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14~17조황
이번 출조는 목출발 13명,금출발 4명. 모두17명. 17명중 지지난주 3월31일 참가했던 창원팀 6명이 다시 참
가 하기도 했다. 대전,안양,천안,포항,창원,부산에서 조금 물때에 맞쳐 참가했다.사진에서 보듯 좋은 조과
를 거두었고 대다수 4짜5짜의 우람한 감성돔이다. 특히 창원팀6명은 지지난주 경험을 토대로 많은 조과를
올렸다. 또 지난주와 달리 벵어돔도 피기 시작하여 이두선팀은 시종일관 벵어돔으로 박스를 채웠다.토요일
밤부터는 심한 비바람으로 일요일 오전출조 못하고 일요일 18시30분(배지연) 배로 전원 무사히 귀국했다.
대마도 한국낚시인의집 (아주피싱 직영)
아소만 삼거리의 석양
목도착 첫날 반나절 출조시 대물 경쟁시합.참가인15명중 10명참가. 손상규씨 48cm 우승. 시상은 고용수님이
금요일 저녁은 즐거워..목,금 전국에서 모인 아주피싱 낚시 회원님들의 만찬파티,,소주는 각자 푸짐히 준비
3월31일에 이어 또 참가. 창원팀.
대전에서
창원,천안,부산서
선착장 바다위 좌대에서의 파티
안양,포항,창원팀
첫댓글 엄청시리 잡았네요
좀 남겨놓으세유~
빨리 빼먹고 아지 붙을 때 빠져 야지요.김고문 가실때 노하우 있습니다. .
5월26일 예약 잘되있습니다.
사장님덕분에 창원에 잘도착했습니다 사장님의만의 능력에 감사^^포인트능력도 인정^^
그런데 좌대피해가 커서 걱정이네요
이번 비바람에도 무사히 귀가시켜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이 기다려지네요??
태풍에도..겨울내내 서풍 북서풍이 불어도 괜찮던 우리집 선착장다리가 이번 일요일 새벽바람에 한쪽이 빠지다니 늦된 서풍이 겨울보다 더 세었네요.돈좀 나오겠어요. 파도가 죽고 무사히 와서 다행입니다.전편 결항으로 낚시꾼은 18시30분 우리만 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