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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자신의 업에 따라 차후 환생을 한다고 합니다. 환생시에는 전생의 업에 따라 환생을 하게되고 그에 따라 자신의 사주팔자 운명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생에서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환생시 전생의 기억은 자동 삭제됨과 동시에 마음에 기록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생의 업은 이생에서 마음이 지향하는 바의 경향이 되어, 그러한 방향으로 흐른다고 합니다. 그러한 방향은 자신의 전생의 업을 소멸시키는 방향이라고 합니다. 이승에서의 어려움은 전생에서의 과보에 의한 것이며, 소위 말하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공덕으로 큰 행운을 받았다는 소문등, 이승의 행복 또한 전생의 과보로 인한 것이라 합니다.
이러한 전생의 업에 따른 마음의 경향으로 인한, 이승의 인연의 법칙에 따라서 사주팔자가 된다고 합니다. 사주팔자는 이러한 업의 마음의 경향에 따른 행로를 통계적으로 파악하여, 시중에서 사주팔자라며 점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의 행로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수 있기에 점쟁이가 말하는 사주팔자는 최고의 확율이 70%이하라 합니다. 그러므로 사주팔자는 믿을 수도 없고, 틀릴 가능성도 많습니다.
(동양에서는 불교는 정신적 문제를, 유교는 정치적, 인간적 도리인 현실 문제를 다루었는데, 유교의 13경중 4서3경을 주자학이라 하고, 주자학의 3경중에서 역경의, 명리학과 성리학에서는, "하도낙서"를 기준으로 하는데, 하도는 선천의 수로 1부터 10까지의 수이고, 낙서는 후천의 수로 1부터 9까지의 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하도의 선천의 수는,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음에서 시작되어 음과 양의 기운으로 나타났고(예, 식물의 찬 성질, 따뜻한 성질, 음과 양의 성질을 분류하여, 각 사람의 체질에 맞는 한약재 분류), 그 음양의 세상존재 현상인 오행 〔목,화,토,금,수 / 사물의 성질을 오행으로 분류함. 예로, 목=동쪽=청색=시작의 기운=봄, 무진년은, 무=토=중앙=노랑색이고, 진=토=중앙=노랑=용이므로 무진년의 기운은 중앙의 기운이 세고, 황룡의 해가 됩니다. 이러한 오행에 음양을 더하여 풍수지리에서는, 8방위(태극8쾌도) 또는 16방위의 음과양의 방위로 분류하고, 산의 기운(기운이 머무는곳)과 물의 조건을 감안하여 음택(묘자리)과 양택(주거지)을 정하는데 활용합니다.〕 의 운행 원리로서 하늘의 기운으로 천간인, 갑을병정...의 10자와 땅의 기운으로 지지인, 자축인묘...의 12자가(땅의 기운을 3개씩 묶어 4계절, 4방향, 12띠, 하루를 12가지 시간으로 분류) 각각 순서대로 교차하며, 60개로 경우의 수로 나타내는데, 4주이므로 60x4=240가지가 되고, 또 이 240가지의 각 4주의 존재 위치에 따라, 이를 각 오행이 뜻하는 바의 해석과 그 오행의 사주상 상호 상관관계와 태어난 시점의 계절, 태어난 시대와 지역, 기후조건, 시간등의 현실적 조건을 통합하여,그 사람의 선천적 운명으로 판단합니다. 즉, 태어난 사람의 년월일시의 4자(사주)에다가, 각주의 지지가 있어, 각 2자가 되므로, 4x2=8자(팔자)이고, 이를 사주팔자로 보고 통계적으로 판단한 것인데, 첫번째 두자를 부모복(년주와 년지), 두번째 두자를 형제복(월주와 월지), 세번째 두자를 자신의 복(일주와 일지), 네번째 두자를 자식복(시주와 시지)으로 판단하고, 운명을 점치는 시점, 그 년의 오행 육십갑자를 염두에 두고(사주의 해석에 있어서, 자신의 사주에 필요한, 또는 도움을 주는 오행 즉, 용신,(해를 주는 오행 즉, 기신)의 판단이 제일 중요합니다. 또 그런 용신을 어떻게 잡느냐가 확율을 좌우합니다. 용신을 잘못 잡으면, 엉뚱한 해석이 되는 겁니다. 예로, 용신이 금이라 판단되면, 금은 서쪽, 흰색이므로, 서쪽방향이 길하고, 흰색인 밝은색의 옷, 금은 쇠붙이 이므로, 목걸이등 쇠붙이를 몸에 지니면 좋다는 것이 됩니다. 또 쇠붙이는 화 즉, 불에 약하므로, 불을 사용하는 요식업은 맞지 않다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용신은 정확히 잡기가 힘들며, 용신을 잘 잡는 사람을 용한 점쟁이라 그러는 겁니다. 즉, 일주가 본인의 오행, 일지가 배우자의 오행인데, 본인 일주의 태어난 계절과 전체 사주상의 상생상극으로 본인 일주의 신강, 신약을 판단하고, 추운 일주면 따뜻한 오행, 신강이면 극해주는 오행, 신약이면 상생해주는 오행, 극 신강이면 차라리 더 신강해주는 오행으로, 통계적 사례와 견주어서 사주격과 용신을 판단함. 행운과 10년대운의 판단은, 다가오는 해당 해의 년주와 년지가 용신이냐 기신이냐로 판단. 지지는 땅의 기운, 천간은 주어진 하늘의 기운인데, 인간과 땅의 기운인 지지가, 주어진 하늘의 기운인 각주의 천간에 힘을 받쳐주냐, 힘을 빼느냐의 판단이 지지의 역할. 우주의 운행원리인 5행 즉, 강약의 5천간(각 오행마다 강,약의 2자x5=10천간 / 천간의 갑,을은 같은 오행인, 목이지만, 갑은 큰 숲, 을은 작은 나무를 의미함.)과 강약의 6지지(토를 제외한 각 사행마다 강,약의 2자x4=8지지 +각 사행사이, 토1자씩x4=4지지, 총합12지지)가 완벽한 우주인데, 인간은 4천간과 4지지이므로, 1천간과 2지지가 부족하여 완벽한 인간은 있을 수 없고, 이러한 원초적으로 불균형된 인간을, 부족하지만 균형된 인간의 천간과 지지로 맞추려는 노력이 용신 파악임), 이들의 상호 상생,상극의 관계를 통계적으로 판단한 것인데, 현실적 조건중의 태어난 시대와 지역의 요소를 통계 적으로 집계하기 어려워 확율이 떨어진 다고 합니다(정확한 판단일때, 70%확율 +노력과 의지). 낙서는 후천의 수로, 사람이 태어난 이후에 각자에 부여된 성과 이름의 한자 획수로 그 사람의 후천적 운명을 판단합니다. 후천의 수는 1부터 9까지로 9x9=81의 경우의 수로 운행되므로, 이 81가지의 경우의 수로 후천적 운명을 판단 한다는 주장이 성명학 이론 입니다. 또 한글로 푸는 성명학은 이름의 ㄱ,ㄴ,ㄷ등을, 세상존재 현상인 목화토금수의 오행으로 대입하여, 각 오행의 상생, 상극의 원리로 후천적 이름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유교에서는 사서삼경으로, 인간의 삶의 도리를 말하고, 사후세계는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죽으면 육신은 없어져도 그 혼은 4대정도까지 유지되고, 4대정도가 지나면, 그 혼의 기가 흩어지고 없어진다고 생각하여, 후손의 도리로서 4대조상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유교의 예법입니다. 더 깊이 들어간 것이 성리학인데, 인간에게는 이기 즉, 이성과 정기가 있으므로 이기론 이라하며, 이 이기론에 있어서, 이기가 하나로 있다는 이기 일원론과, 따로 있다는 이기 이원론의 논쟁이 유명한 퇴계학 논쟁입니다. 그러므로 동양사상에서는 어떤 신이 각 인간의 삶을 조정하고 살피며, 심판한다는 생각은 전혀 상상할수도 없는 허황된 미신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무당이 정치에 참여하여 신의 뜻이라며 좌지우지 하려 했을 경우, 자신이 미륵임을 주장하고 미륵의 뜻으로 혹세무민한 경우와같이, 신이 인간을 지배하려 했을 경우 백성은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저항한 것입니다. )
사주팔자와 운명은 전생의 업에 따른 마음의 행로이므로, 이 마음의 행로를 바꾸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므로 사주팔자와 운명은 고정 불변도 아닙니다. 사주팔자와 운명을 바꾸려면 자신의 업을 소멸시키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주팔자와 운명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지므로, 세상만사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입니다.
이승에서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새로운 선업을 만들면 사주팔자는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는 것이 불교의 기본 교리 입니다.
전생의 악업이 있어 이승의 불행이 있다고 생각되어도, 이승에서 새로운 선업이 전생의 악업을 덮게 된다면 사주팔자는 얼마든지 바뀌는 것입니다. 혹 이승에서 악을 행하는 나쁜사람이 잘 살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사람의 악업은 이승에서 벌을 받지 못하여도, 저승 또는 환생하여 고통을 받으므로서, 그 사람의 악업을 소멸시키려 하는 것이 세상 자연의 법칙이라 합니다. 그런데 영혼은 자유의지가 있으므로 누가 악업을 행하든 선업을 행하든 어느 누구도 제지할 수 없습니다. 단지 업을 소멸한다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이승이든 저승이든, 환생하여도 그에 따른 과보는 분명히 따른다는 것이 과보의 법칙 입니다.
