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4년 10월 20일 주일 편지
https://youtube.com/shorts/dTmb86ZYYbQ?si=3pPD7Spwazk5Ig74
https://youtu.be/d4fm92q_YrY?si=8eZljAppmVI67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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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년 10월19일 편지
https://youtu.be/ECQvkxLzXAU?si=rc98BF79KeWYIO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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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년 10월18일 금요일 편지
https://youtu.be/qBEyACVVljg?si=nFxBHu-UQPKGe9dX
'바른 복음'과
'다른 복음'이 있습니다.
바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하나님 말씀이고,
다른 복음은 사람 귀에 좋게 들리는 현혹의 말입니다.
바른 복음은 죄로부터의 구원을 말하고,
다른 복음은 세상에서 누리는 복만 강조합니다.
다른 복음에 빠지면 예수님과 멀어지고, 결국 믿음의 길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바른 복음으로 포장한 다른 복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바른 복음은 성도의 삶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안 안에 거하며 축복의 삶을 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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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년10월17일 목요일
https://youtube.com/shorts/wdGpE2T4rKI?si=uDjNbNBu1mUvtY93
https://youtube.com/shorts/CVcZjpoeJSs?si=WbX5e5dKa9EN1vew
예수님과 연합하기만 하면
변호사가 의뢰인의 무죄를 얻어 내는 최선책은
법정의 동정심을 유발하는 게 아니라 무죄의 당위성을 법으로 입증하는 것이다.
정직하고도 소신 있게 “법이 이러하니 내 의뢰인은 법대로 방면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수님께 그런 논거가 있다.
그분은 “아버지여, 내 백성이 죄를 범했으니 법대로 죄의 삯은 사망인데 내가 그 죗값을치렀습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죄의 형벌을 다 당했으니 같은 죄를 두 번 벌하지 마소서.
나는 재판장이신 아버지께 자비가 아니라 정의를 구합니다.”라고 우리를 위해 변호하신다.
세상의 종교와 철학은 우리 삶을 정의의 저울로 잰다.
그렇게 저울로 달아 보면,
저울의 한쪽에는 당신이 있고 반대쪽에는 하나님 법이 있다.
지켜야 할 율법이 잔뜩 쌓여 저울을 반대쪽으로 기울어지게 만든다.
당신은 평생 저울에 선행과 공로와 절제된 삶을 필사적으로 쌓아 올려 하나님 법의 무게를 상쇄해야 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늘 실패다.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아버지여, 저는 언제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예수님이 이루신 일로 말미암아 저를 받아 주소서.”라고 기도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 덕분에 당신은 무죄 선고를 받는다.
저울에 당신 홀로 있으면 죄인이지만, 당신과 연합하신 신실하신 예수님 안에 있으면 온전하고 의로운 존재로 회복된다.
팀 켈러의 인생 질문 / 팀 켈러_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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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복음전한 첫날 24년 10월16일 수요일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복음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 선생님들을
기억 하신바가 되었기에
나의 사정을 아뢰시면서
무거운짐들 을 예수님께
맡기시어
평강에 평강을
누리시는 풍성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정을 아뢰시고 기도 맞치실때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맞쳐보세요~~
오늘만나 뵙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다음주에는 금요일날
만나뵈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