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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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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아이즈 개인방 너무 힘든~저요오드식 13일째~
스모키아이즈 추천 4 조회 557 13.12.09 19: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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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9 19:17

    첫댓글 고지가 눈앞에 보이네여~아들 군대보내고 힘든 저요오드식하랴 고생이 많으시네여~저도 크리스마스때부터 검사용옥소 앞두고 저요오드식해야하네여~모레부터 씬지도 끊어야하고 걱정이 한가득이랍니다~스모키아이즈님도 저도 둘다 조은결과 나와서 행복한 2014년도가 되길바라며 홧팅해여!!^^

  • 작성자 13.12.09 19:35

    어서오셔여~콩닥콩닥님~^0^
    왜그리 입맛이 없던지..정말 혼줄나고
    있답니다..ㅠ.ㅠ
    보통 저요오드식이땐 돌아서면
    꼬르륵~해야하는데..뭐가 잘못된건지..ㅡ,.ㅡ
    못먹으니 당연히 기운없고
    백발할머니마냥 골골골~하고있다는 ㅎㅎ
    콩닥콩닥님은 걱정마셔여..
    모두들 굿세게 잘~들해내십니다..
    저도 그렇구요~!
    어쩜 별거아닌데...하실지도 모릅니다..
    준비 잘하셔서 거든히 잘~해내시길
    저도 기도드릴게염~*^-------^*~♥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퐛팅~!!!

  • 13.12.09 19:26

    저는 작년에 갑상선암 수술받고 초기라 전이도 없어서 동위원소치료는 받지 않았는데 요오드식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구요 제 아들도 지난달 11월26일 춘천102보충대 입대해서 화천으로 배치받아서 2주차 훈련받는데 비슷한 심정인것 같네요~ 기운내시고 방사선치료 잘 받으세요^^

  • 작성자 13.12.09 19:39

    박은경님 안녕하세여~^-^~
    얼마나 고맙고 다행인일입니까~
    축하드려여~짝짝짝~^.^~
    근데 저도 11월26일 102보충대에서 27사단 신병대대에서
    2주차 훈련받고 있답니다..혹 몇사단? 와우~
    방갑네여..화천이면 다른 신병대대도 있는건지..
    아직 초보이니 잘~모르겠습니다..
    화천이면 같은곳이 아닐까..?
    박은경님 진심어린 격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해피한나날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10 17:55

    *^-----^*~
    대전댁님~ㅠ.ㅠ
    요번은 왜이런지여...ㅜ.ㅜ
    이젠 위가 작아졌나봅니다..
    못먹겠어염~~~~
    먹고픈것도 없구...다이어트효과 왕짱이라는 ㅋㅋ
    부산은 바람이 장난아니게불어여...
    기온은 영상인데 체감온도 영하입니다..
    아들소식은 신병대대카페가 잘운영되고
    있어서 위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큰아들때하고 시스템이 많이 달라져서
    참 좋은세상이란걸 또 다시 느껴본답니다..
    오늘 아들 생애에 첫 경험하는 행군15km
    방금 무사히 마치고 연변장에 도착하였다네여..
    응원보내고 왔다는~~~~~~장합니다..멋지고 ㅎㅎㅎ

  • 작성자 13.12.10 17:56

    @대전댁 요번엔 어디까지 숨어있는 자식들을
    완패시킬지 모르겠습니다..
    노력한 만큼에 효력이 있을거라 믿네염~^.^
    응원고마워여~~~무사히 치료 잘마치고
    활짝웃으면 인사드리겠습니다...알라븅♥

  • 13.12.09 20:59

    고지가 저긴데 예서말수는없다^^ㅎ
    ㅉㅉㅉㅉ
    이건 요리사 블로거라싶었는데 대전댁님도 저랑 같은맘이시잖아요
    니글거리는 속이 이젠 기억도 없네요.
    안좋은건 빨리 잊어지나봅니다.
    아이즈님도 이번엔 무조건 박살낼겁니다./아!!곱디고운 아줌씨입에서 나오는 말이 험하다~~
    일년에 한번씩 두번한것이 기억~~~저~~너머로
    그런날이 될겁니다

    올해 2월의 엄마맘이 쬐끔 나태해졌는지 저는 아들걱정...ㅎㅎㅎ
    힘든시기를 넘기고 적응잘하고 잇어서 그러겠죠.
    아이즈님이 저보고 콧웃음칠라/개구리 올챙이시절 기억못한다고...ㅎ
    아들들은 씩씩한데 엄마만 안쓰러워하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기운을 팍팍~~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3.12.10 18:01

