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우룩 큰나무집이랑 같은 레벨이었다.
특이한 삼계탕이라고나 할까
거의 백숙에 가가운, 그렇지만 가마솥에서 대출 삶아 나오는 그런 백숙이 아닌
고급 백숙의 대명사였다.
지금도 여전히 손님은 많다.
첫댓글 오늘이 복날이군요.저는 복날 챙기는 사람이 아니라 무감각한데삼계탕 사주신다는 분이 계셔서 기분완전 좋아요.
본가 장수촌 대구북구점(대구 북구 원대로 70, 053>357-6633)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오늘이 복날이군요.
저는 복날 챙기는 사람이 아니라 무감각한데
삼계탕 사주신다는 분이 계셔서 기분완전 좋아요.
본가 장수촌 대구북구점
(대구 북구 원대로 70, 053>357-6633)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