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교회 성막예배의 역사

[제자교회 승리]

2012년 6월 3일

목동제자들이 본당과 비젼센타를 폐쇄하면서 주차장 예배는 시작되었습니다.

더운날 땀을 흘리며 드렸던 예배가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되었습니다.

소망하는것은

여름이 오기전에 본당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제자교회의 고난을 풀어주시기를 간구해봅니다.

제자공동체는 고난을 통하여 "오래참음"과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는 법을 배워갑니다.

2012년 6월 주차장 예배부터 지금까지

제자교회가 얼마나 주님의 예배를 사모하며,

예배를 지키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려고 합니다.

날짜	천막예배의 역사
1주차 (6월 3일)		-안티들의 5.28 교회 난입으로 본당 폐쇄됨   -주차장  예배가  시작되었다
2주차 (6월 10일)		-노란모자의 추억 -노란모자를 기증받아 더위와 싸우며 예배 -대한민국에서 전무후무한 주차장 예배가 시작되었다
3주차 (6월 17일)		-새벽까지 목동제자들의 방해로 주차장이 점령되어 버렸다. -목동제자들의 에배방해가  날로 심해지기 시작했다. -주일 아침이 되어서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4주차 (6월 24일)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더욱 강해지는  제자공동체 - 성도들이 햇살속에서도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다

5주차 (7월 1일)		-천막 가리개를 이용하여 그늘을 가린 후 예배를  드리기  시작됨 우린 스텔스기라 부름  - 주차장 전부를 사용하여 예배를  드렸다  -몇분 집사님의 천막 기증으로 성도들이 감사함으로 성막예배 시작함
6주차 (7월 8일)		-예배를 방해하기위해 주차장에 봉고차를  진입시킨 목동제자들 -7월 7일 (토)부터 주차장을 점거하여 주일날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목동제자들 -예배 장소는 주차장  전체에서 반쪽으로  줄어들었다.
7주차 (7월 15일)		-목동제자들의 차량을 그대로 놓은 상태에서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림 -우리의 예배는  계속되어짐 -심장로님 차좀  빼주시죠 !!  -비젼센타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고등부 아이들은 양천공원에서,비젼센타앞에서 예배를 드렸다.
8주차 (7월 22일)		-비가와도 우리의 예배는 계속되었다 -주일 아침 성막을  짓고 있는 성도들 -주일이면 날씨를 꼭  보는 습관이 생김
9주차 (7월 29일)		-성막예배에서 단기 해외선교 파송식 -어려움중에도 선교는  계속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림

10주차 (8월 5일)		- 성막을 수리하며  예배를 정성껏 드리기 위해 애쓰는 성도들.  섬김의 손길이 아름다운 제자공동체 -8월 3일(금)부터 안티들이 주차장을 다시 점거하여 주일 예배를 방해하고자 함
11주차 (8월 12일)		-성도님들의 의자 기증으로 수양관에서  의자를 가져오지 않아도 됨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것을 기뻐하시는 주님 제자공동체의 아름다운 나눔의 의자!
12주차 (8월 19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배를 사모하는 제자공동체  -한여름 예배는 성막의 출입문을 열어 놓아 시원하게 온도를  유지하였다
13주차 (8월 26일)		-주일 성막을 토요일에 짓기 시작하여 안정적인 모습의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다

14주차 (9월 2일)		-김인환 목사님 마지막 설교모습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자교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고등부 예배는 비젼센타 폐쇄로  비젼센타앞에서 예베를 드려짐 -전기공급을 주지 않아 자동차 배터리를 이용하여 예배를 드림
15주차 (9월 9일)		-이은선 목사님의 설교하심  (9.1~9.21) 전교인  다니엘기도 모든것을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는  제자공동체
16주차 (9월16일)		-제자교회가 좋은 제자공동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막을 지으며 사랑을 나누는 제자공동체
17주차 (9월23일)		-안티들이  제자교회 현수막을 손상시키는 모습  -제 97차  예장합동총회  (2012.9.17-21) 한서노회분립위 결의안 받아들여 " 제자교회 어느  노회도 속하지 않음을 공표함"
18주차 (9월30일)		-주일날이 추석임  에도 풍성한 예배를 드림 -아이들도 추석날 비젼센타가 열리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드림
19주차 (10월7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성막 출입문을 달아 예배를 드림 -등줄기에서 땀이나던 여름을 지나 가을을  맞이함

