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종이재단법 ㅇ 지방에는 원래 정해진 규격이 없지만 신주를 약식화한 것이므로 신주의 체제에 유사하게 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전통적으로 지방은 깨끗한 한지에 길이는 주척(周尺)으로 한자(尺) 두치(寸)이고 너비(幅)가 세치(寸)인 바 길이는 22cm 에 너비가 6cm정도이다.
제사때 촛불을 밝히는 이유 전통이라 말 할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전기가 없었고 등잔불이나 초를 사용하여 불을 밝혔죠. 그것이 현대에 들어와서도 과거의 전통을 버리지 못하고 초를 그대로 사용하는 듯 합니다. 굳이 초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초를 제례 시작전에 양쪽에 밝힘으로서 제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죠. 또한 제사가 끝날때 향은 계속 타게 나두지만 초는 끄는 것이 상례입니다. 차례(茶禮)를 지낼 때에는 촛대와 초를 진설은 하지만 낮(아침~오전)이라 촛불을 켜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촛불을 밝히고 지내는 경우가 많죠. 또한 초는 자신의 몸을 태워서 사방을 밝히는 빛을 비춰줍니다. 따라서 지극한 정성과 염원의 의미로 초를 밝히는데 자손들을 고통에서부터 구해주고 자손들의 무해무탈함을 이루게 해달라는 기원의 의미로 촛불을 밝히는것이라 생각 됩니다~!
. 제사때 향을 피우는 이유 분향강신(焚香降神)의 분향은 향을 피운다는 뜻이며, 강신은 조상신께서 내려오셨다는 뜻이니, 향을 피워 조상님을 모셔 들이고, 참석자 모두가 "어서 오십시오." 절(첫번째)을 하는 것이다. (옛날부터 신이나 귀신은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낀 날 나타난다고 믿었던 것인데, 가정에서는 비를 오게 하거나 안개를 끼게 할 수 없으므로, 그 대신 안개와 유사한 향의 연기를 피워 조상신을 모셔 들였던 것이지요.)
향을 피우는 것은 동서양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향내를 부정(不淨)을(더러움) 제거하고 심신(心神)을 맑게 함으로써 천지신명(天地神明)과 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다. 고대 지중해 문화권에서는 특히 죽은 영(靈)의 숭상 때문에 향을 쓰기도 했는데, 썩는 냄새의 제거와 전염병 예방의 수단이기도 하다ㅂ니다.
*** 1) 홍동백서(紅東白西)는*** 동쪽은 양이고 서쪽은 음이니 붉은 색인 과일은 동쪽으로, 백색과일은 서쪽으로 놓으라는 것 이며, ****조율이시(棗栗梨柿)는 1)대추는 씨가 하나라 임금을 뜻하니 처음에 놓고, 2)밤은 한 송이에 3개가 들어있어 3정승을 뜻하니 2번째 놓고, 영의정 우의정 좌의정 3)배, 사과는 씨가 6개라 6조판서(判書)를 뜻하니 3, 4번째 놓고, 이조판서. 호조판서.예조판서.병조판서.형조판서.공조판서. 5)감은 씨가 8개라 8도관찰사(觀察使)를 뜻하니 5번째 놓으라는 것이다. 朝鮮八道(조선팔도) 京畿道(경기도)江原道(강원도)咸鏡道(함경도)平安道(평안도) 黃海道(황해도)忠淸道(충청도)慶尙道(경상도)全羅道(전라도)
6)그리고 씨가 많은 것, 즉 백성을 뜻하는 과일로서 참외, 수박, 포도 같은 것을 놓으면 되는 것이며, 수입한 과일도 상관없는 것이다. 그리고 재래식 색동사탕, 약과, 산자 같은 한과도 좋은 것이다.
*** 2) 대추와 밤과 감 -감이 없는 계절에는 곶감-이렇게 세 가지는 반드시 쓰게 되어 있다.만약 이것없이 제사를 지냈다면 그 제사는 무효라며 다시 지내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할 만큼 이 세가지는 절대 빼놓지 않는다.그런데 이것이 왜 그런가 하는 의미를 적어본다. 첫째로, 대추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대추의 특징이라면 한 나무의 열매가헤아릴 수 없이 닥지닥지 많이도 열린다는 것이 되겠지만,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그것의 묘한 생리다.그것은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떨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비바람이 치고 폭풍이 불어도그냥 꽃으로 피었다가 꽃으로만지는 법은 없다.꽃 하나가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진다.이것을 사람에게로 옮겨 놓으면 어떤 의미가 되겠는가?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가야 한다.그것도 많이 낳고서 가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그래서 제상에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이는 것은자손의 번창을 상징하고 기원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한집안에 후손이 끊어지면그 집안이 망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국가나 민족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막 혼례를 올린 신부가 시부모에게 폐백을 드릴 때,시부모 된 사람들이 대추를 한 움큼 새며느리의 치마폭에던져 주는것도 같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아들 딸 구별 말고’ 대추 열 듯이 많이 낳아,자손이 번창케 하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밤을 꼭 쓰라는데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밤이라는 식물도 생리가 묘하기는 마찬가지다. 한 알의 밤이 땅속에 들어가면 뿌리를 내리고싹이 나서 줄기와 가지와 잎이 되어 성숙한 나무를 이룬다.여기까지는 여느 식물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런데 여느 식물의 경우 나무를 길러낸 최초의 씨앗은사라져 버리지만, 밤만은 땅속에 들어갔던 최초의 씨밤이그 위의 나무가 아름드리가 되어도 절대로 썩지 않고 남아 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건 간에 애초의 씨밤은그 나무 밑에 생밤인 채로 오래오래 그냥 달려 있다는 것이다.밤의 생리는 이렇게도 묘하다. 그래서 밤은 나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한다.자손이 몇 십, 몇 백대를 헤아리며 내려가더라도조상은 언제나 나와 영적으로 연결된 채로 함께 있는 것이다. 지금도 조상을 보시는 위패, 신주는 반드시 밤나무로 깎는다.밤나무가 특별히 결이 좋은 것은 아니요,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반드시 그렇게하는 이유는 바로 밤나무의 상징성 때문이다.
