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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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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사는 게 다른 아들과 나
맑은하늘 추천 0 조회 69 26.02.24 20: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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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4 22:39

    첫댓글 에구
    결국 그렇게 됬군요
    적응하기가 힘들었구나
    본인이 그렇다면 응원 해줘야죠
    어떻하겠어요 ㅠㅠ

  • 작성자 26.02.24 22:43

    사람은 누구나 설자리가 있는 것 같아.
    자기한테 어울리는자리.
    필리핀에서는 많이 웃고 행복해하더라고. 요즘은 늘 아프고 힘들다고 해.
    마음이 가는 곳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마지막 어미사랑을 내어주었어.
    행복했으면 좋겠어~ㅎ

  • 26.02.25 12:29

    고단하게 느껴지는
    언니의 자식바라지..
    (제관점 으로)
    이제 그만이었음
    하는 응원하는
    마음 입니다.

    아드님 앞으로의
    행보는 결과로
    엄마의 시름덜이
    해주기를 또 바라구요~
    이런저런 일들을
    또 여러모양새로
    보낸 경험이 있으니
    잘 지내겠지요~^.^

  • 작성자 26.02.25 19:42

    며느리도 필리핀 가고 싶다고 우울증 걸릴것 같아서
    결정했는데
    잘 살거라 믿어야지~

  • 26.02.25 15:50

    울 언니께..
    또 잔소리?
    쓴소리 하게 될까..
    차라리 "유구무언" 하려 했는데..

    생각해 보면
    언니가
    독립하고 싶은 간절함으로
    결정하신 걸 거라는...

    언니 마음이 편안한 결정이라면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2.25 19:47

    요즘 며느리가 이불쓰고 누웠어
    엄마보고 싶고 집에 가고 싶다고 울어
    한국에 더 있다가는 안될것 같아
    필리핀 가서 잘살아야된다고 하니까 좋아하더라구~
    차라리 떨어져있으면 안보니까 내가 편할것 같기도 하구...

  • 26.02.25 20:45

    @맑은하늘 그 심정은 십분 이해가 되요
    이젠 한 아이의 부모로서
    어떡하면 내 아들을
    남부럽잖게 키우나가 최우선이어야 하지만...
    아들의 사치성 과시욕을 생각하면
    먹고 사는데 노력하기 앞서

    외국인 유치원을 보내고
    남이 봐도 그럴듯한 집도 구할 것이고..
    아무리 화폐단위가 크다해도
    1억!!
    큰돈은 아니지요
    2년에 한번은 한국에 와야
    영주권도 유지 할 것이고..

    정말 궁금한 건!
    아드님은 한국 모친이
    진짜 그런 재력이 있다고 믿는걸까요?

    제발 그냥 보내세요
    월급 받은게 있을터이니
    비행기 티켓 구해 떠야야죠!
    해 보고 안되면
    그땐
    죽지않을 만큼 도와줘야죠
    그게 가족이니까!

    왜 원점으로 돌아가
    1억을 주마
    2억 까진 주마
    약속을 하십니까

    지난 글에 쓰셨듯
    스스로 한 약속을 다시 되새김 해 보시길..

    (죄송해요
    내가 감정정리가 안되서..
    화가 나요
    언니는 왜 그렇게 천사표 인 체 사시나요!)

  • 작성자 26.02.25 20:59

    @초롱_맘 가족이 있으니 어쩌겠슈~~ㅎ
    정신차리고 잘하겠지~
    처갓집 식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살테지
    매일 아프니 뭐니 늘
    불만불평
    듣는것도 지쳐~~ㅎ

  • 26.02.25 21:42

    죄송해요
    언니의 심정을 뻔히 알면서
    이렇게 언니의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까짓 돈 몇 푼이 뭐라고..
    철없는 며느리는 허구헌날 울고 불고
    두 돌된 손자도
    저대로 방치 할 수 없고

    힘들어 하는 아들을 보면!
    덜컥 스무 몇 살이나 어린 와이프와 아들까지!
    이대로 두면
    내 아들 마져 잡겠다 싶은 우려가 왜 없으시겠어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또 있어도
    꼭 필요 할때 써야하는 것!
    아들 손자를 위해
    지금이 꼭 필요 할 때라
    결정하셨겠죠

    곁에 두고 사는 모습 보니
    나도 못 살겠고!

    잘하셨습니다
    아마
    입장을 바꿔 보면
    부모 입장은 다 비슷 할 듯!