20주차 (10월 14일)		-10월 14일 주일 저녁 본당수복을 하였음.곧 목동제자들의 방해로 본당문을  폐쇄되었다.
21주차 (10월 21일)		-예배를 사모하는  제자교회 성도들은 성막을 가득채우고 정성스럽게 예배를  드림
22주차 (10월 28일)		-가을이 깊어가는 제자공동채 -날이 추워지기전에 본당으로 들어가기를 열망하는 가운데 예배드림
23주차 (11월 4일)		-여름성가복으로 찬 기운이 스멀거리며  들어옴 -하나님의 시간은 인내와 오래참음을 가져야함을 알게하심
24주차 (11월 11일)		-가을 비바람이 몰아쳐서 성막 중간중간에  지지대를 대고 예배중에 지지대가 흔들리어 붙잡고 예배를 드렸음 -예배의 자리는 주님이 계신곳이기에 어느곳에서든지 예배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25주차 (11월 18일)		-제자교회 고난중에도 풍성함을 허락하신  주님께 추수감사 예배를 올려드림
26주차 (11월 25일)		-날이 추워지면서 무릎담요,방석등을   후원하심 -겨울이 서서히 제자 공동채 성막예배에  찾아옴
27주차 (12월 2일)		-담임목사님 부재중  1년의 시간이 지남 -성도들은 교회를 지키며 하나님중심. 말씀중심.교회중심으로 서기위해 고난에 동참함
28주차 (12월 9일)		-크리스마스 준비를  위한 성막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성막에 난로를 설치하기 시작함
29주차 (12월 16일)		-찬바람이 불어오면 예배위원들이 바람을 막기위해 애를 쓴다 -한번도 예배를 못드리는 일이 없이 은혜가운데 한해가 지나가고 있다

30주차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예배를 차가운 주차장 성막에서 올려드렸지만 마음은 훈훈하였음. -마굿간에서 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낮은자의 자리에  앉아보는  제자공동체
31주차 (12월 30일)		-2012년이 지나감 한해동안 제자교회와 함께하신 주님꼐 모든 영광을 돌리며 예배를  드림
32주차 (1월 6일) 2013년		-섬김의 손길은 계속되었다. 찬양으로. 성막짓기로. 식사대접으로 제자공동체는 합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봄
33주차 (1월 13일)		-청년부들이 장년부의 성막예배터에서 예배를 드리며 함께 봉사하고. 의자를 접어주며 섬김을 실천하였음
34주차 (1월 20일)		-주님 소망합니다. 2013년 제자교회에  회복. 전진 그리고  비상을 허락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병마로 아픈성도들을 위해 제자공동체는  전심으로 합심하여  기도하며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줌

35주차 (1월 27일)		-주님의 예배를 사모 하는 영혼들이 이곳에 모여 예배드림 -추위에도 미동도 하지 않고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 예배를 사모하며 함께함
36주차 (2월 3일)		-성막안에도 봄기운이 들어옵니다. 한 겨울 눈보라에도  끄덕하지 않았던 제자공동체의 믿음이 2013년에도 계속될것을 믿습니다.
37주차 (2월 10일)		-목동제자들이 제자교회 홈페이지,  제자교회 대표자 명의 변경을 불법으로  자행하였으나 제자공동체는  흔들림없이 예배자의 모습으로  나아감
38주차 (2월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판사 한창훈·황승태·오흥록)는 1월 22일 제자교회를 사랑하는성도들 1,203명이 제기한 ‘임시공동의회소집 허가신청’을  허가함으로 제자교회는 노회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전심으로 기도함
39주차 (2월 24일)		-3월 3일 임시공동의회날짜가 공표되고 성도들에게 전심으로 기도로 주님의 뜻가운데 있기를 권면함

