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1 헤브론 선교대학교에서 열린
"내가 만난 예수님"
(요한복음 4장 42절)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희망청년들과 함께, 주님을 향한 큰 기대로 다녀왔습니다!
첫 모임과 예배 시간,
순회선교단 한동욱 선교사님의
예수님을 만난 간증과 말씀을 받았습니다.
시편 34편 8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네가 기뻐하는 것이 무엇이냐?"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그래? 나와 함께 가자!"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주님 안에 거하는 인생 - 최고의 행복을 누리는 인생으로
우리를 초청해 주셨습니다!
둘째 날 오전 모임과 예배,
순회선교단 황재규 선교사님의
예수님을 만난 간증과 말씀을 받았습니다.
시편 23편 6절 말씀,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나를 추적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우신, 그 분의 전부 예수님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전부를 주님께 드리셨습니까?
끝까지 내가 주인 되었던 영역을 보게 하시고, 우리를 초정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둘째 날 오후 모임과 예배,
순회선교단 최광 선교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얘야! 우린 곧 보게 될 거란다!"
내가 만난 예수님과, 주님의 날에 내가 만날 예수님이 같은 분이십니까?
결정하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시고, 우리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을 만날 생각으로 가득해, 어디로 인도하셔도 따름으로 사는 것입니다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준비되지 않습니다. 주님이 전부를 거셨기 때문입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합니다!
우리들이 만난 증인들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온 존재가 주님을 향해 반응하게 하셨습니다!
예, 주님!
나는 주님을 따를 것입니다
전부를 주신 주님께 반응해,
나의 전부를 주님께 드릴 것입니다!
오직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이 이끄시는 그대로 따라가는 인생,
주님이 나의 주인이신 인생임을
십자가 연합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더 주님을 사랑해 주님을 맛보아 알고
주님과의 관계로 주님의 뜻에 더 순복하는
그리스도의 몸, 희망청년으로 은혜 더하여 주소서!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을 만난 인생을 듣게 하시고, 주님 만나기를 더욱 갈망케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부를 주신 주님께 전부를 드리는 인생 되게 하소서!
우리를 맛보아 아시기 원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맛보아 알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알아, 모든 인생을 통해 주님과 더 뜨겁게 교제하기 원합니다!
청년공동체가 주님 마음 함께 보며 기뻐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허락하신 모든 것에서 함께하시는
주님만을 기대할 때 역시 주님만이 절대, 결코, 반드시, 무조건 실망하지 않습니다!
수련회와 일상이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청년의 때에 심판이 있음을 생각하며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마음을 지켜 주님께서 가신 곳을 따릅니다!
지금 만난 예수님이 반드시 곧 만날 예수님이십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오니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지금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십자가생활화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실제 맛보아 아는 은혜가 사랑하는 희망청년들에게 실제 되어
주님을 사랑하고 함께 동행하는 희청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