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빵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오늘 빵만들기 184일째입니다.
오늘 빵집에 갔더니 지점잠을 하셨던 분이
저를 위해 앞지마를 사 가지고 오셨는데 겨울용이라
다음에 쓰겠다고 하면서 받았습니다.
오늘은 장애인 연대 어머니들이 오셔서 빵을 만드는데
사람들도 많고 빵을 알아서 잘 만듭니다.
카페 아름드림에 주문 것들을 만들어 갑니다.
스콘을 만들고 마늘빵도 만듭니다.
버터식빵도 주문하여 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빵을 만드니 빨리 끝납니다.
오늘 오븐을 맡아 일을 하는데 국장님께서 옆에 계셔서
이정도면 되는냐 하면서 물어 보고 하니
빵을 잘 구워 낼수 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용호갈비인데
약 20분정도 기다려서 식사하였습니다.
고기와 냉면을 먹는 식당인데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점심식사후에
카페에 빵 주문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운트 바이오 전회장님께서 미국 출장을 다녀 오셨습니다.
미국에서 후원하는 일이 잘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하시네요.
오후에 빵포장하고 식빵커드하였습니다.
오늘은 전도빵과 비쉬케식빵, 건강식빵, 버터롤, 마늘빵 등 가지고 왔습니다.
전도빵은 가지고 와서
바로 전도하려 나갔습니다.
전도열매가 되는 전도가 되고 싶네요.
승리교회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