40주차 (3월 3일)		-3월 3일 임시공동의회로 인하여 예배가 11시에 한번만  드려짐 -제자교회는 임시공동의회를 통하여 서한서노회로 결정함
41주차 (3월 10일)		-긴 겨울을 난 성막이 군데군데 찢겨져서 수리한 모습 -제자공동체의 오래참음과 인내가 보이는 성막의 모습
42주차 (3월 17일)		-오늘도 제자교회는 예배로 나아갑니다. -오직 주님의 명령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으로 나아갑니다.
43주차 (3월 24일)
44주차 (3월31일)

2012년 6월부터 지금까지

성막예배를 드릴 수 있는것은

첫째도 주님의 은혜요

둘째도 주님의 은혜인줄 압니다.

성막을 짓기위해

토요일 한나절을 세상일보다 주님일을 먼저 생각하여

봉사로 섬겨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하늘의 상급으로 갚아주실줄 믿습니다.

한해동안 시원함으로~ 따뜻함으로~

편안하게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제자공동체는 합하여 선을 이루며 더 큰 주님의 뜻 가운데  회복되어 비상할것을 믿습니다!!

[제자 사랑]

아멘 아멘~~~!
주님의 은혜요 인도하심을 찬양할 따름입니다

[낮은 종]

천막예배당은 하나님을 향한 제자공동체의 헌신의 장소이며, 하나님께서 제자교회에 부어주시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천막예배당을 통해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함께 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 행 요]

성막예배의역사를보니 감사함이더느껴집니다 항상긴장속에 교회에 머물러있는시간이 평생동안 있던시간보다더많이 교회에 있으면서 더교회를 생각하고 이제까지 의 자신의신앙생활을점검하며 이제는 한가지한가지 이것이 하나님 이원하시는 일인지 생각하며 이전의 잘못된 신앙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 의 교회로 세워가기를 소망 하며 담임목사님과 함께다시한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교회로 세워져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의향기]

이번주 최목사님기도에 은혜마니받았습니다 고난주심에감사합니다 상황과환경을 넘어 역사하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하나되어 예배드릴수있음에 감사와 영광올려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제자 사랑]

지난 예배의 시간을 생각하면서
안티(교망모)에게 감사할 따름 ??? (((((
예배를 방해하며
예배당을 폐쇄하였었고
천막예배당 건설조차 힘겹게 방해하였었지요
예배의 귀중함을 깨우치게 하여주었고,
한주 한주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우치게 하였습니다.

저들의 카페를 보면 욕설과 비방 비난이 난무함을 보면서
역겹고 영적으로 혼탁해짐을 느끼어 전혀 들어가 보질않습니다

저들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예배 방해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함께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찬양할 따름입니다.

[말씀기도찬양]

개인의 고난을 지나 ... 교회의 고난을 나의 고난으로 삼아 낮은자세를 감사합니다

[제자3]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었으면 벌써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나라와 예배를 위한 믿음으로 하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천막예배당이라고 불평하거나 원망하지않고 예배의 자리에 나와 그 자리를 지킨 모든 믿음의 권속들에게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자교회 승리]

돌아보니
주님이 제자공동체와 함께 하지 않으셨으면
사람의 일로는 이리 못함이 보여집니다.
성막을 지으며...
주차사역을 하며...
음식으로 섬기며...
나보다 교회를 먼저 생각하셨던 지체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주님께서
앞으로도 세세히 제자교회를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부족한 종]

주님이 인도하시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니 눈물겹습니다

[삐콤]

생각만해도 눈물뿐,,,

[제자승리]

결코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위로하시고 힘주시고 같이하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주의 제자]

아프고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영적 전쟁이라 더욱 고통스러웠지만 돌아보니 감사요 은혜요 아버지의 인도하심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 끝이오면 그때 우리 모두 춤추며 소고치며 본당에 들어가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릴겁니다 그날을 기대합니다

[아지랑이]

주의날마다 거룩한 주의 성령의 임재가운데 진리되신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예배한 제자공동체!
모든 것이 주의 은혜이었음을 다시한번 감사로 영광돌립니다!

[햇빛]

정말 어렵고 힘들었는데 아련한 추억이 되어 있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