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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도담순돌벤지금동미나리 뚱아저씨가 돌보던 사랑하는 벤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뚱아저씨 추천 1 조회 512 24.01.27 08: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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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7 09:54

    첫댓글 벤지는 대표님 곁에서 사랑듬뿍 받고 친구들과 잘 지내다가. 며칠동안 짧게 아프고 우리의 곁을 떠났으니, 떠난 슬픔은 크지만. 한편 벤지는 행복한 견생을 보냈다고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벤지야~ 대표님과 팅커벨프로젝트 모두 너 사랑했고 앞으로도 기억할께~♡
    아지별에서도 더 넓은곳에서 뛰어놀며 먼저 건너간 친구들과 잘지내길 기도해요~~~♡

  • 24.01.27 10:05

    에구 토닥토닥~~
    아이 보내시고 힘드셨겠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돌보는 아이들이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하나 둘 떠날때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단체를 이끌어가는 것에 추가하여
    개인적으로 감당해야할 일이 많아지겠습니다.
    어떻게 위로를 보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벤지는 덕분에 외롭지않고 힘들지 않은 견생을 보냈을 거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벤지가 오래 아프다 떠나면 대표님 더 힘들어 하실까봐 짧게 이별하고 서둘러 떠났나봐요.. 끝까지 대표님 생각하고 마음쓴 효견이네요.. ㅠㅠ마음이 넘 아프네요. 연이은 아이들의 아픈 소식에 저희도 일케 마음이 어렵고 힘든데 대표님은 참 어떠실지...벤지야.. 잘 도착했니?? 아빠가 마니 힘드실꺼야. 그곳에서도 아빠 마니 위로해드리고 모정이랑 또 다른 친구들이랑 신나게 지내렴.. 기억할께 벤지야..

  • 24.01.27 10:25

    대표님 요며칠 모정이,허브,벤지까지 떠나 가슴이 아프시겠어요ㅠㅠ
    벤지 좋은곳으로 잘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 24.01.27 10:26

    뚱아빠를 참 좋아하던 벤지가 짧은 이별을 하고, 먼 강쥐별로 떠났네요.
    생각지도 못한 이별에 저도 이리 가슴 아픈데 대표님은 어떠하실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ㅜㅜ
    벤지는 뚱아빠와 함께 지냈던 친구들과의 행복한 추억 안고 떠났을꺼라 생각합니다.
    벤지야!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렴..

  • 24.01.27 10:41

    저리 다정한 눈빛의 아이 벤지가 떠났다니 가슴이 아리고 아픕니다.
    벤지는 살뜰하신 대표님의 마음과 보살핌을 기억 할거예요.
    벤지야..그곳에 도착하면 바로 옆에 모정이가 있을거야.모정이와 만나 함께 행복한 꿈 꾸며 즐겁게 지내렴..
    대표님..힘 내시기 바랍니다.

  • 24.01.27 11:05

    해맑게 웃고있는 모습이 짠합니다..
    벤지에 아지별에서 먼저간 친구들과 잘 지내거라..

    1월에 유독 떠난아이들이 많아서 대표님 많이 힘드셨을텐데..
    남아있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주세요..

  • 24.01.27 11:07

    벤지야~ 행복했던 기억 사랑받았던 기억만 가지고 떠나렴..그리고 아픔없는 그곳애서
    편히쉬렴!! 기억할께..
    대표님.. 힘내세요..
    너무 슬퍼하시면 벤지도 맘이 편치 않을거예요

  • 24.01.27 11:10

    벤지가 행복하게 뛰어 놀고 있을거예요 벤지가 안녕..

  • 24.01.27 11:24

    벤지의 명복을 빕니다
    순둥순둥 밝은 미소의 벤지를 기억할께~ 모정이와 만나서 편히 지내렴

  • 24.01.27 14:59

    얼마나 맘이 아니실지~
    이쁜벤지 아프지않은곳에서
    이제 편히 쉬어라~~

  • 24.01.27 17:10

    가슴이 아프네요. 하지만 잘 돌봐줘서 제 수명까지 거의 산것같아요. 있다가 없으면 엄청 허전하지만 시간이 흘러야 가슴아픈게 조금씩 잊혀질거에요.

  • 24.01.27 18:41

    요즘 무지개다리로 떠난 친구들이 많은데 갑자기 벤지까지.. 대표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대표님덕에 벤지가 근 10년 가까이 행복한 강아지로 살았네요.
    끝까지 벤지를 책임져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24.01.27 20:29

    저도 지난달 보낸 아이 생각이 유독 많이 나던 오늘이었는데… 대표님 강아지도ㅠㅠ 이름처럼 순하고 이쁜 벤지였구나… 하나님께서 벤지의 이름을 기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24.01.27 20:50

    벤지 너무 순하고 착한 아이였네요!
    일상 영상 보니 사랑 받고 갔음이 느껴집니다!
    강아지별에서 모정이, 보름이를 비롯한 팅커벨 친구들과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대표님!

  • 24.01.27 21:39

    모든 이별이 다 아프지만 갑자기 온 이별이라 더 힘드시겠어요ᆢㅜㅜ
    벤지야 따뜻한 사랑, 행복했던 친구들과의 기억 가득안고 잘가ᆢ한번도 만난적 없지만 사진만으로도 너의 착함이 느껴진다
    그곳에서 팅커벨 친구들이랑 더 많이 행복하자♡

  • 24.01.28 16:32

    벤지 보내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힘내시고~벤지야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 벤지야 하늘나라가서 마음껏 뛰놀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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