    푸른꽃내음님 방가워용~^.^
    오늘이 일년이네여 수술..ㅎㅎ
    세월 참 빠릅니다..
    내일 옥소복용하면 2013년은 저요오드식 두번하고
    옥소치료도 두번...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해입니다..
    먼지보다 더작은 암잔재들까지 다 소멸시키면 좋으려만..
    암녀석들이 그리 만만하더이이까.....ㅠ.ㅠ
    공부를 해보면 할수록 암은 참 강한세포입니다..ㅠ.ㅠ
    노력했으니...좋은결과 있겠지여..
    방금 생애 첫 행군마치고 연변장 도착했답니다..
    하루종일 긴장했네여..눈도 온다기에..
    더더욱...다행히 우리아들들은 해내었답니다..짝짝짝~!
    푸른꽃내음님~~~감사또감사드리네염~이쁘이쁭~♥

  • 13.12.09 21:01

    이번이몇번째동위치료인가요? 저도 타이로젠오늘내일맞고 치료여부11일 스캔있어요~ 이번에 치료잘되어서 다시안해도 된다는 소식을 듣고싶네요 전 임파선2개전이에150 용량했어요^^ 스모키님은 얼마에치료하셨나요?

  • 작성자 13.12.10 18:03

    여지니맘님 방갑습니다..어서오셔요~*^---^*~
    전 30mci 내일 합니다..
    고용량하셔서 많이 힘드셨겠군요..
    고생많이하셨겠습니다..
    누구나 방사선동위치료는 두번다시
    겪고 싶지않은 소망중 하나겠지여..
    응원감사합니다~^-^~

  • 13.12.09 23:16

    항상 스모키아이즈님은..
    글도 재미있고 음식은 먹음직스럽고..
    이제 내일 하루 남았네요..
    고생하셨네요,
    아들 보내고 맘 달래면서 몸
    지키시느라...
    잘하셔서 몸 안에 나쁜것들 다
    빠져나갈거예요..

  • 작성자 13.12.10 18:07

    노란후리지아님~회복 잘하고 계신거죠~^0^
    입맛이 없어 힘들었지 다른고생은
    없었네여..한번에 경험이 있었기에
    더더욱 그러했습니다..
    낼 실전만 남았구요..
    넘 힘겨운 동위치료라 겁먹지마시고
    이 곳에서 공부많이 하셨으니
    잘~해내실겁니다..노란후리지아님은여~^.~
    늘 후리지아향기처럼 카페에 많은 향기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짱이어용~~~♥

  • 13.12.10 06:19

    누님 오늘 아침 넘 추울까 미리 걱정을 해서일까요? 바람만 약간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네요 다행히도...저요오드식하는날 군대간 둘째 걱정하랴 입맛없는 누님 입맛잡으랴 많이 힘드셨겠지만 D-day 40이 결국엔 내일로 다가왔군요 그간 레전드답게 멋지게 잘 해주셨네요
    이병주교수님말대로 이번은 혹시나하는 보험차원 종신보험 하나더 넣는다는 마음으로 가벼이 잘 하고 오십시요 뭐 당연하겠지만
    꿀꺽 한방에 싸그리 다 직이뿔고요
    젤루다 먼저 먹으시겠다던
    갓김치에 해물칼국수 맛나게 드시길 바랄께요
    둘째도 엄니 힘있게 멋있게 잘 하길 바랄겁니다 힘내시고요
    넘 빨리 글 올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막날이니 더 힘내시라고요 ㅎ

    스티커
  • 작성자 13.12.10 18:11

    동생님~으샤으샤~응원캐릭터 귀요미~ㅎㅎ
    부산은 바람이 많이 불어 춥습니다..
    기온은 영상이지만 체감온도 영하 ㅠ.ㅠ ㅋ
    D-day~세다가 세월다 보냈네여 ㅎㅎㅎ
    아 맞다 해물칼국수 오~~~잊고 있었습니다 캬캬캬~
    영도 남항시장근처에 있어요..완전 맛납니다..
    아이고 먹을거 있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아들은 워낙 오랜전부터 마음먹고
    이기자간다해서리..뭐 깡다구있게
    잘~적응하고 있답니다..
    카페에서 에미노롯 톡톡히 한다고
    상관께서 칭찬했다고 좋아하더군요..
    뭐 지금처럼 카페생리를 잘~알고있으니
    덕을 본셈이지여 ㅎㅎㅎ
    상관들도 그런걸 다 체크하더이다..흐미..
    생각보다 인편못받아보는 아들들많아서ㅠ.ㅠ

