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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리예술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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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리 노래자랑방 애인 / 태진아
모 등대 추천 4 조회 66 25.04.12 14: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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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4.12 14:30

    첫댓글 울~`횐님 모두 안녕하세요!

    경기 시흥시 구름과 바람이 몰려 오더니
    빗님이 내려지고 있는시간 노래 한곡 올림니다.

    연이어서 비가내린다니 기온이 떨어지겠죠~
    감기 주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5.04.12 14:52

    요즘 다비 짝꿍이 자꾸만 부르기에
    애인을 만들고 싶어서 그러나 ?
    아님 있는 애인을 정리 하려고 ?
    아님 다비보고 이해하여 달라고 ?
    이럼서 듣고 있는데 ᆢ ㅋㅋㅋㅋ
    오래 전부터 다비도 노래방 가면
    가끔 잘 불러보던 노래 입니다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하고 있지만
    어쩌겠어요 사랑에 국경도 없다지만
    안되는 사랑도 있는 거니까요
    그러니 그렇게 아플 사랑 모두에게
    인정 받지 못할 사랑은 아예 싹을
    키우지를 말아야 해요 ㅎㅎ
    그게 근디 맘대로 되야 말이지요 ~
    안돼요 안돼 ~~~~
    애절한 보이스로 불러 주시니 허락을
    해드려야 할것도 같은데 우짠데유 ?
    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
    큰박수와 추천 꽃비 내리는 숫자만큼
    듬뿍 드립니다 ᆢ 오후 시간도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5.04.12 15:11

    다비 총무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렇찬아도 뚜앳곡 감상코 너무도 좋은 화음에
    머리가 띵하던 참이람니다.

    월래 합창단에서 함께할적에 화음이 잘안되면
    지휘 선생님 호통 듣던 시절 싹잊어 버리게 좋아읍니다.'

    어느사이 조금전 올림 노래를 들어주시고
    풀이하여 주시니 애고~~쥐구멍 이라도 신세 지고 싶내요~

    울님께서 이리도 재미나게 풀이 해시줄줄 알어으면
    더욱 ~~열심이 부를껄~~아쉽내요~
    요즘 어떡하며 좋은 녹음을 할까 애써도 맘에 만족이 안되내요~

    사랑이라는 단어 어필할수 없게 저물어 가설랑은 그냥 부른담니다~
    다비 총무님 감사합니다

    이삼일간 비가 온다내요~불편 최소화 되시길 바람니다.

  • 25.04.12 18:18

    안녕하세요
    모등대고문님

    예전에 모임에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태진아님이 이런
    노래를 ~ 했거든요

    그래서 언젠가는 불러봐야겠다
    하고 리스트에 올려놓았는데
    여태 이러고 있네요

    아직 원곡을 끝까지 들어 보지
    않았는데 고문님 덕에 풀로
    완곡을 들어봅니다
    태진아는 왠지 얇아 보여서
    꺼려했는데 고문님의 노래에서는
    절대 얇지 않으니까 듣기 너무
    좋았습니다

    몇번을 돌려 듣고 음을 외울
    정도니까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14 13:53

    예감 지기님 그만 깜박하고 인사 늦었읍니다.

    감사드림니다.
    네~~특별한 기회를 있으셧내요.

    현장감이 대단히 즐거움 담으셧겠읍니다.
    좋은 기회 잡으시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애고~들어주시고 응원 주시니
    왠지 감정이 모자라 보이는 노래 부끄럽읍니다.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박수와 추천 까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25.04.12 20:56

    방가습니다~~모등대님

    태진아 님의 불후명곡
    애인 참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다들 한번쯤 불려본
    노래가 아닐까 싶네요

    아주근사한 감성이 돋보는 라이브입니다
    잘드고 큰박수 추천드립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굿송
    건강하이소~~^^

  • 작성자 25.04.14 13:57

    청산유수님 안녕하세요!

    바뿐일도 없는데~ 틈만나면 유튜브에
    노래올리고 관리 하다보니
    감사인사 늦었내요~~ㅠㅠ

    언제나 힘나게 응원 해주는 유수님
    감사합니다.

    이곳 경기도 일기가 고르지 못합니다.
    탐탁지 않은 봄날씨 주의 하시고
    즐거운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 25.04.13 19:19

    모등대고문님 ----
    아휴 저두 이노래를
    알게 되고선 몇번을 불러보는데
    맛이 안나서 더 불러봐야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이리 불러주시니
    혼자말로 "이렇게 불러야 하는데" 하며
    심취하며 듣고 있습니다

    눈물 콧물 훔치도록
    감정이 살아있네요 ㅠ
    감사히 잘 듣습니다.