    사랑해요♡

  • 작성자 26.02.25 21:24

    오늘 이준이가 어린이집에서 심하게 기침하고 토해서 선생님이 놀라서 아이를 하원 시켰다고 전화와서 이준이 상태가 어떤지 찾아갔더니 힘이 하나도 없이 축늘어져 그래도 할머니 하고 웃더라구 며느리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아무것도 못먹어서 애가 핼쑥해졌더라구
    며느리는 울면서 필리핀 가고 싶다고 하지 이준이는 힘없이 앉아있지
    아들에게 퇴근해서집에오라고해서 영양균형식 뉴밀하고 이것저것 먹을거 싸보내면서 그러다 이준이 영양실조 걸린다하고 보냈는데
    마음이 안좋아 아무것도 할 줄모르는 며느리에게 말한들 소용 없으니 아들에게 네가 해야된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아이를 흰밥에 물말아 먹인다니~
    아동학대라고 야단쳤는데...
    간섭 안하고 보고만 있으려니 답답해

  • 26.02.25 21:30

    @맑은하늘 언니가
    얼마나 아프게 참다 참다 참다
    이렇게 글을 쓰셨겠어요
    언니도
    숨 좀 쉴 방편으로
    소통의 방에 글을 쓰셨겠죠
    어쩌나
    어쩌나
    진짜 어쩌나
    철딱서니 없는 며느리
    며느리만 맘 잡고 적응하면 다 해결 될 텐데..
    어차피 양 쪽 다 살아보고
    저희들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다른건 다 모르겠고!
    이준이만 잘 키웠으면..
    애미보다 철이 들어 버린 이준이!
    맨손으로 시작한다 마음 먹고
    가오 부리지 말고
    제발 세식구 잘 살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 26.02.25 21:37

    @초롱_맘 한국말을 제대로 못한다고 두문불출
    마트도 안가~
    아들이 있어야만 밖에나간데...
    본인이 더 답답하겠지
    한국문화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전혀 없어

  • 작성자 26.02.25 21:33

    이준이 체중이 필리핀에서 올때하고 똑같아~
    안먹는다고 하면 안먹이고
    요쿠르트만 먹는다고해서 하루에 열개넘게 먹는다니...
    이거 괜찮은건지..

  • 26.02.25 21:46

    며느리 가족들도
    생활관이 다 똑같을 텐데..
    큰아들이
    진짜 딱부러지게 살아야 합니다

    의기양양 돌아가듯
    선물 보따리 챙길 궁리하면
    "어지간히 싹수가 틀린 것이니
    아들을 포기하세요"

  • 작성자 26.02.25 21:43

    이준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아빠 출근한다고 핸드폰 양말 다 챙겨준다며
    침대에 누워 핸폰만하는 어내를 보며 한마디하고 싶어도 참는게 울화가 되는것 같다며 이준이가 있으니 화도 못내고
    이준이 엄마니 어쩔수 없이 사는것 같다고해

  • 26.02.25 21:49

    그런데
    가진것도 없고
    내 편도 없는 핀리핀 처가 나라에 가면
    어떤 대접을 받을까요?
    아들 푸대접 받을까
    또, 돈으로 생색 내는 과정을 반복 하시진 않겠죠?
    제가 보기엔
    이준 엄마는
    우울증이 아니고..
    휴...
    (생략)

  • 작성자 26.02.25 21:49

    며느리를 이해본다면
    한국오면 놀러나다니고 여행과 쇼핑다니는 그런생활을 꿈꾸고 온것같아~
    필리핀에서 그렇게 살았으니까
    기대가 컸을거야~

  • 26.02.25 21:52

    그럴 자격이 있으면 그렇게 살아도 되죠
    며느린
    절대
    치장 하고 쇼핑하며 사는 삶과는
    거리가 멀죠!
    참 나~
    어이가 없어서~
    철이 없는게 아니고
    많이 모자란듯 합니다!

  • 작성자 26.02.25 21:54

    일주일에 한번은 옷사러가고
    음식을 못하니까 외식을 매일 자주 하고 있는편인데
    뭔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나봐~

  • 작성자 26.02.25 21:58

    옷사러가고 외식할땐 그나마 웃는모습을 볼수 있어
    필리핀 가면 친정엄마를 월급주고 가정부로 쓰고 이준이 맡기려는거지
    전에도 그랬으나까
    친정엄마가 돌보면 훨 낫긴해

  • 26.02.25 22:14

    언니..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세요
    아들이 하기나름!
    군말없이 잘 살기를...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는..
    옛말이
    이번만은 틀리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6.02.25 22:20

    @초롱_맘 안타까운 일이야~

  • 작성자 26.02.25 22:21

    @초롱_맘 야심한밤 자야하는데
    내넋두리 답하느라 수고했어요~~

  • 26.02.25 22:24

    @맑은하늘 토닥 토닥...
    큰 힘이 되어 드리지 못 해 죄송하지만

    항상 곁에 있어요
    언제든
    답답할땐 속내음 공유하는 벗!

  • 작성자 26.02.25 22:34

    @초롱_맘 고마워~^^

  • 26.02.26 18:09

    흠~~~~~
    잘돼겠죠.
    자알됄꺼니 걱정마셔
    매월 오백이나 천만원만
    보내면돼는데 뭐가걱정이유..
    육개월에 한채씩 뚝딱지어서
    팔면 해결돼니 넘걱정마셔

  • 작성자 26.02.26 22:37

    딱 맞는 말이네요~
    걱정은 안 돼요
    그나마 해 줄 수 있는 게 감사하죠.

  • 26.08.24 09:13

    사랑하는
    아들과의
    이야기들
    잘보고갑니당

  • 작성자 26.08.24 14:31

    잘지내는거죠?
    얼굴보기 힘드네
    언제나 볼까..
    항상
    건강하기바래요

  • 26.08.25 07:28

    시내에서
    모임할때
    가보고싶어요
    맑은님
    얼굴보고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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