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에 겨워 환장한 개돼지들아, 니들은 용산 총독부가 아니라 의사들 편을 들었어야 했다. 네놈들이 생각 없이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도 모르고 나댄 덕분에 온 국민이 아프지 않기 위해 목숨 걸고 조심하는 삶을 살게 생겼다.
[뉴스 '꾹'] "이마 뭐예요?" 앵커 질문에 김종인, 정권 들으라는 듯.. (2024.08.22/MBC뉴스) - YouTube
[인터뷰] 박단 "응급실 붕괴는 현실, 한동훈 대표 나서야" - YouTube
당신은 죽고 싶을지 몰라도, 죽기 싫은 사람들도 많단다.
내가 죽더라도 의사를 벌하라…참다 참다 전면 나서는 환자들[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의료계가 다음 주 집단 휴진을 예고하면서 환자단체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이들 사이에서는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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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총독부야, 유치원생들도 니들처럼 떼를 쓰진 않는다.
(아래 영상 관련) 제발 좀 앞뒤가 맞는 말을 하고, 현실성 있는 대책을 내놓고 나서 큰소리를 쳐라. 이 나라가 북한이나 중국이 아닐진대, 니들이 무슨 권리로 의대생들의 휴학할 자유와 의사들
성의 없이 구라 치는 용산 총독부나 뽑은 개돼지 국민에겐 아플 권리조차 사치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mgKMekd9Ihttps://www.youtube.com/watch?v=cY6C_e9ZtoQ이 와중에도 정신 못 차리는 환자들은 정부 대신 의사들이나 욕하고 있으니, 참으로 딱한 일이다. 온 국민이 단결해서 용산 총독
(수정본) 의사들도 참 갑갑하다, 갑갑해.
(아래 영상 관련) 이미 예약받은 환자는 약속대로 진료하는 게 맞고, 추가 예약을 안 받는 식으로 저항하면 될 일이다. 무엇보다도 자영업자인 개원의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 휴업하면 용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