  • 작성자 25.04.14 14:04

    청포도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감사하고 반갑읍니다.

    요즘 목건강 컨디션이 좋아서는
    노래 녹음도 하고 영상도 만들어보고 하다보니
    아차하고~`댓글도 늦곤하내요~~미안합니다.

    울님은 어느 곡이라도 잘~~소화하심서도
    겸손하심이 꼭베이셧네요~~~ㅎ

    항상 힘이나게 응원 안겨주시어 감사합니다.

  • 25.04.14 15:19

    모등대 고문님 월요일 점심 시간입니다
    요즘 아주 분주하게 보낸것 같습니다
    어제 늦은밤에 도착하여 새벽에 출근하여
    오전에는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이제 점심먹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고문님의
    애인 즐감하고 있습니다 초딩 고행 친구들
    30명이 서울에서 관광 버스로 경주로 1박2일
    즐거운 여행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어제 바람이 조금 불었어도 날씨는 좋았습니다
    2년전에 가족과함께 포항 경주를 다녀왔었지만
    친구들과의 여행은 색다름 맛이 나지요
    많은곳 부지런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오며가며 노래도 많이 부르고 이제는 점점
    인원이 줄어들것 같아요 그래도 걸어다닐수있을때
    열심히 여행다니고 즐겁게 보내야 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한주간도 힘차게 열어가세요~~~

  • 작성자 25.04.14 14:13

    푸른바고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아~~장거리 여행 하셧던데~여독도 내려노을~틈 없이
    출근하셧내요~
    좋은 피로회복제 드시며 찬찬이 일도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고 하내요~

    하~30명의 초딩 친구 와~~부럽내요~
    우리도 한때~~초딩 친구들과 당일치기라도
    강원도 쪽을 많이 다니던 때가 그리워 지곤합니다.

    어느덧 세월 유수같이 흐르더니 여행은 커녕
    모임 사진 오르며 소주잔이라도 거니는 10면 안쪽 모임
    보면 애~~고 이젠 이렇케 되가는 구나 안타갑내~

    행복 가득담어 오신 울님 즐거운 일만 연어어 가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25.04.15 00:01 새글

    안녕하세요 모등대님

    애인이라는 이 노래는
    미스터트롯3를 통해 김용빈가수가 부른것을 처음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노래방에서 몇 번 불러봤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ㅠ

    역시 모등대님 노래였나봅니다
    애절한 감정이 담긴 목소리에 가슴이 아린듯합니다

    노래는 어떤 노래인지도 중요하지만
    누가 부르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노력해서 오프라인 모임에서
    한번 불러봐야겠습니다
    모등대님 불러주시니 더 좋네요~

    깊은 울림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몇번 더 듣고 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4.15 18:52 새글

    문팀장님 안녕하세요!

    오래전 곡이지만 젊은 가수들께서
    화려한 무대를 사로잡으므로
    더욱이 빛을 발하는 곡들들이 시대에 부흥하는거 같어서
    아~~가슴이 뭉쿨해 지기도 하담니다.

    남겨주시는 글마다 힘이 오르게 하시니 부끄러워 짐니다.
    어느 순간 틈내시어 문팀장님께서 불러 올리시면
    좋은 작품으로 탄생되어 빛이 날거 같내요~~

    최고의 에너지를 갇게하는 잠을 방해드려 죄송합니다~
    건강 유지잘하시며 즐거운 일만 연일 이루시길 바램니다.~
    감사합니다.

  • 25.04.15 02:32 새글

    예전에 가라오케 에서 가끔씩 부르곤 했던 곡 이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선배님 께서 불러 주시니

    오래전 추억 속으로 빠져 듭니다.

    역시 감정 전달은 연륜이 큰 몫을 한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셨구요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5.04.15 19:05 새글

    엘카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일기도 고르지 못하여 일상 생활 불편은 없으셧는지요~~

    ㅎㅎ~~가라오케 떠오르게 하시니 그때그시절
    사회적으로 물자와 풍성한 여유 생활에
    업소마다 ~~성황을 이루어 후배들도 본직업 치우고
    여성가수 몇명 데리고 무대 업소에 다니는걸 볼수있었지요~

    언제나 정성드리우신 댓글 남겨주시는 엘카님 감사합니다.
    나날이 즐거운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 25.04.15 20:46 새글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건
    아마도 엘카님의 음성이었던 같습니다

    노래 참 좋구나...
    하며 듣던 기억이...^^

  • 25.04.15 20:47 새글

    애인...

    호소력 짙은 모등대님의 노래
    반복하여 들으며
    쉬어갑니다^^

    들을 수록 좋은 노래인 거 같아요...

    추천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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