시중에서 말하는 "나라를 구한 공덕"은 선업이 아주 많다는 의미이고, 그로 인해 현생에서 행운과 복덕을 많이 받고 있다는 뜻일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사주팔자가 고정 불변도 아닐뿐더러 자신의 마음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사주팔자는 전생의 업에 따른 마음의 행로를 통계적으로 말하는 것일 뿐이므로, 기도의 공덕, 보시의 공덕, 선업의 공덕을 쌓으며 마음을 바꾸면 사주팔자도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조) 공덕의 예 :①방생(죽게된 생명을 살려 주는 공덕) ②보시(어려움에 처한 사람,병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공덕) ③지계(5계와 십선업을 잘 지키는 공덕) ④염불, 기도(불경을 독송하고, 염불을 하며, 자신을 닦는 공덕) ⑤회향(여러가지 공덕을 타인 또는 인연있는자에게 돌려주는 공덕)
하늘의 복은 누구, 누구를 가려서 복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만인 평등으로 모두에게 복을 주려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하늘(조상, 보살등)은 만인 모두에게 차등없이 복을 주는데, 만인의 모두에게 주는 복을 마음의 업으로 인하여 스스로 받지 못한다는 것이 인과의 법칙입니다. 마치 하늘에서 내리쬐는 햇빛이 누구를 가려서 비추는 것이 아니듯이, 하늘은 만인 모두에게 복을 주려 모두에게 태양빛을 비추어주고 있는데, 마음이 업으로 그늘이 만들어져서 또는 업으로 스스로 그늘로 들어 감으로서, 스스로 받지 못하게 업을 짓고 나쁜 행동할 뿐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자가자신 뿐이라는 말입니다. 가장 존귀한 자기자신을 귀하게 여기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승의 우리들은 스스로 악업을 짓지 말아야 하고, 선업을 행하므로서 악업을 덮어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본질적 마음인 오욕(식욕, 음욕, 수면욕, 재물욕, 명예욕 / 축생은 식욕,음욕,수면욕의 삼욕 → 맨아래의 "색즉시공 공즉시색 해석 뜻" 바로가기 블로그 참조)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선업을 행하면 자신도 통제할수 없는 이 마음에 새겨지고, 새겨진 선업도 마음의 업이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자연적 법칙으로 이에 상응하는 보상의 복덕이, 악업을 행하면 이를 해소하기위한 마음의 자연적 법칙으로 이에 상응하는 고통이 주어지므로서,
마음의 업이 해소되는, 자연의 법칙으로 인과의 법칙입니다. 어떤 나쁜일을 행하였을 때, 현실 세계에서도 형벌이 주어지지만, 이것으로 자신의 마음에 새겨진 업은 해소되지 못하고, 이승이든 저승이든 이러한 업의 해소를 위해 윤회를 계속한다는 것이며, 이업을 끊음으로서 윤회없는 본질적 마음인 불성으로 돌아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행위는 자동적으로 마음에 새겨진다는 자연의 원리를 이용하여 수사하는 기법이, 외국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과학적 수사기법인, 바로 최면수사 기법입니다. 또한 최면에서 연령역행의 방법으로, 전생을 보는 방법도 있지만, 여러 전생중 어떤 특정 시점을 지정해야하고, 그 시점의 전생기억 또한, 여러번의 윤회를 거듭하는 동안에, 자신의 업이 소멸되어 없어질수도 있으므로, 정확하다 말할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은 자신의 행위를 주시하며 기록하고있고, 자신은 잊어도 마음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기록을 반드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거짓된 세상으로 이끌고, 거짓된 말을 하여 재산적 이득을 취하는 것은 큰 죄업이 되는 겁니다.)
마음에 새겨진 업을 소멸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자연의 법칙으로서의 사주팔자는, 이 본래적 마음의 방향을 바꾸면 즉, 자신의 마음을 닦고 업을 소멸시키면, 이 사주팔자도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이 어떻게 생겼나 볼려면, 수행 해탈의 과정중에, "무관심의 평등심의 경지"(맨아래의 "색즉시공 공즉시색 해석 뜻" 바로가기 블로그 참조)에 올라선 정도의 높은 수준이면, 대립되는 많은 사람들의 논쟁중에 슬쩍 순간적인 선정에 들어가서 그 마음을 보면, 그 평등심의 마음 즉, 자신의 본질적 마음은 절대적 중립상태로서 하늘에 태양이 무심히 떠 있듯, 완전한 무관심의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은 자신도 조절할수 없는, 성철 스님이 말씀하였던 "산은요, 산이요, 물은 물이다"와 같은 무관심의 평등심의 경지에서 바라본 마음이 본래적 마음이라 합니다. 이 본래적 마음은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어떤 업에 종속되어 있으므로, 이 마음에 새겨진 각자의 업을 해소하므로서, 또는 선업을 쌓으므로서, 자신의 미래 삶을 밝게 하고 그것이 자신의 미래의 삶의 모습이고 사주팔자이며, 이 팔자는 지금이라도 당장의 마음가짐으로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마음의 행로에 의한 것이고, 마음이 모든 것을 행하므로, 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불교의 존재이유 입니다. 이를 이해하려면, 불교 교리를 이해해야하고 불교 교리를 이해하므로서 마음을 이해할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 타종교의 진리에 대하여)
인간을 지배한다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유로운 영혼의 존재입니다.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신이 인간의 생활사에 일일이 개입하여 간섭하고 심판한다는 종교는 본질적으로 비과학적 미신적 종교이며, 종사자들의 권력과 생활유지 수단일 뿐입니다. 더 높은 단계로 가기위해 수도중인 신이 인간을 지배하겠다는 욕망과 생각을 가지는 순간, 그 신은 무당의 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자비는 이타심을 내용으로 하는 인류가 기본적으로 지향해야할 내용입니다.
그런 점에서만 같은 개념의 숭고한 이상 이라는 것입니다. 즉, 사랑과 자비만의 내용으로 놓고 보면 인간이 지향해야 할 보편적 내용입니다. 하지만 종교라는 개념에서는 다르지요, 종宗이라는 글자의 의미는 다름니다. 宗은 세상의 근본이치와 뿌리를 말하므로, 즉, 종교는 이 세상의 근본이치인 진리를 가르치는 것 즉, 이것이 종교라는 개념인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종교에서 말하는 宗(종)즉, 근본진리는 어떠한 세상이 와도, 시대가 바뀌어도, 어떻게 과학이 발전해도, 세상의 근본이치이므로 만고불변이어야 합니다.
이세상의 근본이치인 종宗의 가르침에 대하여, 기독교(천주교, 개신교)와 불교는 완전히 서로 반대로 말합니다.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차이 입니다. 아무리 사랑과 자비가 한 보따리의 보편적 개념이라도, 만고불변의 진리인 세상의 근본 뿌리 이치의 宗(종)설명에 있어서는 거짓이 있어서는 안되며, 만고불변이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종교는 인간의 생활과 인생관, 생각, 사상, 무엇보다도 재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시대에 따라, 과학의 발전에 따라, 종교적 진리가 계속 바뀌고 변하는 종교를 宗(종)교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시대에 따라 호구잡을 논리를 새로이 강구하고, 신이 인간의 생활에 관여하며, 시대에 따라 진리가 바뀌는종교가 종교의 범주에 들어갈까요? 신에 근거한 종교는 인류의 지성이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미래에는 결국다 없어질 종교 입니다. 이런 종교를 진리라며, 헌금을 내며, 시간과 인생을 허비한 사람은 무엇이 됩니까?
사고 방식 차이 ① 언어의 구조 ~언어의 순서~(서양)은, (동사+목적어) 갔다+ 00횟집에+ 강릉에 있는의 순서. (동양)은, (목적어+동사) 강릉에 있는+ 00횟집에+ 갔다. 주소에 있어서~(서양)은, 이름+ 00번지, 00동, 00구, 00시, 대한민국이고, (동양)은, 대한민국, 00시, 00구, 00동, 00번지+ 이름의 순서임. (동양의 주소 순서가 컴퓨터의 논리구조 순서임) ②죽음의 개념~ (서양)은,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원래의 창조재료인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소멸된다. 즉, 죽으면, 영혼이 소멸되고, 육신만 남은데, 그 남은 육신에 창조주가 혼을 불어 넣어 주면, 인간으로 다시 부활함. 부활시킨 사람중에서, 믿었던 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이스라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하고, 불신자는 다시 죽임으로서 영원히 소멸시킴. 새생명은 창조주가 혼을 불어 넣어 줌으로서 인간탄생. (동양)은, 사람이 죽으면, 육신의 아무 의미가 없어 자연으로 돌아가고, 영혼만 남는데, 이영혼은 저승으로 가서 자기의 업에 따른 지옥등 6도에서 다음생(환생)을 받기위해 대기하며 산다고 함. 새 생명은 저승에 있던 영혼이, 인연있는 사람에게로 환생하여 다시 태어난다고 함. ③ 천상의 모습~ (서양)은, 창조주와 그를 따르는 천사의 무리가 천상에 살고있음. 그이외의 천상에 살고 있는 다른신은 타락한 천사인 마귀(사탄)인데, 그 마귀와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들이 살고 있음. 그래서 이들 이외의 영혼의 존재는 인정될수 없고, 귀신의 존재도 부정함. 따라서 조상에 제사를 지내는 행위는 마귀에게 제사를 것이라 함.( 천주교에서 제사는 교리상 불가하지만, 신의 대리인이라는 교황의 허가를 받아, 전세계 카톨릭중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전도의 편의를 위해 제사를 허락받음) (동양)은, 저승에는 죽은자의 영혼이 사는 데, 지옥에 살게된 영혼, 아귀같은 영혼, 축생같은 영혼, 평범한 인간의 영혼, 아수라같은 영혼들이 살고, 그 천상에는 영적으로 성취하고 깨달은자인 수많은 부처와 부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수도중인 수많은 천인들이 살고 있다함. 그런데 자살등으로 자연의 법칙을 위반하여 저승도 못간 영혼이 귀신이 되고, 수도중인 천인이 인간을 지배하기 위해 이승에 오게 되면, 무당의 신이 된다고 함. ④ 천국과 지옥의 개념~(서양)은, 창조주가 세상종말의 날에, 죽어서 영혼이 소멸된 모든 죽은자에게 영혼을 불어넣어, 사람으로 부활시킨 후,"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2)"라며, 부활된 믿었던 자에게는, 종말에 하늘에서 내려온 그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하며(일명,천국의 구원),부활된 불신자와 마귀(사탄) 그리고,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는 다시 영원히 소멸시킨다(일명,지옥). (동양)은, 세상의 종말과 상관없이,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소멸되고 영혼이 남는데, 죽음이후 바로 저승으로 가게되어, 자신의 죄업과 염라대왕의 심판에 따라, 죄업이 있는자는 지옥에 가거나, 또는 천상에서 수도하는 천인이 되기도 하며, 때가 되면 다시 저승에서 이승으로 환생하여 인간으로 태어남.
