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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전통떡 만들기 하얀 증편위에 꽃이 피었어요.
정장숙 추천 0 조회 1,522 11.03.08 05:5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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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8 08:48

    첫댓글 장숙씨 증편번개 할가요? 이런솜씨를 숨겨놓으시면 안돼죠~~~ 함 날 잡읍시다 ~~ㅎㅎ

  • 작성자 11.03.08 18:47

    함 잡아봐요.
    얼굴도 보게요~~~

  • 11.03.08 10:13

    넘 이쁘고 고와요 저는 아직 증편은 안해봤어요 자세한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03.08 18:47

    레시피가 필요하세요?

  • 11.03.08 22:17

    사진으로만 보는것은 눈요기만 하지요 사진과 레시피가 있으면 따라해 보고싶거든요.

  • 11.03.08 11:02

    보통 솜씨가 아니네요 ~~~ 감히 엄두도 못낼만큼 예쁘고 곱네요 ~~~ ^^

  • 작성자 11.03.08 18:48

    사진발이라면......
    믿으실랑가요?

  • 11.03.08 12:54

    하나의 작품이네요..~넘 곱고 예뻐요...~ㅎ

  • 작성자 11.03.08 18:48

    내가 했어도
    너무 너무 예쁘답니다.ㅎㅎㅎ

  • 11.03.08 13:19

    오잉? 진안골에서 숨겨 놓기엔 너무 아까운 솜씨 아녀요? 전주로 진출하셔셔 강의 좀 하시지요?
    오현숙님 말씀처럼 증편 번개좀 쳐봐요... 먹기 아깝겠네요~ 아까우면 부덱이한테..................ㅋㅋ

  • 작성자 11.03.08 18:49

    부덱이 동상!
    우덜 만날 날 좀 어케 해봐유...

  • 11.10.25 12:25

    별로 흔치 않은 이름인데 내가 아는 이쁜 부덕씨 아닌가 모르겠네요.

  • 11.03.08 14:49

    어쩜 이리도 정갈해보이는지....
    성큼 집어서 입속으로 ...
    손가락이 망설여지네요...
    떡의 자태가 넘 고와서...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 작성자 11.03.08 18:50

    여러번 하다보니
    조금씩 발전하는것 같아요.

  • 11.03.08 16:25

    얌전한 솜씨에 감탄이 절로납니다..아까워서 워찌 먹을라요?

  • 작성자 11.03.08 18:52

    이제 걸음마 시작이예요.
    욕심은 많으나
    여러가지 제약을 받다보니
    아쉬움이 있네요.
    더 예쁘고 맛있는 떡 만들기에 노력중이랍니다.

  • 11.03.08 21:07

    참 예쁘군요...
    먹기가 아깝겠어요..
    저 전라도로 이사 갑니다..
    아니 귀향이지요...
    아버님 계신곳으로요..
    그때 저도 낑가 주실래요?...

  • 작성자 11.03.08 21:48

    어디로요?
    전주? 익산?
    진안이면 더욱 반갑고요.
    제가 공기 맑은 진안에 살걸랑요~~~~~

  • 11.03.09 13:38

    완주 봉동입니다...
    전주가 가깝겠군요..멀지 않은날 뵐수 있겠군요..
    전음방 무지 좋아한답니다..
    정장숙님의 활동도 눈여겨 보아 두었거든요...

  • 11.03.08 22:55

    저렇게 이쁘게 해놓으시고 드셨쎄요? ㅎㅎ부러워요

  • 작성자 11.03.09 05:01

    예쁜 떡을 먹으니
    기분도 좋더라고요...

  • 11.03.08 23:34

    정말...깔끔하니 예쁘네요.
    아까워서 어찌먹는데요?

  • 작성자 11.03.09 05:02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
    기분 정말 좋아요~~~~~~~~

  • 11.03.09 01:19

    꽃 말리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너무 예뻐서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1.03.09 05:06

    식품 건조기에 말리는 것이
    빠르고 색이 예쁘게 잘마르더라고요.
    전자렌지에는 변색이 되고 시간을 잘 맞추어야겠고요,
    자연건조는 더 어려운것 같아요.

  • 11.03.09 07:04

    너무 정갈하고 예뻐서 ..... 이른아침 하나 먹고 갑니다

  • 11.03.09 10:41

    증편을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늘 떡집에 가서 사서 주었는데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1.03.10 16:04

    저도사먹기만했는데 넘 정성스럽고예뻐 해보고픈데 몇번실수해야겠죠?

  • 11.03.15 11:01

    솜씨가 부럽습니다~~넘 이쁘네요~~

  • 11.03.21 17:33

    와~ 대단하네요 정회원되기 정말 어려웠는데.... 감동입니다

  • 11.03.21 22:44

    지는 언제 이런 예쁜떡 만들어 볼까요...^^ 깨끗하고 예쁜것이 맛있기 까지......^^레시피 갑사합니다.

  • 11.03.23 19:00

    훌룡하십니다..이렇게 예쁜떡을 어떻게 먹겠어요..그냥 눈요기로만 두심..ㅋㅋ

  • 11.04.06 13:12

    증편을 많이 좋아합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너무아름답구요~~~

  • 11.04.08 15:11

    장숙씨의 솜씨 끝은 어디메요? 올리는 것마다 환상입니다~~~

  • 11.04.13 09:08

    한번했는데 안되서 포기 했는데 다시한번 시도 해봐~
    넘 ~예뻐요..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 11.04.16 15:38

    꽃을 놓는 솜씨가 예술입니다. 도전해 보고 싶네요.

  • 11.05.02 12:33

    깔끔하고 세련되고... 그리고 맛마저 황홀할 것 같은... 증편...
    한번 따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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