다음은 감이다. 감을 왜 꼭 쓰는가? 다른 것이 아니다.역시 감이 지니는 묘한 생리 때문이다.속담에 이르기를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한다. 하지만 감 심은 데서는 절대로 감이 나지 않는다.아무리 탐스런 감에서 나온 감씨를 심어도 거기서 나오는 것은감나무가 아니라 고욤나무다. 감씨를 그냥 심기만 해서는그 나무에 고욤이 열리지 감이 열리지는 않는 것이다.고욤은 생김새는 감을 닮았지만 크기는 도토리만하고떫어서 다람쥐 같은 들짐승들이나 먹지 사람은 먹지 못한다.감나무를 만드는 방법은 이렇다. 감씨를 심으면 고욤나무가 된다.그래서 3~5년쯤이 되었을 때 그 줄기를 대각선으로 짼다.그리고 기존의 감나무 가지를 거기에 접을 붙이는 것이다.이것이 완전히 접합이 되면 그 다음부터 감이 열리기 시작한다. 만약 장난하기 좋아하는 사람이줄기가 아니라 가지에 접을 붙이면, 한 나무인데도 이쪽 가지에선 감이 여릴고,저쪽 가지에서는 고욤이 열리는 기묘한 일도 벌어진다. 감은 이렇게 묘한 과일이다. 이 감나무가 상징하는 바는 이렇다.즉,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가르침을 받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그래서 율곡 선생이 쓰신《격명요결(擊蒙要訣)》의 첫줄도“인생사세(人生斯世)에 비학문(非學問)이면무이위인(無以爲人)이니라.” 하는 말로 시작하고 있다.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에는생재기를 째서 접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른다.그 아픔을 겪으며 선인(先人)의 예지를 이어받을 때 비로소 진정한 하나의 인격체로 설 수 있다는 것이다.이렇듯 우리 조상들은 제물 하나를 차리는 데에도자손에 대한 가르침을 염두에 두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 가르침을 망각한 채로제상에 이들을 올린다면 마치 돌을 올리는 것과다를 바가 무엇이겠는가?
탕 (天,地,人) 3탕을 많이 쓴다. 탕은 기본 되는 三탕 또는 五탕을 두며 삼탕은 , 地, 人을 의미하고五탕은 오행(五行)을 의미한다. 옛말에 빈곤함에 제사를 못 모실 경우라 하더라도 삼탕은 놓고 제를 올리라. 그래도 어려우면 정한수라도 떠올리라 하였다. 水는 하늘의 생명수이고 우주 근원의 초기 생명이다. 탕은 나열의 어, 육, 체로 되는데 우리 육체가 어류에서 진화하여 기류동물로 진화 발전하고, 농법을 이용하고 정착 농경 생활이 발달해 왔다는 간편한 우리의 역사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제사때 절은 왜 두번하는건가요?[절하는 법] 男子는 陽이므로 양수(홀수)의 최소기본인 절 한번 女子는 陰이므로 음수(짝수)의 최소기본인 절 두번이며 의식행사와 죽은사람이나 제사에는 기본 수의 倍를 해야 합니다. *살아(陽)있는 사람이 망자(陰)한테 절할때 두번. *살아(양)있는 사람이 산사람(양)한테 절할때 한번. *남자(양)이고 산사람(양)이 죽은자(음)한테 절할때 두번. *여자(음)이고 산사람(양)이 죽은자(음)한테 절할때 네번.
*중요사항:차레 및 제사를 지낼때 가장 중요한것은 형식이나 절차가 아니라 가족들간의 화목과 조상분들을 모시는 정성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례나 제사의 진설은 지방과 집안마다 다소 차이가있으나,
몇가지 수록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추석 명절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쾌남이 이렇게 필요로 하시는 상수인 분들께 이 진설상을 많이 활용하시면 어떻까하여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사 : 예 # 1 
제사 : 예 # 2

차례 : 예 # 1
 차례 : 예 # 2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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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네 조상님들의 지혜와철학이 제사상에도 절절이 묻어납니다
좋은 글 뜻있는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