(사람들은 교회나 성당에 왜 다닐까?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 다닌다고 합니다. 성서에는, 천국은 세상의 종말에, 이스라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그 하늘에서 내려온 이스라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 합니다. 기독교가 생긴 2천년 이래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온 적이 있습니까? 앞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있습니까? 천국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온 다는 것이 현대과학으로 정말 타당한 말입니까? 기독교가 생긴이래 하늘에서 “이스라엘의 성”이 내려온 적이 없으므로, 기독교 믿고 지금까지도 천국에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즉, 서양종교에서 말하는, 세상의 종말에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천국의 성과 지옥은 돈을 뜯기 위한 구실일 뿐인 것이므로, 생전에 천국에 가기위해 기독교에 헌금 열심히 내고 다닌 사람만 억울할 뿐인 것입니다.)
1. 서양적 사고 즉,
기독교(천주교, 개신교)는 기본적으로 야훼, 여호와 신은 유대인을 위한 종교(구약)이고, 여기에다가 예수가 신 또는 신의 아들이라며, 유대교의 구약에 더하여, 예수의 행적과 그 제자들의 행적을 덧붙여 신약이라 하고, 즉, 성경은 구약+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유대인의 민족을 위한 종교에 예수를 신격화한 것을 추가한 것으로, 동양인인 5천년 역사의 우리 한민족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아무 이유나 이득없이 유대민족의 이스라엘에 호감을 가지고, 이슬람민족을 멸시하는 경향도 있음. 이슬람도 마호메트에 의한 유일 창조신인 "알라"를 믿고 있음에도)
참고, 성서의 표절,기타) : 네이버 지식인에서의 A,B,C는 2019.10.1일자 사오*님의 게시물과 ***님의 답변 발췌 요약임.
A. 구약의 표절 ~~①창세기 : 고대 슈메르신화, 바빌론신화, 이집트 창세신화와의 조합 ②야훼 : 고대 샘족의 부족장. 고대 누비아신전에서 야훼이름 발견 ③모세 : 고대 슈메르 점토판의 악카드 사르곤 ④모세율법 : 고대 슈메르법전과 함무라비법전 ⑤아브라함 : 고대 슈메르신화의 케레트 ⑥노아홍수 : 고대 슈메르의 길가메시 신화 ⑦욥기, 시편 : 고대 슈메르의 신화와 시문학 ⑧잠언 : 이집트및 페르시아의 지혜문학
B. 신약의 표절 ~①예수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신화 : 조로아스터교의 샤오샨트, 그리스신화의 디오니소스, 로마 미트라교의 죽음과 부활신화 ②예수의 생일 : 로마 미트라교의 신(태양신)생일은 12월25일 ③예수의 가르침과 기적 : 불교의 법화경, 아함경, 본생경 그리고 디오니소스신화 ④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 종말론, 그리고 메시아론 : 조로아스터교의 천국과 지옥, 종말론 ⑤요한계시록, 다니엘서, 베드로 구원론의 종말론 : 조로아스터교의 종말론 ⑥ 삼위일체론 : 조로아스터교의 삼위일체론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마즈다신, 신의 아들이며 구세주인 샤오샨트, 성령의 삼위일체론) ⑦ 예수의 12제자 : 로마 미트라교의 12제자 ⑧ 처녀임신, 마리아 : 이집트 태양신 호로스 탄생신화, 미트라교의 이시스메리(마리)
C. ① 구약의 모순점~ⓐ지금으로부터 6천년전, 유대민족의 야훼신이 첫째날,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함. 둘째날, 하늘을 만듬. 세쨋날, 땅과 바다를 만들고, 풀과 나무인 식물을 만듬. 네쨋날, 태양과 달,별을 만듬. 다섯째날, 새와 짐승인 동물을 만듬. 여섯째날, 사람을 만듬. 즉, 먼저 빛과 어둠을 만든후, 땅과 바다(지구) 그리고 식물을 창조함. 그후 태양과 달을 창조하고, 마지막으로 별을 창조함?. ( 태양을 만들기 전에, 빛과 어둠을 어떻게 만들며, 태양없이 날짜를 어떻게 구분하였으며, 태양을 만들기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 태양보다 지구와 식물, 낮과 밤을 먼저 만들었다? 순서의 오류인가, 헛소리인가? 사람을 닮았다는 야훼신이 얼마나 크기에 자기보다 수천억배 큰 지구를 만들어? 그 창조신은 대체 누가 또 창조하였는가? ) ⓑ최조 인류로서 야훼신과 닮은 모습의 아담을 흙으로 창조하고,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하와)를 창조하였는데, 에덴동산에서 좇겨나 농경생활을 시작하였고( 총2사람뿐인데, 철기등 도구도 없고, 옷도 없이 벌거벗은 채로, 바로 농경생활?), 가인과 아벨이라는 두아들을 낳음. 가인이 아벨을 죽임(총인류는 3명).야훼신이 가인을 해치는 사람은 7배의 벌을 주겠다 약속함(총인류는 3명인데 누가 해쳐?), 가인이 아내를 맞이하여 에녹을 낳음(총인류가 3명인데, 아내는 어디서?). 차라리 단군신화와 같은 신화인데, 유대민족의 신화를 믿는다가 맞지 않을까?
② 신약의 예수?~ⓐ누가복음중, 3살때 회막에 바쳐진 마리아가 12살에 임신을 하였는데, 로마황제 가이사의 유대인 호구조사명령으로, 호구조사차 12살 어린 나이의 마리아가 임신한 몸으로 수백리길의 베들레햄에 갔다함. 사실일까? 로마황제 가이사가 호구조사를 지시한것은 예수탄생의 한참 후인 A.D6년이었고, 예수가 탄생하였다는 A.D 0년에는 지시한 바가 없었고, 호구조사 당시의 시리아 총독이 퀴리노였다고 하였지만,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함. 이것은 예수를 유대민족 다윗왕의 혈통으로 연관짓기 위하여 지어낸 것은 아닐까? 또 마태복음에는 유대인의 왕인 헤롯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2살이하의 모든 어린이를 죽였다고 하였는데, 헤롯은 예수가 태어나기 4~5년전까지만 왕으로 있었던 자임. ⓑ 예수가 실존인물일까?~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예수의 탄생과 동일?).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의 아들로 추앙됨.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의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생애와 동일?). ⓒ기타~①그리스(아티스)→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십자기 못박힌 후, 3일뒤 부활. ②인도(크리슈나)→기원전 9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기적을 행하였으며, 죽은후, 부활. ③그리스(디오니소스)→기원전 5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신의 독생자, 기적을 행하고 죽었으나, 부활. ④페르시아(미트라)→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부활함. 태양신의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⑤(미트라종교)→ 페르시아의 미트라(메흐르)신이 로마로 건너가서,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종교가 되어었음. 기원후 313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기전까지, 미트라신은 기원전 300년경부터 성행하여 로마제국과 로마황제의 수호신이 됨.⑥(조로아스터교, 짜라투스트라교, 제단에 촛불등 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여 일명 배화교라 함. 유일신 개념 첫 도입)→기원전 600년경, 창조의 신이자 유일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의 계시를 받은 조로아스터(짜라투스트라)가 창시함. 기원후 2세기경에 사산왕조가 페르시아의 국교로 삼음. 기존의 미트라신은 아후라마즈다신의 2인자 또는 분신으로 높게 취급됨. 창조신의 아들인 샤오샨트의 탄생과 죽음, 부활은 미트라 행적과 동일함. 창조의 신 아후라마즈다와 그 아들인 샤오샨트, 그리고 성령인 스펜타마이유의 삼위일체설 주장. 창조신인 아후라마즈다에서 두개의 영이 나오는데, 스펜타마이유라는 선령과 앙그라마이유 또는 사탄으로 불리는 악령이 있음. 창조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이 예정한 종말에 모든 죽은 영혼들을 부활시켜 살게하고, 사탄과 악령들은 영원히 소멸시킴. 기원후 7세기에 나타난 마호메트의 이슬람교에 밀려, 인도, 이란, 아제르바이잔의 일부에 현재 15만명정도 존재. ⑦ (유대교)→ 유대왕국이 멸망하고, 계속적인 주변민족의 지배를 받게된 유대민족. 다윗 자손중에서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유대국가가 다시 건설될 것이라는 희망과 염원을 담고,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에의한 역사로 각색한(그래서, 구약은 타민족과의 전쟁에서 패하면 분노하고, 승리하면 기뻐하는, 조로아스터교의 유일신을 본받아 자신들의 조상인 고대 샘족의 부족장 야훼를 유일신으로 한, 유대민족의 인격체로서 야훼창조신. 허구의 소설책인 성서외 다른 곳에 창조의 증거가 있을까? 그리고, 그 창조신은 누가 창조했을까? ) 민족종교인 유대교 성립. ⑧ (기독교 / 예수)→ 기원 0년12월25일 예수탄생(기원후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지정할 때, 탄생일을 미트라 태양신과 같은 날짜로 맞추고, 주일을 태양신의 요일인 일요일로 바꿈), 처녀수태, 3명의 동방박사,양떼를 모는 목자, 신의 아들, 요셉의 세례를 받음.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며,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고, 십자기에 못박혀 죽은후, 3일후 부활.(예수의 탄생과 동방박사, 세례, 12제자와 기적, 배신, 십자가의 죽음, 부활등 모든 예수의 행적이, 태양신 후루스,미트라신,조로아스터교의 행적과 동일함). 야훼=예수=성령의 삼위일체설(신이 하나이면서 동시에 셋이라는 말로서, 성서에도 없는 내용인데,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기원후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기본교리로 추가함 / 허구의 인간인 예수가 생전에 자신이 아버지라 불렀던 그 야훼신이, 바로 예수자신이라는 이상한 논리. 즉, 예수가 바로 자기자신을 아버지라 불렀다는 것임?), 그리고 세상의 종말에, 부활된 믿었던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하며(일명,천국의 구원), 부활된 불신자와 마귀(사탄)은 다시 영원히 소멸시킨다(일명,지옥)라는 종말론을 주장하며, ( 조로아스터교의 종말론에 "예루살렘의 성"을 추가 / 인류가 다 죽고 없는데, 굳이 "성"이 필요할까? 곧 내려온다 하였는데, 2천년동안 내려오지 않던 그 천국의 성이, 하늘에서 곧 내려올것이라 기대하고, 그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천국의 성에 살게 된다는 "천국의 구원"을 받기위해, 지금 헌금을 낸다는것이 올바른 정신의 사람일까?) 즉,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에의한 역사로 각색한 유대교의 구약에, 허구의 인간인 예수의 행적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권위와 함께 돈을 벌기 위한 제자들의 거짓 주장과 종말론을 담은 신약을 추가하여, 기독교가 성립된 것으로 추정될수 있음. 그래서, 유대교에서는 지금까지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음 ( 유대교에서 예수를 인정않는 다는 이유로 2차대전때, 야훼신을 믿는 수많은 유대인이 학살당하게 되는 홀로코스트의 원인). ⑨ (로마의 기독교)→ 유대역사를 신화화한, 유대교와 허구의 인간 예수를 기반으로 한, 허구의 종교인 기독교가 로마로 넘어가, 로마의 국교가 되는 기원후 313년까지 로마의 미트라교와 경합하게 됨. 영화 "십계, 벤허"의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전도의 편의를 위해 애국가의 하느님과 같은 명칭의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이름으로, 고유명사를 의도적으로 번역하여 개칭함) ⓓ허구의 인간, 예수의 다른 민족에 대한 인식~나는 오직 이스라엘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않다(마태 15:22~27).
