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나갑니다.잘못된 점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논리있게 제시바랍니다.
beverage 음료,마실것 이런 뜻입니다.
인터넷에 100가지 정도 누가 연구해서 밝힌것 같은데 그 중에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습니다.
그 중 틀린 거 바로 잡을려구요.
배부르지 이렇게 어원을 적어놨더군요.
기본단어에 뜻에 어긋나면 틀린 겁니다.
정확한 어원은 바버리지 입니다.===>입에 부어버리지 ,바버리다-->부어버리다의 경상도사투리
입에 부어버리지 -->pour 퍼넣다는 뜻이지요.
water의 어원을 받어 이지요. wasser 받어 바더 바서 ㄷ-->ㅅ 우리말의 술+가락 -->숟가락(표준어) -->숫가락 (비표준어)
이런 현상을 호전현상이라 하나요? 현대독일어 -->바서 water 옛발음으로 읽으면 바터 받어 바더 가 됩니다.
강은 감 흘러감 가다가 어원이고여 run 구르다 달리다 흐르다 발음에 따라 뜻이 달라지지요. r은 ㅎ과 ㄱ발음이 섞여 나거든요.독일어나 프랑스어 발음을 들어보면 유난히 심하져.-ng ,-m,-n은 비음계통의 형제들이라 호환가능하져.그래서 강이 감 으로도 발음될수 있어요.어원풀때 많이 쓰이는 규칙이구여 일본어에서도 감을 깡 혹은 깐 이라 발음하거든요.
물을 컵에 받았다.모든 어원은 동사에서 나왔습니다.
액체를 어떤 용기에 담을때 받다란 표현을 쓰지요.물 받아서 목욕했다.
러시아어로 바더가 물이거든요.받을
우리말의 바다의 어원도 동사 받아 받어 입니다.
물의 어원은 미르 밀 말 몰 모 이지요.영어의 mirror가 물입니다.거울이 없었던 과거에는 물에 자신을 얼굴을 비쳐서
봤지요.일본어도 미루--->보다 역시 같은 어원이구여.
미꾸라지,미더덕,(연)못 미 못 (몰의 변형)에는 물이란 뜻을 포함하고 있어요.
moisture -->moi(물)sture젖어 ===>물에젖어 이게 습기의 어원이거든요.
물이 있는 곳에 문화,문명이 발생합니다.사람들이 몰린다는 애기입니다.shoping mall 여기서 몰의 어원이
바로 물입니다.사람들이 물길으러 온다는 말이듯 사람들이 몰린다는 뜻입니다.
market도 mar의 어원이 물입니다. 물긷어-->어원 또다른 어원은 맡겨
시장의 흐름의 맡긴다는 뜻.물처럼 자연스럽다는 말이지요.
face의 어원은 바서-->보아서 (f와b는 호환발음) 의 경상도사투리이고
vid-->비다(보다의 경상도사투리) vis-->비서(보여서의 경상도사투리)
find f는 b와 호환 빈다-->보인다의 경상도사투리 found u는 과거 w에서 온 발음 v음가 현재독일어에선 그대로 v음가 f는 b와 호환발음 바뿐다-->봐버린다 의 경상도사투리
가족family의 어원 바 마이 l은 반모음 이으 로 발음( milk미으크 film피음 소리와 유사) -->많이 본다는
가족은 자주 얼굴 보죠.
뜻 경상도에서는 보다를 비다 함 바라(한번 보아라)
기본적인 발음 규칙은 카페에 올려져 있어요.

첫댓글 우리 경상도 사투리에 강이나 바다를 '갱물' 전라도 사투리엔 '깽' 깡으로 불렷습니다. 특히 북한 사투리를 연구 해 보면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우즈배기스탄 언어 연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외국어를 도입하여 해부하는 모습은 너무 좋습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증명을 해야 합니다., 그냥 아니면 말고식의 카페 글쓰기는 다른 유저들에게 실례가 되는 것으로 봅니다. 자신 있는 것만 올리시면 좋 을 듯.....
예 알갔습니다.북한사투리가 중아아시아언어연구에 도움이 된다는 좋은 정보네요 카자흐나 우즈벡은 튀르크 언어계통 뭐 터키어랑 유사성이 짙던데요.알타이어계통이라 우리말과의 연관성도 좀 보이더라구요.김정민 박사의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우리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역사서입니다.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
물론 읽었씁니다. 단군의 나라가 카자르흐탄만 아니고 키르기즈, 우즈백, 타지기스탄, 아프칸, 이란, 터키, 시리아,등을 아우러는 대제국이었습니다. 김박사는 인류문명사적으로 폭넓게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하며, 고조선의 삼한 비정이 중요합니다. 삼한은 바로 제후의 집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