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노트는 강의시간에 칠판에 교수님이 적어둔 수업내용을 베가 LTE M을 이용을 이용하면 노트에 적지 않아도 쉽게 이미지 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강의내용은 칠판모드 스캔하여 이미지로 만들게 스캔할 대상에 따라 스캔 모드가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 내용도 접사모드 또는 일반스캔을 이용하여 손으로 쓰지 않아도 쉽게 메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특한 기능인 스캔기능은 카메라로 찍은 것과 다르게 음영부분을 강조하여 스캐너 기기로 스캔하는 듯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스캔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처럼 스캔후 편집하여 터치펜으로 글씨를 쓰거나 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 둘 수 있습니다. 정말 편하게 강의을 스캔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죠.
단점은 책스캔을 쉽지만 강의 스캔은 중앙 자리에서 잘 찍어 주어야 이쁘게 나오겠죠? 전 책 스캔 후 추가적으로 메모하고 중요한 부분 체크하기 편했습니다. 베가 LTE M의 캠노트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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