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서밋 2019 개회식 말씀
천일국 7년 천력 8월 7일(양 2019.9.5), 상투메 프린시페 국회의사당
존경하는 내외귀빈
대륙에서 참석하신 전·현직 귀빈, 평화대사
그리고 상투메 대통령과 정부 각료 장관 및
많은 귀빈들께서 이 자리에 모인 목적은
평화로운 세계를 어떻게 우리가
이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모였습니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보게 될 때 어느 한순간도
평화로운 세계를 추구해 나오지 않은 역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인류가 평화를 소원하는데
우리의 삶에 있어서
내 자신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한 상태에서는
평화를 소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인류문명사를 통해서
많은 의로운 종교지도자와 의인들이 있었지만
그들이 소원한 한 날은 오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 수밖에 없었을까요?
오늘 우리는 인간의 생각과 의지로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성장 기간을 통해서 하늘이 보시기에
완성했다 하는 자리까지 나가는 책임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리되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 하늘과는 관계없는
타락한 인류가 된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는 영원성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잘못되었다 하여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타락한 인간을 버려둘 수 없어
구원섭리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선민을 택하여 개인에서부터
가족·종족·민족에 이르기까지
국가적인 기반이 형성될 수 있을 때까지
탕감복귀 구원섭리를 해 나오십니다.
그리하여 4천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통해서
인류 앞에 하늘이 직접 대할 수 있는
내 아들이다 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택한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봤습니다.
4천년 만에 하늘이 대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앞에
그분을 탄생시킨 마리아나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몰랐습니다.
결국은 십자가로 내몰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그 십자가상에는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린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습니다.
왼편 강도는 예수님을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러나 오른편 강도는
“우리는 죄가 있어서 십자가에 달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이분은 죄가 없으시다.”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오른편 강도에게 “너는 나와 낙원에 가리라.”했습니다.
낙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다 했습니다.
예수님이 독생자 남성으로 탄생되었다면
예수님 앞에 독생녀가 있어야 합니다.
그 환경권을 만들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완성한 남자 여자가 부부로 완성하여
들어가는 곳이 천상천국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오마 하셨기에
예수 십자가 후에 탄생된 기독교 문화는
예수님의 본질을 알지 못했습니다.
313년 로마에 공인되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됩니다.
이태리 반도를 시작으로 유럽 대륙을 거쳐
영국 섬나라에 가게 됩니다.
그때 영국을 중심한 많은 나라들이
성경을 들고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그것을 대서양문명권시대라고
나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본질은 위하는 사는 참사랑인데
그런 선교는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서양문명권시대에 연결된 모든 나라에서는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이기주의로 말미암아
특히 이 아프리카 대륙이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제는 하늘섭리의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성경에서 말하는 6천년 인류역사는
전쟁과 갈등, 종교의 벽, 문화의 벽, 인종의 벽
하나가 될 수 없는
많은 벽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4대 종교가 있습니다.
그들도 결론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하늘은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위해서
그가 책임을 할 수 있는
인류의 참어머니가 될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키는 그러한 민족을 찾아 세우셨습니다.
책임 못 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독생녀가 탄생될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아시아 대륙의 한반도 한국에서
당신의 섭리의 완성을 위한 독생녀를 탄생시켰습니다.
독생녀가 탄생하지 않으면 하늘의 섭리는 물론이요
인류의 역사도 완성을 볼 수가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섭리의 완성은 타락한 인류 가운데
승리한 인간조상 참부모가 나와야 하는데
그 참부모가 나오기 위해서는
타락한 인류와 관계없는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독생녀가 탄생되어야만 섭리가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인류 역사는
사방을 둘러보아도 희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독생녀가 탄생되었기 때문에
인류 앞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하늘이 6천년 만에 찾아 세운 참부모로 말미암아
76억 인류가 거듭나는 축복의 행사를 통해서
하늘부모님,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리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세계는
200여 개국이 넘습니다.
아프리카만 해도 많은 큰 나라 작은 나라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하나가 될 수 없는
환경권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참부모를 통해서 축복받은 가정들로 인해서
하나의 아프리카 대륙이 될 수 있습니다.
내일 있게 되는 축복식에는
우리 모두가 참부모를 통한 축복을 통해서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품고 사랑하실 수 있는
당신의 참자녀로 서게 되는 날입니다.
6천 년간 고대해 나오신 하늘부모님께서
“이제야 내 아들이요 내 딸이구나!”
기뻐 눈물 흘리시며 사랑으로 품어주실 수 있는 그날이
축복받는 날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영원성을 두고 창조했다 했습니다.
축복받은 아버지와 어머니만이 아닌
그 자녀들도 하늘부모님의 품으로 안길 수 있는
그러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과거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성장 기간을 잘못 준비하여 타락으로 떨어졌습니다.
내일 축복받는
축복 가정들의 자녀들이
하늘이 보시기에 “너희들도 잘 성장하여 완성하였구나.”
하는 그때까지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돼야만 이 하늘부모님이 품으실 수 있는
자녀가,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과 정부에게
축복을 주려 합니다.
미래에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를
특별히 이 정부가 선발하는 3명에게는
한국 선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장학금을 주겠습니다.
모든 인류가 참부모를 통한 축복을 받게 되면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함께하는 축복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날을 앞당길 수 있는
축복가정이 책임을 다한다면
여러분이 지상에 있는 동안에
그날은 우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축복가정으로서 지상천국을 만들어 나아가게 될 때
모든 나라들이 여기에 하나가 될 때
지상천국은 물론이요 영원한 천상천국으로
프리 패스하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모인 여러분!
이 상투메가 하늘부모님을 모신 신상투메가 되어
이 나라의 백성 모두가 하늘부모님이 품는
축복가정들로서 축복자녀들로서 이루어진다면
바로 이 나라가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하늘의 축복 앞에는
인간 책임이 있습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상투메를
신상투메로 축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 실현하는 책임을 함으로써
세계 앞에 “이 상투메가 지상천국의 모델이 되었다”
하고 공포할 수 있는 그날이
하늘 앞에는 영광이요, 인류 앞에는 한없는
기쁨과 축복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까?
특히 이날을 위해 함께 협조해 주신
상투메 대통령과 전 각료 장관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기필코 상투메를
지상천국으로 만듭시다!
<출처 Peac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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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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