  • 작성자 13.12.10 18:16

    엄마노릇 좀 하고 있습니다..
    가슴아파서 인편쓰면 매일 울고그래여...ㅠ.ㅠ
    나이는 허투르먹었는지..청승맞게 맬 눈물이
    이리 흐르는지..무슨 사정이 있겠지만..
    왜그리 마음이 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제아들들이나 마찬가지잖아여...
    매일 소감문도 올라오는데..
    정말 눈물아니흘리곤 읽을수가 없답니다..ㅠ.ㅠ
    아들하나 더 있었음 제명에 못살겠네염 ㅎㅎㅎ
    생애 첫 행군마치고 연변장에 환호성 울러퍼지면서
    끝나고 저녁식사한답니다..특식으로 사발면나온다니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자식들 조아라하겠지여...
    행군에 질이안난 군화로 샤워하면 후끈후끈할
    아들녀석발을 생각하니 또 눈물이....ㅠ.ㅠ

  • 작성자 13.12.10 18:17

    응원에 힘입어 치료 잘~마치고
    보고하겠나이다~!!! 이기자~악악악~!!!
    나듀 악악악~!!! ㅎㅎㅎ

  • 13.12.10 12:07

    에구~
    힘이 많이 빠져서 느글거리는 속때문에 주저앉아 있나요?
    그래두 매운 음식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구요
    또 그 시간이라는 놈 (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찌되었든 그 시간은 숙제를 할 수 있도록
    걸음을 함께 동무해주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아픔을 공유한 사람들이 여기서 함께 느끼고
    안타까워 하고 있어요
    요리 이름을 메모해두어야겠다는 마음은 무얼까 ~~?
    다시 언젠가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일까?
    그 까닭은 알 수 없지만
    모두가 공유하는 생각이라고 생각되어요
    년말마다 고생하면서 지나는 스모키님을 위로합니다

  • 13.12.10 12:09

    엊그제 이기자부대가
    이웃에 있는 소녀가장의 집에
    겨울마다 장작을 지원한다는 사연 보고
    둘째 아드님 생각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 부대에서

    영혼과 육신이 아울러 살쪄서 ~~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털끝하나도 상하지 않고~~
    스모키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12.10 18:25

    *^-----^*~
    그래도 아들힘이 대단하여서 여기까지
    버티고 왔습니다..아들 두녀석이 저에겐
    큰 힘이지여.........
    식이기간동안 유난히 일도 많았습니다..
    무슨일이 그리도 겹쳐생기는지..좋은일..
    안타까운일..아들과 잠시 이별............
    안간다고 버티는것 같던 시간들도
    말없이 가주고 드디어 하루남은 시점..
    정말 후회없이 노력하였으니..
    다시 또 치료를 하게되더라도
    경험히 받아들이려 합니다.........
    살아갈 수 있다면..나날이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두 눈과 귀가 호강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을겁니다...
    오늘이 수술 딱 일년되는 날.....
    아들은 생애 첫 경험하는 15km행군 무사히 마치고 복귀...

  • 작성자 13.12.10 18:29

    이또한 너무 감사한일이지여...
    수애언니님 위로에 힘입어..
    공부한대로 실천하면서
    동위치료 잘하고 오겠습니다..
    이기자부대에 명성을 카페에서 느끼면서
    아들이 왜 그리 이기자부대를 지원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어리석은 에미는
    그저 편히 지낼수 있음 좋다는 짦은 마음으로
    아들에게 투정부렸것만...이리 속깊고
    나름 꿈이 있었던걸....제가 걱정을 하니..
    아들은 절 위로하고 실전에 자기주관대로
    실천했던게지여...얼마나 장한아들인지모릅니다..
    그래서 저도 모든 아들들 품어주면서
    카페활동 열심히 하고 위로받으며
    내리사랑 뿌려주시는 상관님과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곰신없이 간 아들녀석에게 손편지

  • 작성자 13.12.10 18:31

    손이 애쓰고 있지만...어미에 손편지읽고 눈물 훔치며
    서로의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추억이 될것이기에
    오늘도 감사하고 보내네여....
    고맙습니다...아들이 성장하고 있 듯...
    저도 성장하여서 보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13.12.10 14:12

    스모키아이즈님~~~~저요드식 하느라 고생이 많으시지요?
    만들어 놓으신 음식들을 보니 탄탄하게 준비하셨네요...
    색깔도 예쁘고~~~물론 맛도 좋겠지요?
    아이즈님 힘이 없고 맛이 없는것은 아드님 군대 보내놓고 걱정이 되셔서 그럴거에요...
    저도 작년 12월초 꼭 1년전에 외아들 군대 보내놓고 매일매일 걱정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군생활중에서도 가장 힘들다고 하는 수색부대를 지원할 정도로 늠름한 아드님 두셨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
    며칠전 저희가족도 철책선부대(공사감독으로 부대 이동근무중)로 아들 면회갔었는데
    어느집이나 모두 부모마음은 늘 자식걱정으로 노심초사하는것 같아요.
    힘 내세요!!!