참조1) 이집트신화에서 "호루스"가 태양신이 된 경위~①태초의 태양신 "라"가 있었음. (태양신의 적 "아포리스"는 어둠속에 존재). 태양신 "라"는 인간과 함께 살면서, 매일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인 "누"에서 배를 타고 항해하였고(일출과 일몰), 거대한 뱀인 " 아포리스"는 바다인 "누"에 존재하며(밤, 어둠), 이둘은 낮과 밤으로 끊임없이 계속된 싸움을 함. ② 태양신 "라"는, 노쇠하고 계속된 싸움에 지쳐 아들인 "오시리스"에게 이집트를 물러 줌. 한편, "아포리스"는 태양신 "라"에 패하여, 죽었지만, 어둠속에 되살아나, 천계에서 어둠의 불사신이 됨. ③이집트를 물러받은 "오시리스"는 동생인 "세트"의모함으로 죽음. ④"오시리스"의 여동생이자, 아내인 "이시스"는 죽은 "오시리스"의 시신을 모아, 처녀잉태 ⑤ 처녀 수태한 "이시스"의 아들이 "호루스"인데. 차후 삼촌인 "세트"와 끊임없는 싸움이 있었지만, 천계의 신들의 재판에 의거, 이집트를 지배하게 되었고, 늙은 태양신 "라"는 호루스에게 태양신의 자리를 물러주고, 천계로 올라 갔으며, 죽은후 신이된 "오시리스"는 저승세계의 신으로 사후세계를 주관하게 되었고, 재판에서 패한 "세트"는 천상에서 폭풍과 바람의 신이되어, 형인 "오시리스"의 배를 몰라는 명령을 받음. ⑥ 태양신 "후루스"는 타이폰의 배신으로 죽은후 부활.
참조2) 이집트의 호루스신, 미트라신,디오니소스신등은 12월25일을 탄생으로하는 태양신이데, 페르시아인 "마니"가 조로아스터교에 기독교와 불교를 가미한 마니교(마니를 신으로)를 창시하였는데, 이 마니교가 중국으로 건너가서, 대운광명교(줄여, 광명교, 명교)가 되었음. 명교 즉, 일월신의 교는 원나라 말기에 홍건적의 난을 일으켰고, 주원장이 이 세력을 이용하여 명(明)나라를 건국. 명(明)=일월(日,月)신=태양과 달의신 =일월신교는 원나라의 탄압에 비밀무술을 닦는등 무술을 많이 익혔는데, 무협지와 무협영화인 의천도룡기, 소오강호, 동방불패등은 이 시대가 배경.
참조3) 홍수전은 청나라말기에, 자신이 야훼의 둘째 아들이고, 예수의 동생이며, 태평천국의 천왕이라며, "배상제회"라는 교를 창시하였고, 청나라에서 이를 탄압하자, 종교를 업고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켰는데, 이 난은 1850년~1864년까지 14년간 계속되어, 약 2천만명~7천만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내전 유혈사태를 빚어, 청나라 국력쇠퇴의 원인의 일부가 됨. 이홍장은 1864년 태평천국의 근거지인 난징을 공략하여,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는 공을 세웠는데, 이 공적을 계기로 이홍장은 중국의 외교를 장악하고, 중국의 근대화 운동인 양무운동을 주도하였음. 이후 이홍장은 1882년 원세개(위안스카이)를 조선에 파견하여 조선의 내정과 외교를 간섭하였지만, 1894년 청일전쟁의 황해해전에서 패하여 일본과 시모노세끼조약을 맺게 됨. (이와같이, 신을 믿는 종교인 기독교 등은 , 이집트의 태양신인 호루스로부터 비롯된 허구의 신화이자 소설입니다.)
D. 과학적 사실~우주나이 138억년 (우주에는, 안드로메다 은하 같은 약 1천억개의 은하가 존재, 각각의 은하에는 약 1천억개의 별이 존재, 지구가 속하는 은하의 약1천억개의 별중의 하나가 태양이고, 지구는 태양의 혹성임)→태양탄생 50억년전(우리은하의 중심으로 부터 빛의 속도로 3만년정도 걸리는 3만광년 거리에 있음) →지구탄생 45억년전→①선캄브리아대(45억년~6억년전 : 스토마톨라이트 화석) →②고생대(6억년~2억2천8백만년전: 동물류인 삼엽충, 식물류인 양치류)→③ 중생대(2억2천8백만년~6천5백만년전 : 대륙의 이동으로 현재의 대륙모습 갖춤. 중생대는 다시 ⓐ2억2천8백만~2억8백만년전의 트라이아이스기 : 암모나이트 등장, 원시포유류,대형파충류,수서와 해양파충류, 원시어룡,익룡등 공룡등장 ⓑ 2억8백만년~1억4천5백만년전의 쥐라기 : 77종의 공룡번성 ⓒ 1억4천5백만년~6천5백만년전까지의 백악기 : 꽃피는 식물등장, 공룡멸종-이시기에 생물종의 70%정도 멸종됨. 소행성의 충돌로 엄청난 가스 분출, 대륙의 이동등 지각이 변동되고, 가스로 태양이 가려져 저온으로 인해 멸종하였다는 유력설) →④신생대(6천5백만년전~현재까지: 맘모스출현함) →최초 유인원, 피테쿠스(프리오 피테쿠스→드리오 피테쿠스→라마 피테쿠스 :750만년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에티오피쿠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로보스투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보이세이 : 300만년전)→호모 하빌리스(250~170만년전)→호모 에렉투스(자바인, 하이델베르그인, 북경원인 : 150만년전, 수렵생활과 도구사용)→호모 하이델베르긴시스(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여러지역)→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석기 문화, 도구사용 : 13만5천년전~3만4천년까지 존재후, 멸종)→호모 사피엔스 크로마뇽인(사냥도구 발달, 예술행위 40만~5만년전)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현생인류)→구석기시대→신석기 시대(1만년전)→역사시대. ( 어느 대주교가 성서를 샅샅이 뒤져보아서, 하나 하나 계산을 하였는데, 천지창조 시점은 기원전 4004년 10월 23일로 확정함. 따라서 여기에 2019년을 더하면, 지금으로 부터 6천23년전이 천지 창조 시점임. 현재 유대민족이 쓰는 유대력은 아담 창조시점을 기준으로 하는데, 아담은 성서상 기원전 3760년에 창조되었다 하므로, 여기에 2019년을 더하면, 올해는 유대력으로 5779년이 되므로 이와 비슷함. 그러므로 야훼신의 천지창조는 6천년전 이다?)
기독교는 구약 성경의 기본적 저작권자인 유대인에게 저작권을 지불한 적도 없었고, 구약만을 믿으며 지금도 유대교를 유지있는데, 신약의 예수를 괄시했다며, 유럽에서는 유대인을 차별하였고, 급기야는 수많은 유대인 사람을 죽이는 홀로코스트를 자행했었습니다. 구약의 저작권을 가진 성경의 저작권인 유대인들이 예수를 부정하고 있는 데도, 유대인들에게 신약을 인정하고, 예수를 신으로(메시아,그리스도) 인정하라 하였는데, 말을 듣지 않자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며, 유대인을 괄시를 하고 차별하며 죽인 것이죠.
