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두달 동안 누리사랑 프로그램이 휴식기를 가졌었어요~
두달만에 뵙는 토탈공예 담당 고미경선생님께서 장바구니로 하나가득 요리유를 가져다 주셨어여~
아이들 수업재료 챙겨 오시는 것도 힘드셨을텐데~
고미경선생님~감사합니다~잘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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