  • 작성자 13.12.10 18:36

    봄의소리님 이리도 제 흔적에 발걸음해주니
    너무 감사드리네여...건강은 어떠신지여? 많이 염려되어여...ㅠ.ㅠ
    위킹맘이시고 치료받으시면서 시간을 쪼개도 부족하실터인데..
    이리 오셔서 용기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기자하면 겁부터 털컥나는 부모님들에 반응은
    모두 똑같지여....말려도 안되는게 자식이더군요..
    어짜피 해야할 군생활인데..왜 편하게해야하냐면서
    제일 힘든 곳에서 확실한 군생활 경험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절 세뇌시키더니 원하는대로 입대해서
    본인은 너무 흥분되고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다고합니다..
    제 속으로 나았지만...좀 특별하네여...그런 용기 패기가
    있다는게..모든게 생소하고

  • 작성자 13.12.10 18:42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니 위험요소도 많으니
    늘 걱정이 앞서지여......
    봄의소리님~~~먼걸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가슴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아시저? *^--------^*~♥

  • 13.12.10 14:33

    맛있게 만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번에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0 18:39

    희영화이팅님 방갑습니다..
    조금이라도 공유가 되신다면 감사한일입니다..
    힘입어 치료 잘~받고 치료후 다시 뵙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십시요~^0^

  • 13.12.11 11:39

    ㅋㅋㅋ 오랜 만에 와보니 반가운 이름들이 아직도 ㅋㅋㅋ 냐하하하하 네이버 카페 운영하느라 여기를 소홀히 ㅡㅡ 그래도 전 안잊으셨죠? ㅋㅋㅋ 역시 글을 읽어보니 힘이 팍팍 나요 ㅋㅋ 동맹 카페인 http://cafe.naver.com/thyroidcancers 여기도 오시면 안될까여? 저는 글재주가 없어 환우들에게 업그레이드 만빵 기쁘게 못해주고 있어서요 ㅋㅋ 부탁드려요 퉁하시면 완전 삐질꺼여요 삐짐 삐짐 삐짐 ㅋㅋ

  • 작성자 14.01.10 14:43

    으모나 이기 뉘긴교~ㅎㅎㅎ
    방가브요~공주님~^&^~
    네이버카페여~? ㅎㅎㅎ
    거기서 활동하시느라
    이 곳에 자주 못오시는구나~^.^~
    아들녀석 자대가서 안정되면
    가리다~~~기다리세용~^.~
    선영공주님 새해엔 절대 아프지말고
    늘 즐거운일만 가득하셔여~~~♥

  • 13.12.16 16:08

    잘 끝내셨는지 궁금...
    하두 요리를 잘 해서 부러웠는데 ... 힘들엇구만요~ㅉㅉ
    나 먹을거 땜시 고생해서 스모키 새댁 요리하는거 보고 우찌 저리도 잘 맹글까
    이것 저것 다 해먹어 좋겟다 햇는데...
    지금쯤 동위끝냈을까~
    난 지인들이 어찌나 불러 대는지 그동안 못 먹은거 사준다며...
    그래서 며칠 카페도 못 왔어요 ㅋ
    빨리 아무 일없이 오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4.01.10 14:45

    민들레사랑님 인사가 늦었습니다~죄송여~^*^~
    아들녀석 수료식에 아직도 심화교육중이라
    계속 긴장모드~신병태카페에서 살고있답니다~ㅋㅋ
    좋은결과 축하드리구여~~~★
    우리 이제 동위 치료 그만하자구여((((((((((((((((ㅠ.ㅠ ㅋㅋㅋ
    새해엔 무조건 기쁜일만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 13.12.20 13:42

    힘네셔요~~~ ...
    저번에도 못보고...
    담주에 저 부산가요 시간되면 이번에 꼭 볼수있길...

  • 작성자 14.01.10 14:46

    어머나 세상에 언니~~~~~~~~ㅠ.ㅠ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야 보았어여~~~~
    한국오신건가여???
    아들녀석이 군에가서 요즘 응원하는라
    정신이 없답니다~~~~~
    연락드릴게여~~~~~~~~~~~♥

  • 13.12.24 10:38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삶에 십자가는 왜 이리 힘이든지요.
    스모키아이즈님 힘 내세요. 아드님도 잘 이겨낼거예요.
    열심히 관리하고 계시잖아요. 치료 잘 받으시고 또 뵙지요.
    화이팅 ~~~힘 내세요.

  • 작성자 14.01.10 14:48

    유영님~~~지긋지긋합니다~~동위치료 ㅠ.ㅠ
    또 하라면 어찌할까 두렵기만하네여~~~~~~~~~ㅡ,.ㅡ
    다행히 좋은결과받아서
    기쁜마음으로 잘~지내고 있답니다~~~
    유영님 미국소식도 전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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