(구약의 원작자이며,여호와(야훼)신의 주인인 유대인들은 예수를 여호와신의 아들로, 또 그리스도로 지금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대민족의 신인 여호와를 믿느냐? 아니면 허구의 인간 예수를 믿느냐? 예수나 그 제자들은 모세처럼, 유대민족으로 부터 제사장으로 인정 받은 바도 없습니다. 예수와 그 제자들은 그저 평범한 2천년전의 인간들입니다. 제사장도 아닌 인간인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이상하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편법으로, 성경에도 없는 여호와=예수라는 등식을 만들어, 예수도 곧 신이라는 주장이 바로 삼위일체론 이지요. 여호와신인 가짜 하느님을 믿습니까? 2천년전의 허구의 인간 예수를 믿습니까? 그런데, 구약은 그냥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의 역사로 각색한, 유대민족의 무당신에 대한 신화라 생각하면 됩니다. 신약은 유대민족이 인정도 하지 않는, 허구의 인간 예수를 신격화한 것으로 유대교 경전인 구약의 이단일 뿐입니다. 즉, 신약의 예수를 신격화 하기위해 구약을 이용하는데, 정작 구약의 원작자인 유대교는 신약의 예수를 전혀 인정않습니다. 또 그들 신의 이름은 여호와,야훼이지,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은 절대 아닙니다. 한국인을 호구로 만들고,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기 위해, 고유명사인 이름을 번역하여(고유명사를 번역하는 이상한 넘),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과 유사한 유사상표 가짜 하나님, 가짜 하느님으로 번역한 것 뿐입니다.)
참고) 2019년 노벨물리학상에 우주진화의 비밀과 우주속 지구의 위상에 대한 이해의 공로로, 제임스피블스(미국), 미셀마요르(스위스), 디디에켈로(영국)등 3명을 선정하였다. 이들은 우주속 수많은 은하의 분포와 양상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이론적 도구를 만들어 우주진화와 구조에 대한 해명에 기여하였고, 태양계밖에 있는 태양과 비슷한 페가수스51별(헬베티우스 별)에 있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임. 헬베티우스라는 별은 페가수스자리 방향으로 빛의 속도로 50.45년이 걸리는 거리(50.45광년)에 있는 G형 준거성으로, 이 별이 행성을 거느리고 있음을 1995년 최초로 발견함. 이를 도화선으로 많은 천문학자들이 수많은 외계행성 발견에 기여하게 되었음. 즉, 지구처럼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 행성은 발견하기 어려운데, 항성(별)과 행성은 각각의 중력을 가지고 있고, 항성(별)이 큰 궤도를 돌때, 작은 궤도를 가진 행성과의 상호간 중력 작용인 도플러효과를 이용하여 행성의 존재를 파악하게 됨. *도플러효과~서로 상대방과 관측자 사이의 운동상태에 따라, 소리나 빛의 파장이 변하는 현상. 즉, 서로 접근하는 경우에는 빛이나 소리의 파장이 짧아져서, 빛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진동수가 높아져 큰소리가 나고, 서로 멀어지는 경우에는, 파장이 길어져서 빛이 적색으로 변하고 진동수가 낮아져 소리가 낮은 음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함. 즉, 빛을 스팩스럼분석하면, 빨,주,노,초,파,남,보의 7가지 색으로 나타나는 데, 이러한 빛의 색은 빛이 에너지를 얼마나 가졌냐에 따라 빛의 색이 바뀐다고 합니다. 매질이 없는 빛의 이동은 입자설과 파동설이 있는데, 파동설에 의하면 파장이 짧아지면, 짧은 파동을 가지고 많이 움직여야,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전제로, 같은 거리를 이동하므로 에너지가 많아 보라색의 빛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도플러효과를 이용하여, 전파의 진동수가 상대적으로 얼마나 빨리 접근하는냐에 따라 진동수가 다르게 측정되는 진동수의 변동차이를 이용하여, 과속차량 적발에 사용하는 것이 스피드건 임. 한민족도 유대민족의 무당신인, 창조신이라는 가짜 하나님을 믿는 미신의 종교에서 빨리 벗어나, 자유로운 생각으로 많은 사람이 노벨상을 타야 하는데~~
신은 없다, 신은 죽었다. 신은 말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믿는 신은 신(god)이고 나머지 모든 신(god)은 모두 마귀라는 주장은 독선이고 아집일 뿐입니다. 유대민족의 무당신의 이름인 고유명사를 번역한(고유명사는 번역 할 수없음) 가짜 하나님이, 모든 만물은 이 신이 만들었고, 이 세상은 이 신이 지배한다고 주장하며, 혹세 무민하여, 종교인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고, 허잡스럽고 미신적인 2천년전 성경의 구절을 이리 저리 뒤적여 불리한 것은 빼고, 호구잡을 논리를 이리저리 엮은 주장을 학문이라 주장하며,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중세에 이르러서는, 하나님의 권세를 대행한다며, 그 종교의 우두머리를 교황이라 하며, 하나님을 대신하는 권력으로 마침내 유럽의 왕까지도 갈아치우는 권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집단적 권력으로, 그들이 말하는 진리의 책이라는 성경에 의거, 지구는 둥글다는 지동설의
코페르니쿠스를 성경을 모독하였다며 죽였고, 성경에 어긋나는 말이나, 주장은 마귀라며 수천의 사람을 죽이는 마녀사냥을 하나님의 대행자 이름으로 자행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중세유럽은 성서에 의하지 않는 예술, 그림, 과학, 연구등은 일체 못하는 "암흑시대"가 도래하였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지배하면 국가가 번영하고 살기가 더 좋아질 줄 믿었던 일반 시민은, 기독교 세상인데도 고통의 나날과 문화와 과학이 뒤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니체등 선각자가 있어 "이제 신은 죽었다"며, 인간의 신에게서의 탈피를 주장하였고, 그 물결이 마침내 이슬람의 문화와 각 나라의 문화와 과학을 적극 받아들이는 각성으로 "르네상스"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신에게서 벗어 남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였던 것입니다. 즉, 신을 버리고 과학적 지식인 지동설을 수용하여 신대륙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후 유럽의 여러나라가 이를 계기로 세계를 리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신을 믿지 않았던 한민족은, 일찌기 금속인쇄술, 종이, 천문학, 해시계, 물시계, 자명종, 화약, 로켓기술등 많은 과학적 업적이 있었지만, 이를 잡학이라 무시하고, 괄시하며 상업을 천시하는등 조선의 유교적 계급사회가, 이들의 뿌리를 뽑아버린 안타까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서양 종교는 신이 모든 것을 만들고, 모든 일을 계획하여 시행하고 있고, 신이 수십억 인구의 일반 개인의 일상사도 일일이 간섭하고 있다는 큰 착각으로 시작된 종교입니다(성경이라함은, 성=성현 또는 성스러운, 경=불변의 진리의 말씀을 적은책을 말합니다. 그런데, 시대에 따라 그 진리가 바뀌는 책인 성서에, 불변의 진리를 적는 책이라는 "경"이라는 이름을 덧 붙일 수는 없습니다).
자~ 생각해 봅시다.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신이 존재할까요? 신이 있은 후에 인간이 존재하였을까요?
인간이 없다면 "신"도 "종교"도 없을 겁니다. 인간이 만든 종교의 신에 의해서, 오히려 인간이 신에 조정을 당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 입니까?
인간이 신의 범주를 벗어나야 비로소 자유로운 영혼의 진정한 인간일 겁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유대민족의 무당신의 이름인 고유명사를 번역한(고유명사는 번역 할 수없음)가짜 하나님(야훼신, 여호와 신을 말하며,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이 아님) 결심할 때인, 조만간 모든 인류를 전멸 시키는데, 자신을 믿은 사람은 부활시켜 하늘에서 내려온 이스라엘의 성에 살게 하고(이를 일명, 천국의 구원이라 말함) 믿지 않은 불신자는 부활시켜 다시 유황불에 태워죽이는 행위(이를 일명, 지옥이라 말함)의 형벌을 가한다고 합니다(성서에는 천국, 지옥이라는 말도 없음). 진짜로 그 신이 아마겟돈의 종말을 말 했을까요? 성서에 있으므로 기독교를 종교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종교적 불변의 진리이겠지요. 쯔쯔
그런데 기독교가 개시된 이래, 내일 내일 하던 종말이, 2천여년 동안 아직도 종말이 없었으므로, 아직 아무도 부활되어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의 성에 살게 된다는 천국에 갔거나, 부활되어 유황불에 태워 죽여서 영혼이 소멸된 지옥에 간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음. (어떤 목사는 2천년전에 지어진 성경의 어느 구절에 몇사람의 선지자가 부활한 증거가 있다며, 이것이 부활의 증거라고 합니다. 그 책의 내용을 믿지 못하는데 그 책의 내용이 증거라고 합니다. 회전문 논리로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이 페이지의 증거가 저 페이지이며, 저페이지의 증거가 이 페이지라는 논리 입니다. 즉 이 책의 내용에 대한 증거는 이 책에 다 있다. 생각이 짧은 사람은 바로 넘어 갑니다. 과학은 점점 밝혀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과학이 밝혀 내지 못한 부분이 있으므로, 틀렸다. 신의 창조가 바로 과학이다라는 해괴한 주장이 바로 창조과학입니다.) 그래서 지난 2천년의 세월동안 죽어 백골이 진토된 땅밑에 있는 신자들은, 빨리 지구를 멸망시키고, 저 죄많은 전 인류를 죽이고 자신들을 자신들을 하늘에서 내려온 "이스라엘의 성"에서 살게된다는 천국으로 부활시키지 않는다면서, 더 이상 기다릴수 없다며(기독교 개시이래 이스라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온 적이 있나요? 과학적으로 앞으로 천국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올 가능성이 있나요?), 평생동안 납부한 피같은 십일조의 환불을 요구하고, 지하에서 지구멸망의 날을 학수 고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어떤 목사는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도 소멸되는데, 성령을 받으면 소멸되지 않고 영(귀신)이 남는데, 종말까지 부활을 기다리며 귀신(영)으로 사는 것이 천국이라며, 사람을 등신 취급합니다). 만약 유대민족의 (무당신의 이름인 고유명사를 번역한, 고유명사는 번역 할 수없음)가짜 하나님인 그 야훼(여호와) 신이, 어느때 자신이 결심한 시기에 세상을 박살내고 인류를 죽이겠다고 겁박을 한 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그 신이야 말로 전 인류의 적이며, 그 신이 바로 세상을 파괴할 악마의 "신"이라는 말이 됩니다. (이러한 수준이하의 악의 종교라 말할수 있는 기독교의 전래로 말미암아, 유럽에서의 그리스와 아테네의 높은 수준의 철학과 인류 지성이 서서히 후퇴를 시작한 것입니다.)
