실록은 어떤
추리소설보다 그 어떤 법정드라마보다 감동적인 기록문학이자
斷罪文이다!
교과서에서 지우고, 동상은 사라졌다. 이승복이 살아있다면 55세!
삼척으로 침투하여 눈덮인 강원도 산골의 화전민들을 학살하며 북상하던 무장공비들은 1968년 12월9일 밤 외딴집으로 잠입, 공부하던 초등학교 2학년생 이승복에게
“야! 너는 북한이 좋으냐, 남한이 좋으냐” 묻는다. 이에 이승복은 “우리는 북한이 싫어요, 공산당이 싫어요.” 이 말이 끝나는것과 동시에
공비가 야! 하고 고함을 지르면서 승복이의 멱살을 잡아 번쩍 들어올린다.
버둥거리는 승복이에게 공비 한놈이 다가가 칼을 입속으로 쑤셔 박았다. 두 동생들도
깨어나 울기 시작했다. 공비들은 거꾸로 들어 올린 뒤, 벽에 머리를 패대기쳐 죽였다.
어머니도 죽였다. 형(이학관)은 수십군데 찔리고도 살아남아 역사의 증인이 되었다.
(아버지와 할머니는 그 충격으로 정신이상)
공산당이 사랑한다는 바닥 삶속의 그 불쌍한 민중을 공산당이 학살했단 치명적 증거는
승복이의 찢어진 입과 특종으로 남았지만, 언론과 기자의 탈을 쓴 ‘악마의 변호인들’은
조선일보 강인원기자의 특종을 조작이라고 몰아 붙였다.
이들의 허구를 법정에서 박살낸 金兌洙(김태수) 변호사의 통쾌한 승리! 그는 말한다.
“의견은 자유지만 사실은 神聖(신성)하다.”고
- 2014. 5. 12 박정모 회의자료
귀감이 되는 좋은글 - 1
1. 없다
-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것 없다.
2. 어리석음과 똑똑함
-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어 자랑으로 생각한다.
3. 얼굴
-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
이라도 낯설지 않다.
-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얼굴이라도
예쁘다.
4. 연장
-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선 잘 드는 대패가 필요하듯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선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네
5. 연장과 힘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 연장을 두고 남의 연장을 빌려쓴다.
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 만다.
-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혼자 힘으로 서지않고 남에게 기대선다.
그러다 그만 자기 혼자 설 힘을 잃고 만다.
헌법재판소는 피를 흘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敵’을
제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라!
- 우리가 내는 세금이 반역의 자금으로 들어간다! 국가의 도움을 받아
가면서 공동체를 파괴하는 위헌정당 해산재판을 선거 前에 끝내라!
1.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고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며 北의 對南(대남) 적화
공작에 동조하는’ 정당은 ‘대한민국의 敵(적)’이다.
이런 정당이 국회를 혁명의 교두보로 삼고, 국회의원의 특권을 반역에 이용하고 있다. 확인된 반역행위를 국가기관이 진압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세금을 내야 할 이유를 알지 못한다.
2. 헌법재판소는 정부가 위헌정당 해산 청구를 한 지 5개월이 지났는데도 결정을 미루
고 있다.
그 사이 거액의 정당보조금이 지급되었고, 추가로 地自體(지자체)선거자금이 또 나갈 것이다. 간첩 소굴같은 정당을 돕는데 왜 내 돈을 쓰나?
3. 北이 핵미사일을 實戰(실전)배치한 상황에서 北을 추종하는 반역세력이〔좌파정당
을 宿主(숙주)로 삼아〕선거를 통하여 정권을 잡으면 대한민국은 공산화되든지 시리아
식 內戰(내전)으로 빠져 들 것이다.
대한민국의 심장과 뇌수로 침투한 종북 세력이 北의 핵무기와 결탁, 대한민국을 포위하
는 사태를 평화적으로, 또 合憲的(합헌적)으로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은 헌법재판소 이다.
4. 憲裁(헌재)가 憲政(헌정)질서 수호의 의무를 소홀히 한다면 빨갱이들 세상이 되거나
군대가 나와 피를 흘리게 될 것이다.
한국 司法史上(사법사상), 5000만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이렇게 중대한문제가, 이렇게
적은 사람들(9명의 재판관)에게 맡겨진 적은 일찍이 없었다.
5. 헌법재판소는 국가의 命運(명운)과 후손들의 미래가 달린 역사적 재판에 임하여 오
로지 헌법과 진실의 명령을 받들어 국가 保衛(보위)의 의무를 다하라!
피·땀·눈물로 조국을 세우고 지키고 키워 온 호국영령들이 내려다 보고 있다.
역사는, 머리 좋거나 착한 사람들이 아니라 용기있는 사람들의 몫이다.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에 노출된 190만명의 고등학생들
- 오죽하면 국방부가 “이런교과서로 배운 젊은이들이 군대에 들어
오면 敵과 싸울수가 없다”고 하겠습니까?
☆ 교과서 분석팀 - 강규형,권희영,김광동,배진영,이종철,정경희,조갑제
• 2011년 채택 6종의 역사교과서 분석
- 6종 모두가 헐뜯고 지우려한 이 다섯명 (이승만, 트루먼, 박정희,이병철
정주영)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다.
• 2014년 채택 8종의 역사교과서 분석(출판사 별)
1. 안심 - 교학사
2. 수정가능 - 리베르, 지학사
3. 큰문제 - 금성, 두산, 미래엔, 비상교육, 천재교육
→ 이 5종은 反대한민국적 계급투쟁 史觀으로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고 있으므로 리콜 해야한다.
“교육부 장관이 대한민국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은 금지어로,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 수립’은 허용, 악마의 呪術(주술)인 ‘주체사상’은 北의 허위선전자료를 토대로
가르치도록 했습니다.
유엔 결의까지 날조, 대한민국 건국을 폄하한 세 교과서를 검인정 때 합격시켰습니다.
영혼없는 교육 공무원들에게 농락당한 대통령이 침묵하는 이 순간에도, 망국적, 패륜
적 교육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의 번영과 자유를 만든 영웅과 恩人(은인)들을 미워하
고 적(敵)과 惡(악)을 동정하도록 가르칩니다.
일본 정부는 자기 나라를 비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역사를 왜곡하지만, 이 나라 교육
부는 조국을 헐뜯는 역사 왜곡을 응원합니다. 이런 정부에 국민이 왜 세금을 내야
합니까? 보다 못한 학부모들이 ‘역사교육 정상화 학부모 시민연대’를 결성, 저항운동
에 나섰습니다. 오죽하면 국방부가, “이런 교과서로 배운 젊은이들이 군대에 들어오면
敵과 싸울 수가 없다”고 하겠습니까? 감수성이 강한 고등학생들이 좌경화되면 대한민
국號(호)도 기울 것입니다. 선장이 승객을 버리듯이 교육부가 학생들을 버렸으니 학부
모들이 국민저항권을 행사할 때입니다. 화를 내야 할 때 화를 내지 못하는 국민은 정
말 禍(화)를 당하고야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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