서양종교의 논리상, 그 신이 이 세상을 창조(창조론의 증거도 성경에 기재된 회전문 논리인 그 책 자체의 내용뿐임)하였기에,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논리가 바로, 이 종말론 입니다. 창조와 종말은 성경 이야기 구성상 아귀가 맞습니다. 그 신이 결심한 때에 세상을 파괴하고, 세상의 종말을 만들어 전 인류를 죽이는 데, 지금까지 죽었던 모든 사람을 다시 부활시켜 다시 죽인다(일명, 지옥)?
즉, 지금까지 죽었던 모든 사람을, 다시 죽이는것을 지옥(부관참시)이라 말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또 지금까지 죽었던 사람을 다시 부활시켜 믿었던 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한다(일명, 천국의 구원)?
즉, 전 인류가 다 죽고 혼자 남아서,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의 성"에 살아서 무엇을 할 것입니까?
그 신의 종노릇인 따까리짓이나 하면서 사는 것, 이게 진정한 천국의 삶일까요?
또 현대 과학으로 볼때, 이스라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천국의 주장이 타당할까요? 사람들에게 돈을 뜯기 위한 협박아닐까요? 기독교가 생긴이래 지난 2천여년 동안,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온 적이 있나요? 그런 적 없으니, 지금까지 기독교믿고 천국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서양종교는, 종말시에, 예수의 재림으로 사탄을 물리치게 되고 천국과 지옥의 심판을 한다고 합니다. 즉, 종말의 심판시 모든 죽은자를 부활시켜, 믿었던 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의 성에 살게 하는 구원(일명, 천국), 불신자는 살린 후, 다시 죽이는 지옥의 형벌을 가한다고 합니다. 즉, 종말이 되지 않으면, 지하에서 귀신으로 살며(사실은 소멸), 종말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귀신은 이해의 편의를 위해 그렇게 말한 것일 뿐, 사실은 서양종교는 영혼보다 육신을 우선시 하므로, 서양종교에서의 죽음의 의미는 영혼의 소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죽으면 영혼이 소멸되는 것이므로 귀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영혼이 소멸된 그 육신에 신이 영혼을 불어 넣어 주어야 부활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성당의 지하에 육신의 잔여물인 유골을 끝까지 보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양종교에서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소멸되는 것이므로, 천국도 지옥도 존재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종말시 신이 영혼을 새로이 불어 넣어 부활시키므로서, 비로소 천국의 개념도 지옥의 개념도 생기는 것이지요. 이렇게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므로, 귀신의 존재도 부정되고, 신이란 존재도 애초부터 존재하였거나, 사탄등 다른신은 창조된 것의 차후 변질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새로이 태어나는 사람은 신이 영혼을 불어 넣으며 일일이 지금도 새생명을 창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우주시대에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온다는 주장이 타당할까? 내려올 가능성이 있을까? 없는 천국으로 사람들의 돈을 뜯기 위한 수작일 뿐입니다. 한편, 불교에서는 영혼이 사람의 본체이므로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필요가 없고 영혼만 남아, 그 영혼이 저승으로 가게 되고, 염라대왕등의 심판에 따라 새로이 육신을 받아 환생하는 날까지, 저승에서 영혼의 모습으로 지옥등의 6도에서 살게 된다고 합니다. 영혼의 환생은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새로이 육신을 받아 태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죽으면, 육신이 필요없으므로, 다비나 화장을 하여 없애 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교는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므로, 자살등 자연의 법칙을 위반하여, 저승을 못가는 귀신의 존재도 인정하게 되고, 수도중인 신의 존재도 인정되는 것입니다. 새로 태어나는 생명은 자연의 법칙인 인연있는 사람에게로 환생이 되는 것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서양종교에서의 죽음은 영혼의 소멸이고, 불교에서의 죽음은 육신의 죽음일 뿐, 영혼의 불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등에서 죽었다가 결국 살아 돌아 왔는데, 그가 죽었을 때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는 간증은 (영혼이 소멸하였는데 어떻게 경험을?) 서양종교의 교리로 보아 진실이 아니며, 그 간증은, 죽음은 육신의 소멸일 뿐 영혼은 불멸하다는 불교의 교리가 진실임을 오히려 입증하는 간증이 되는 겁니다.)
즉, 한마디로 서양종교의 소위 성경에 의하면, 지구가 멸망한 이후에나 천국과 지옥이 생기는데, 종말에 하늘에서 이스라엘의 성이 내려오면, 그곳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겠다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고 하는데, 기독교가 생긴 이후, 지난 2천년동안, 하늘에서 "이스라엘의 성"이라는 천국의 성이 내려온 적이 있나요? 과학적으로 하늘에서 "성"이 내려온다는 것이 타당한가요? 사람들을 호구로 만들어 돈을 벌려는 헛소리일 뿐~, 내세(사후세계)가 아예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현세를 호령하나요? 현세는 사탄이 지배하기 때문에 악이 득세하고 있는데, 신이 결심한 어느때에 지구를 파탄내고, 사탄을 없애겠다는 것이므로, 그동안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무한정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즉, 내세(사후세계)도 없고, 사탄 때문에 현세에 소원이나 복을 받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한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도 아닌, 한국인을 호구로 만들기 위해 만든 유사상표 하나님, 가짜 하느님을 무조건 믿고, 돈은 지금 내라는 것입니다. 또 서양종교를 믿지 않는 제3자가,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유대민족의 무당신인 여호와, 야훼라는 고유명사인 이름을 번역한(고유명사는 번역할수 없음) 하나님 또는 하느님 즉, 유사상표 하나님, 가짜 하느님이 머리에 떠오르게 하여, 서양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애국가를 마음놓고 부르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민족을 유대민족보다 못한 열등한 민족으로 인식하게 하고, 스스로도 모르게 한민족을 유대민족의 소위 말하는 영적 이스라엘 정신에 점차 종속되도록 유도하여, 결국 유사상표 가짜 하느님으로 한국을 이스라엘의 정신적 속국으로 만들려는 음모가 있다고 생각되고, 서양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오늘도 우리민족의 정신을 유대민족 정신의 하수인이 되도록 불철주야 기도하는 반 민족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조) 구한말의 천주교 관련 사건~① 황사영 백서사건~조선에 천주교가 전래되었지만, 천주교가 제사를 금하는 등, 조선의 미풍양속과 인륜에 반하는 종교라하여 금지하였는데, 그럼에도 천주인이 늘어가자, 조정에서 금지령을 어긴 천주인을 처단하고 귀양을 보내는등 박해를 하였음. 이에 반감을 품은 천주교도인 황사영은 1801년 조선의 군사기밀을 염탐하고, 프랑스함대로 하여금 조선을 침략해 줄것을 요청하는 밀서를 작성한 후, 이 밀서를 중국에 있는 프랑스 신부에게 보내려다, 중도에 조선의 군사에 발각되어 밀서를 빼앗긴 사건. 이를 계기로 천주인은 외세침략을 막기 위해 동서분주하는 조정에 뒷통수를 친 매국노라하여 많은 천주인이 처단되는 사건이 발생,신미박해 ② 절두산~황사영사건 66년뒤인 1866년, 조정은 연해주를 점령하는 등의 러시아 남진정책을 막기 위해 고심하던중, 일부 천주인이, 프랑스의 중재를 주선하겠다며 접근후, 조선의 정세를 중국의 프랑스 신부에게 알리려 했지만, 중재가 실패되었고, 조정에서는 천주인이 조선의 정세를 외세에 알렸다며, 대대적인 천주인을 양화진의 절벽에서 처형하였는데, 이때 머리를 잘라 처형하였기에 이 자리를 절두산이라 함. 그후,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프랑스 신부가 박해사실을 중국의 프랑스 함대에 알려, 천주인의 안내로 프랑스함대가 2차례 침범하여, 강화도가 점령되고(이때, 강화도에 보관중인 많은 중요 문화재와 은금괴가 프랑스에 탈취 당하고, 관아가 불태워짐), 프랑스 함대가 양화진까지 진출한 사건이 발생함,병인양요 ③ 남연군묘 도굴미수사건~남연군묘는 대원군의 아버지묘인데, 독일인 오페르트가, 천주인의 안내로 남연군의 묘를 파헤치고, 묘의 유골을 인질로 통상을 요구하려 하였으나, 묘지가 석회질로 완벽 방비되어 실패한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서양인의 추악함과 천주인의 배신행위를 더욱 더 잘알게되어, 대원군의 천주교 박해의 정당성과 쇄국정책의 명분이 고조된 사건. (이 남연군의 묘자리는 풍수지리로 보아, 옛부터 2대의 왕이 출현할 명당자리라 하여, 이를 막기 위한 풍수의 비책으로 사찰이 건립되어 있었는데, 대원군이 이를 전해듣고, 사람을시켜 몰래 불을 지른 후, 이곳에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이장하였고, 혹시 당할지 모르는 파묘를 막기위해, 석회질을 두껍게 마감하여, 그위에 흙을 덮었다고 함. 한국의 풍수는 경치좋은 명당에 사찰도 세우지만, 흉지나 어떤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사찰을 건립하기도 하였음.)
(한민족이라는 말은 하느님 민족이라는 말의 준말입니다. 즉,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이 한민족 (韓:한나라 한 / 왜, 나라 한이라 하였을 까요? 하느님나라 라는 의미로 지은 나라의 이름이, 나라 한(韓)의 뜻입니다. 중국의 한나라(漢)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한"입니다)인데, 이 하느님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애국가의 하느님 입니다. 중국등 다른 민족이 말하는 "천왕"이라 함은 "하늘에 있는, 하늘의 왕"이란 뜻인데, 우리 민족은 하늘 자체를 인격화하여, 하늘님 즉, 하느님이라 부르는, 우리민족만의 독특한 의식구조의, 순우리말 고유명사입니다( 우리민족의 독특한 하느님 사상이, 유대민족의 창조론과 일견 부합되므로, 혼란이 있는 것으로 보임). 이러한 하느님을 다른 민족의 신으로 대체하여, 우리 스스로 모욕하여서야 되겠습니까? 조선의 말기를 왜? 구한말이라 부를까요?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韓)제국의 시기=위대한 하느님의 제국이란 말. 현재는 대한(韓)민국. 창조를 하였다는 그 가짜 하나님은 대체 누가 창조했나요? 허구의 소설책인 성서 말고, 창조의 다른 증거가 있나요? 그 책을 믿지 못하겠다는데, 그 책의 내용으로 창조를 증명하는, 돌림빵 논리를 믿는 사람들은 그 수준이 바보들이지요? 세상의 종말에 이스라엘 성이라는 천국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 올 것이라는 헛소리를 믿으라는 사람들과,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그 천국의 성에서 영원히 살기 위해 헌금을 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원에 가 봐야 할 사람들이지요? 다른 민족의 신인 야훼(여호와)신을,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인양 말하는 서양종교인들과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민족의 배신자이며, 위선자이지요? 그러므로 서양종교는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 명칭을 사칭하거나 절대 건들지 말아야 하며, 한민족은 누구나 애국가를 마음놓고 마음대로 부를 수 있는 당연한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서양종교는 홍익인간의 애국가 진짜 하느님을 사칭하지 말고, 그 신의 고유명사를 사용하라! 자기 이름을 놔두고 왜 남의 이름을 뺏어쓰나? 도둑놈인가? 누구나 애국가를 자유롭게 부를수 있게, 홍익인간의 하느님을 건들지 마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를 →"야훼(여호와)신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로 성서의 번역을 바꾸라!)
결국, 서양종교에서 이 세상이 멸망한 이후에나 천국과 지옥이 생기므로, 내세(사후세계)가 없고, 현세는 사탄이 지배한다고 하므로, 현세도 보장이 없어 아무런 복도 못 받고, 더구나 믿는 신은 유대 민족의 무당신으로 가짜 하느님인데, 이러한 서양종교로 인해, 우리 한민족을 유대민족 정신의 하수인으로 종속시키고,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면서 까지 믿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2. 동양적 사고는 유럽과 반대입니다.
사람이 죽어 귀신도 되고, 능력에 따라 신도 되고 부처도 된다는 사고입니다. 즉, 인간이 있으므로서 귀신도, 신도, 부처도 있다는 말입니다.
(동양에서는 자연의 이치속에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서양은 신의 섭리속에 자연의 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것이 진실일까요?)
신이 인간을 마음대로 조정?
턱도 없는 미개한 원시적 시대에 뒤떨어진, 서양에서 이미 옛날에 버린 미신적 사고입니다. 서양에서 버린 종교를 한국에서 하나님이라는,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과 유사상표를 이용하여 돈벌이와 생활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스스로 자신들도 신이 인간을 일일이 통제한다는 생각을 믿지 못하기에, 종사자가 아동을 성추행하고, 아무런 꺼리낌없이 신자의 재산을 갈취할 궁리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인간의 영혼은 자유로운 의사가 있고, 이는 누구도 통제할 수없다는 입장입니다.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고, 그 결과도 자신이 책임진다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과응보) 이라는 것입니다. 높은 수준의 선정과 지혜로서 "신"도 될수 있고, "부처"도 될수 있으며, 득도를 이룬 후에는 보살이 되어 고통받는 인간들을 도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신론자란 이와같이 무당신에의한 미신에 의지하지 않고, 업의 논리와 자신의 본질적 마음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지혜인을 말합니다.)
자신이 행한일의 과보는 자연적으로 마음에 새겨지게 되고, 이는 업으로 이생과 전생의 복덕과도 관련이 되며, 이러한 업을 소멸시키려는 자연적 법칙의 행보가 바로 사주팔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업에 따른, 각 인간의 행보를 누구도 통제하거나 제지하지는 못하고, 오직 자연의 법칙에 따른 과보가 있을 뿐입니다.(자신의 행위는 자동적으로 마음에 새겨진다는 자연의 원리를 이용하여 수사하는 기법이, 외국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과학적 수사기법인, 바로 최면수사 기법입니다. 또한 최면에서 연령역행의 방법으로, 전생을 보는 방법도 있지만, 여러 전생중 어떤 특정 시점을 지정해야하고, 그 시점의 전생기억 또한, 여러번의 윤회를 거듭하는 동안에, 자신의 업이 소멸되어 없어질수도 있으므로, 정확하다 말할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은 자신의 행위를 주시하며 기록하고있고, 자신은 잊어도 마음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기록을 반드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거짓된 세상으로 이끌고, 거짓된 말을 하여 재산적 이득을 취하는 것은 큰 죄업이 되는 겁니다.)
마음에 새겨진 업을 소멸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자연의 법칙으로서의 사주팔자는, 이 본래적 마음의 방향을 바꾸면 즉, 자신의 마음을 닦고 업을 소멸시키면, 이 사주팔자도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신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라는 것이 동양적 종교의 영원한 불변의진리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여도 인간의 영혼은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우리 민족은 원래부터 똑똑한 민족인데,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아무런 자기의 주관이나 생각도 없이, 자기 돈을 내 가면서 스스로 "신"의 속박에 빠지고 있는 바보들이 많습니다.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 호구들을 생계수단으로 삼고 있을 뿐입니다.
과학적 종교인 동양사상의 불교는 과학이 발전할수록 점점 더 불교의 진리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어서 잘못하면 귀신이 될 수도 있고, 〔윤회는, 항하사 모래알만큼 많은 세계 /우주에는 1천억개의 은하가 있고, 각 은하마다 약1천억개의 별이 있다고 합니다. 지구가 속하는 은하의 1천억개의 별중의 하나가 태양이며 그 태양의 혹성이 바로 지구입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센타우리 프록시"라는 별로, 빛의 속도로 4.24년(4.24광년)이 걸리곳에 있으며, 눈으로 보이는 "센타우리 알파A와B"라는 별은 빛의 속도로 4.37년(4.37광년)이 걸리는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 삼천 대천세계의 자연현상인데, 마음에 묻은 업을 소멸시켜, 본래의 마음으로 돌아가면, 부처님과 같은 존재가 되어 윤회없는 세상에 살게 되는데,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업을 소멸시키지 않은 채, 자살을 하게되면, 자살은 생명에 대한 자연의 법칙위반으로, 저승을 못가게 되고, 이승에 머무는 객귀가 되니 할수없이 이승을 떠돌며, 적당한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하려고 노리는 귀신이 됩니다. 또한 원한귀는, 원한의 마음으로 저승가기를 거부하고 이승에 머물며, 적당한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하여, 복수를 하려는 마음을 가지며 떠도는 귀신이 원한귀 입니다. 또한 서양종교에서는 방언이, 기도로 은사를 입은 것이라 주장하지만, 사실은 서양귀신에 빙의된 것입니다. 성령 (허구의 예수귀신)이 오기를 밤낮 주야로 기도하니, 2천년전의 허구의 예수귀신이 오기는 만무하고, 오히려 엉뚱한 서양귀신에 빙의되어 방언을 하거나, 환상, 환청, 망상등 이상한 소리를 지껄이게 되는 귀신에 빙의가 되는 겁니다. 이러한 방언이나 환상, 환청, 망상등 이상한 소리 지껄이는 빙의를 오래 방치하면, 조헌병~~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빙의의 치료는 시중의 법사나 천도제를 잘하는 스님이 할수 있지요. 또한 평소에 주문(신묘장구대다라니경 등)이나 진언, 염불등을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 귀신의 정체를 모르는 서양종교의 종사자가 빙의를 치료 한다며, 빙의된 자를 굶기거나, 귀신을 쫓아 낸다며 몽둥이를 휘둘러, 오히려 빙의된 자가 숨지는 경우가 TV뉴스에 가끔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는 마치 검객을 눈앞에 두고, 봉사가 검객에게 막대기를 휘두는 것과 같지요 ㅋㅋㅋ〕, 수행하여 신도 될수 있으며, 단계별의 28단계의 신의 단계를 넘으면, 깨달음의 경지로 부처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로, 600여권의 대반야경의 내용을 축약한 핵심내용인 "반야(지혜)심경"에서 인간이 28단계의 신의 경지를 넘어선 부처가 될 수 있는 지혜(반야)로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개념을 알고 그 개념으로 스스로 몸소 체험해야 한다고 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물질은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는 이 세상의 개념을 알고 마음수행을 하면 신을 넘어선 부처까지도 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논리를 의심에 의심을 하여 스스로 체험하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양종교처럼 입으로만 떠드는 종교가 아닙니다. 과학과 함께 가는 종교가 동양사상의 불교입니다. 또한 불교에서는 정신적 체험으로 종교적 진리를 실증을 하며, 수행의 해탈의 구체적 방법까지 일러주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측면에서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현대물리학의 거장인 하이델베르그에 의하면, 물질이라 함은 질량과 그 질량이 존재하는 위치가 특정되야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물질을 쪼개고 쪼개어 원자상태 이하로 쪼개어 분석한다면, 질량이 측정되면 위치를 측정할수 없고, 위치를 측정하면 질량을 측정할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물질의 "불확정성의 원리"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존재하는 물질도, 사실은 물질도 아니요, 공도 아님을 말합니다. 즉, 물질도 그 본질적인 면에서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개념과 일치합니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이러한 물질의 현상을 규명하여 세계의 과학계를 이끌 소명도 있습니다.
(물질은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고,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 중간자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와 중성자를 이루는 새로운 입자를 쿼크라 불렀는데, 이러한 불확정성의 원리로, 이론상 존재하지만 측정하기 어려워 top쿼크는 1995년도에야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즉, 양성자와 중성자는 6가지의 쿼크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및중성자를 전자와 연결하는 중간자는 쿼크와 반쿼크로 구성되고, 전자는 6가지의 렙톤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입자물리학은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가 무엇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핵물리학은 쿼크등 소립자가 어떻게 양성자와 중성자속에 들어가서 속박되게 되었고, 그러한 입자들이 모여서 무엇을 이루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를 근거로 빛이 우주를 어떻게 이동하는가 하는것에 대하여 입자설과 파동설이 있습니다. 자신의 본질인, 마음의 업은 무엇으로 어찌하여 생겼을까요? 자신만이 알수 있기에, 자신의 마음에 본인이 직접 물어 보아야 겠지요. ㅋㅋ이것이 불교입니다.)
(참고: 상대성이론~빛의 속도가 불변하고, 자연법칙이 똑같다는 가정하에서, 관측자에 따라 시간과 공간의 운동은 상대적이다. 즉, 모든 관찰자에게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론이 특수 상대성이론. 상대방에 대하여 서로 가속도 운동을 하는 경우에, 가속도를 가진 관찰자에게는 가속도에의한 영향은 중력과 동등하게 작용하므로, 상대적으로 자연 물리법칙이 변하지 않는다. 이는 적당한 가속 기준틀로서 중력장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가정이 성립될수 있고, 이러한 중력장이 시간과 공간을 결정한다고 한다. 즉, 중력이라는 것은 질량이 존재하므로서 발생하고, 그 중력이 질량주위의 시간과 공간의 경로를 결정하여, 그곳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으로 존재한다는 것으로, 중력이 강한 곳의 시간이 중력이 약한곳 보다 시간이 늦게 흐른다. 곧, 시간과 공간은 중력에 의해 변화된다는 일반 상대성이론. 이러한 상대성 이론은 천문학, 천체물리학등 거시적 우주론에서 빛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는 물체가 있다면, 뉴톤역학의 고전물리학도 적용될수 있으며, 블랙홀등 천문학상의 여러 사실 설명에도 이용되고 있으며, 또 상대성이론은 입자물리학, 핵물리학등 미시적 우주론에서도 양성자,중성자,전자등 상호간의 중력이 작용하는 양자역학, 소립자물리학등 미시적 우주론에서의 주도적 연구원리로 적용되고 있음. 미시적 우주론인 양자역학에 있어서, E=mc²에의거, 줄어든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만큼의 에너지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원자와 수소폭탄의 원리이며, 헬룸수소로 가득차있는 태양은, 헬룸수소 핵융합 반응이 계속 일어나면서 질량이 줄어들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뜨거움으로 인하여 급격히 팽창하여 적색거성이 되며, 그후 점점 식고 축소되어 백색왜성이 되면 수명을 다한다고 합니다. 태양의 수명은 100억년 정도이며, 지금 태양의 나이는 50억년 정도라 합니다. 백색왜성은 소멸하면서 블랙홀이 되고, 다시 빛을 모아서 별로 탄생. 거시적 우주론인 천문학에서는, 각각의 속도를 가진 상대방에 대하여, 서로 접근하는 경우에는, 빛의 파장이 짧아져서 보라색으로 변하고, 멀어지는 경우에는 빛의 파장이 길어져서 적색으로 변하는 도플러효과를 이용하여 우주나 별의 나이를 계산하고, 항성(별)과 행성이 중력을 가지고 각각의 큰궤도와 작은 궤도를 돌때, 상호간의 중력작용인 도플러효과를 이용하여,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 행성의 존재를 파악하게 됨.)
선조때부터 우리나라는 이러한 사고로 삶을 유지하여 왔는데, 해방이되고, 전쟁의 페허 속에서, 권력과 돈과힘을 가진 서양인들이, 돈을 앞세워 기독교 학교를 세우고, 서양종교를 주입시키고, 그에 호응하여 전도를 하려는 자들이 유대민족의 "신"의 이름인 야훼, 여호와를 팽개치고, 그 고유명사를 번역하여(고유명사는 번역할수 없음) 한국인을 호구로 만들고,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기 위해 만든, 유사한 유사상표의 "하나님"으로 호칭을 변경하여(성당에서도 천주님으로 부르다가, 개신교가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의 유사상표인 하나님으로 성공을 거두자, 성당에서도 20여년 전부터 아예,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과 동일한 가짜 하느님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음), 이 야훼나 여호와 신의 이름이 마치 우리민족이 고래로 부터 숭상하던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으로 착각하게 끔(유사상표)유도하여, 성공을 거두어 이제는 어느 듯 집단적 권력을 앞세워 이득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신의 입장에서도, 고유명사인 자신의 이름이 버젓이 있는데, 동양의 한국인이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과 유사한 가짜 하나님, 가짜 하느님으로 바꾸어 부르니, 기분이 나빠, 아무리 기도해도 아무런 응답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기에게 성령(허구의 예수귀신)이 오기를 노상 기도하니, 2천년전의 허구의 예수귀신(성령)은 오지 않고, 오히려 서양의 귀신에 빙의되어, 방언을 한다고 좋아들하는, 코메디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신의 이름인 고유명사가 버젓이 있는데, 한국식으로 이상하게 부르니, 그 신은 누가 자기를 부르는지나 알겠습니까? 당연히 아무런 응답도 없는 헛일을 하는 거지요. (교회나 성당에서 기도중 몸에 이상을 느끼거나, 이상한 말이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나오면, 성령이 온 것이 아니라, 귀신 또는 무당의 신, 둘중의 하나가 온 것입니다. 이때는 아주 위험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귀신은 말할 것도 없고, 더 높은 단계로 가기위해 수도중인 천상의 신이 인간을 지배하려는 욕망과 생각을 하는 순간, 무당의 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민족의 정신이 유대민족의 정신보다 훨씬 우등함에도, 열등한 것으로 펌하되고,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이 모욕을 당하는 한국의 종교 현실이 이렇더라도, 선택에는 자유가 있으므로, 알아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택에 대하여 누구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든 헛깨비를 추구하든 그 사람의 자유이며, 그 사람의 복입니다. 그렇다고 절에 꼭 다나라는 말은 아닙니다. 전부가 불교도이면 나라가 또 이상해 집니다. 동양사상인 업의 논리를 이해하며 필요한 사람은 절에 다니고, 나머지 사람은 자연의 법칙인 마음을 닦으며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그게바로 100%휼륭한 한국인이 되는 겁니다.
3. 결국에는
서양종교에서 말하는 창조와 종말, 천국과 지옥, 신이 인간을 종으로 삼고, 인간의 행동과 삶을 주시하며, 조정하고 있다는 생각은 미개한 원시적 생각으로, 서양에서 이미 버린 사고입니다. 더구나, 이 서양종교는, 한국인의 정신적 지주인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 이란 이름도 사칭하고 도용 하여,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며,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알게 모르게 스스로 점점 열등한 것으로 멸시하게 하고, 유대민족의 역사와 정신에 종속되도록 유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면 이제 서양종교에서 말하는 허위 모순된 주장을 빼고나면 남는 것으로, 인간에게 유용한 진실은 무엇이 남습니까? 남은 것은 사랑인데, 사랑과 자비가 같은 개념이라며,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자비로우려면, 사랑을 종교나 신에 의거하지않고 또 종교를 빙자하여 헌금을 걷지 않더라도, 도덕책에서 말하듯 사랑을 가르치면 됩니다. 이 세상은 신이 지배하며, 멸망시 천국과 지옥의 구원이 있으며, 믿는 사람에게만 사랑을 베푼다는 비과학적이고 미신의 종교인 서양귀신 종교로, 사람을 나약한 인간으로 이끌지 말고, 신으로부터 해방된 과학적 종교로인간을 이끌어야 ,자유로운 사상이 발전하여 인류가 발전하고, 개방된 생각으로 과학도 발전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종교의 신으로부터 반드시 해방 되어야 마땅합니다.
이 땅의 서양종교 종사자들은 더 이상 사람들을 호구잡아 권위를 누리며, 생계를 영위할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인간의 지성이 더욱 발전할 것이고, 따라서 신이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한다는, 미개한 생각에 의지한 종교는 결국 사라고 말 것이 자명합니다. 이러한 종교에 헌금을 하며 자기돈 내며 스스로 종이 되고, 교회 성당에 참석한다며 시간을 낭비 하실 생각입니까? ( 자신의 삶을, 오직 허구의 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일까요? 온전히 자기 자신의 완성을 위해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일까요?) 알아서 판단하세요.
이 게시물을 복사하여 목사나 신부 또는 신자에게 보여주면, 분명히 마귀의 짓이라며,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하거나, 2천년전에 씌어진 믿을 수 없는 선지자라는 사람의 말귀를 줄줄이 나열할 것입니다. 그들의 집단적 권위나 직장 생활계속 유지를 위한 방편이라 생각하고, 논리와 이성이 앞서는 굳건한 생각으로, 논리와 이성으로 자신의 주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원래부터 사람을 현혹하고 사기를 치는 사람은 곁모습이 번듯하고 순해보입니다. 교회 종사자들의 번듯한 겉모습이나 인정에 끌려서는 안됩니다. 종교는 앞으로의 인생관, 삶의 모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미망에서 벗어나는 선택에는 과감해야 합니다. 불교에서는 진실에 반하는 어떤 유혹도 물리치고 제 정신을 바짝 차려, 진리를 찾아 나서라며, "무소의
뿔처럼 굳건히 나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알아서 잘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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